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팔자에 관해 나왔는데요.
토의 성향이 있다면 배우자들이 힘들어한다고하네요.
아침방송에서..
왜 그럴까요?
저는 최선을 다한다고 하는데... ㅜㅜ
남편이 힘들어했던거 같긴 합니다.
사주팔자에 관해 나왔는데요.
토의 성향이 있다면 배우자들이 힘들어한다고하네요.
아침방송에서..
왜 그럴까요?
저는 최선을 다한다고 하는데... ㅜㅜ
남편이 힘들어했던거 같긴 합니다.
방송용은 재미용이라 정확하지 않아요.
단, 역학적으로 토가 많아 상대가 힘든것 보다
남자든 여자든 비견 겁재가 많으면 상대가 힘듭니다.
고집이 일단 쎄고,