나이가 40도 안됐는데 피티 받다보니 뛸때 왈칵 쏟네요..ㅠㅠ 너무 우울해요
인터넷 찾아보니 소변 끊어보기 를 해보라던데...그게 소변나오는 도중에 완전히 멈추는건가요?
전 괄약근?에 힘은 꽉 들어가는데 소면은 그냥 계속 나와요..소변 끊기 전혀 못하겠어요..
심각한건가요?? 다들 소변 쏟아지는 중간에 멈추는게 가능하신건가요
나이가 40도 안됐는데 피티 받다보니 뛸때 왈칵 쏟네요..ㅠㅠ 너무 우울해요
인터넷 찾아보니 소변 끊어보기 를 해보라던데...그게 소변나오는 도중에 완전히 멈추는건가요?
전 괄약근?에 힘은 꽉 들어가는데 소면은 그냥 계속 나와요..소변 끊기 전혀 못하겠어요..
심각한건가요?? 다들 소변 쏟아지는 중간에 멈추는게 가능하신건가요
저도 그거 힘들더라구요 힘이 안쥐어져요ㅠㅠ
그거 별로 안좋다고 하던데요
소변은 그냥 보심이 ‥
소변볼때 중간에 끊는거 방광에 안좋다고 들었어요.
소변볼때는 시원하게 볼일보시고..
평소에 ( 괄약근수축운동) 열심히 하면 요실금개선에 도움된다고하던데요.
저는 TV볼때 버스나 지하철에 앉아있을때 수시로 합니다.
비뇨기과 가셔서 증세를 말씀해보세요.
그리고..괄약근에 힘을 주는 운동을 계속 하시다보면 좋아질 수 있으니까 운동은 조심해가면서 계속 하세요.
소변끊기는 정말 좋지 않다고 하지 말라고 전문가가 말하던데요,
소변 끊기 몸에 안좋다고 해서 거의 안해봤는데.. 예전에 친구들끼리 말이 나와서 함 해봤는데 전 네댓번 이상은 끊겠는데요.
운동처럼 정기적으로 할건 아니지만 한번쯤 자기몸 괄약근 체크도 해볼겸 해볼수는 있겠죠.
친구들이랑 우스겟소리로 얘기하다가 한번 소변볼때 열두번 끊어본 친구 있다 해서 웃겨서 데굴데굴 굴렀었는데..
끊으려고 해도 소변은 계속 나오고 안끊어지면 그거보다 더 힘을 줘야 소변이 끊어져요. 평소 괄약근 운동할때 죄는거보다 더 세게..
소변 끊기 몸에 안좋다고 해서 거의 안해봤는데.. 예전에 친구들끼리 말이 나와서 함 해봤는데 전 네댓번 이상은 끊겠던데요. 친구들이랑 우스겟소리로 얘기하다가 한번 소변볼때 열두번 끊어본 친구 있다 해서 웃겨서 데굴데굴 굴렀었는데.. 맘만 먹으면 못할것도 없긴 하죠 ㅎㅎㅎ
운동처럼 정기적으로 할건 아니지만 한번쯤 자기몸 괄약근 체크도 해볼겸 해볼수는 있겠죠.
끊으려고 해도 소변은 계속 나오고 안끊어질때, 그거보다 더 힘을 줘야 소변이 끊어져요.
소변 끊기 몸에 안좋다고 해서 거의 안해봤는데.. 예전에 친구들끼리 말이 나와서 함 해봤는데 전 네댓번 이상은 끊겠던데요. 친구들이랑 우스겟소리로 얘기하다가 한번 소변볼때 열두번 끊어본 친구 있다 해서 웃겨서 데굴데굴 굴렀었는데.. 맘만 먹으면 못할것도 없긴 하죠 ㅎㅎㅎ
운동처럼 정기적으로 할건 아니지만, 한번쯤 자기몸 괄약근 체크도 해볼겸 한번 해볼수는 있겠죠.
끊으려고 해도 소변은 계속 나오고 안끊어질때, 그거보다 더 힘을 줘야 소변이 끊어지던데요.
소변 끊기 몸에 안좋다고 해서 거의 안해봤는데.. 예전에 친구들끼리 말이 나와서 함 해봤는데 전 네댓번 이상은 끊겠던데요. 친구들이랑 우스겟소리로 얘기하다가 한번 소변볼때 열두번 끊어본 친구 있다 해서 웃겨서 데굴데굴 굴렀었는데.. 맘만 먹으면 못할것도 없긴 하죠 ㅎㅎㅎ
그때 거기 있던 친구들 나중에 집에가서 한번 해본다더니.. 한명 빼놓고는 다 성공한걸로... ㅎㅎㅎ
운동처럼 정기적으로 할건 아니지만, 한번쯤 자기몸 괄약근 체크도 해볼겸 한번 해볼수는 있겠죠.
끊으려고 해도 소변은 계속 나오고 안끊어질때, 그거보다 더 힘을 줘야 소변이 끊어지던데요.
소변 끊기 몸에 안좋다고 해서 거의 안해봤는데.. 예전에 친구들끼리 말이 나와서 함 해봤는데 전 네댓번 이상은 끊겠던데요. 친구들이랑 우스겟소리로 얘기하다가 한번 소변볼때 열두번 끊어본 친구 있다 해서 웃겨서 데굴데굴 굴렀었는데.. 맘만 먹으면 못할것도 없긴 하죠 ㅎㅎㅎ
그때 거기 있던 친구들 나중에 집에가서 한번 해본다더니.. 한명 빼놓고는 다 성공한걸로... ㅎㅎㅎ
운동처럼 정기적으로 할건 아니지만, 한번쯤 자기몸 괄약근 체크도 해볼겸 한번 해볼수는 있겠죠.
끊으려고 해도 소변이 계속 나올때, 그거보다 더 힘을 줘야 소변이 끊어지던데요.
소변끊기를 할게 아니라 요실금 치료를 해야하는거
아녀요.. 그 정도면 병원에 가봐야 할꺼 같은데요
걷기와 요가 운동으로 고쳤네요.
10년전 수술을 해야할지도 모른다 생각했는데
6개월정도 꾸준히 1시간씩 걷기하다보니 어느새
좋아졌어요.
제 나이 64세입니다.
아직도 걷기는 계속하고 있고 요실금따위 없습니다.
의사분들이 거의 모든 질병에 걷기 운동이 아주 좋은 치료제라고 하시더군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25811 | 전남 광양 경찰서!!! 6 | 뭐냐 | 2016/02/07 | 2,408 |
525810 | 이상우 목소리 왜저러죠? 1 | 7080 | 2016/02/07 | 1,845 |
525809 | 실패가 정말 인생에 도움이되더나요? 24 | 사서고생 | 2016/02/07 | 6,475 |
525808 | 의존적이고 자기 얘기만 하는 남자 3 | 에그 | 2016/02/07 | 2,105 |
525807 | 더블로 리프팅하고 항생제하고 부신호르몬제 먹나요? 4 | 리프팅수술하.. | 2016/02/07 | 2,107 |
525806 | 시어머니의 덕담 13 | 바다짱 | 2016/02/07 | 6,163 |
525805 | 제가 드디어 대화에 끼어들게 됐습니다 2 | .. | 2016/02/07 | 1,616 |
525804 | 시댁에 얼마나 자주 가세요? 6 | .. | 2016/02/07 | 1,430 |
525803 | 한국이슬람중앙회 “익산에 무슬림 30만명 거주할 것” 6 | ... | 2016/02/06 | 2,400 |
525802 | 명절때 시댁만 가려면... 2 | 어휴 | 2016/02/06 | 1,907 |
525801 | 부산명물 ‘삼진어묵’ 알고 보니 수입산…원산지 표시안해 19 | 수입산 어묵.. | 2016/02/06 | 12,906 |
525800 | 친정과의 관계 10 | ~~~ | 2016/02/06 | 3,358 |
525799 | 영화제목을 찾아주세요 5 | 모모 | 2016/02/06 | 1,066 |
525798 | [펌] 솔직한 게 좋은 거라고? 1 | -_- | 2016/02/06 | 1,228 |
525797 | 혹시 브로멜라인 성분의 영양제 드시는분이나 효과보신분 계신가요?.. 1 | 엘르 | 2016/02/06 | 1,296 |
525796 | 성추행 때문에 괴롭습니다... 4 | 여자로 살기.. | 2016/02/06 | 4,151 |
525795 | 혹시 강남인강에 있던 자이스토리 수 1 강의 다운받으신 분..... 2 | 인강 | 2016/02/06 | 1,633 |
525794 | 얼었다 녹은 올리브유 포도씨유 괜찮나요 4 | 요리 | 2016/02/06 | 2,833 |
525793 | 메리어트 강남 스파받아보신분.. 1 | 메리어트 | 2016/02/06 | 1,427 |
525792 | 결혼할당시 가족들도움받은거 갚아야하나요? 13 | 와진짜 | 2016/02/06 | 3,101 |
525791 | 중고 렌트카 대여비용 | 렌트 | 2016/02/06 | 599 |
525790 | 돈만 없는거 같은데... 11 | 이런 | 2016/02/06 | 4,574 |
525789 | 동네 아이용품 다 자기조카에게 주는 여자. 3 | .... | 2016/02/06 | 2,067 |
525788 | 코스트코에서 물건 가격 좀 알려주세요 | 가겨꼬슫 | 2016/02/06 | 684 |
525787 | 버건디 립스틱 색 괜찮은거 있나요? | ff | 2016/02/06 | 6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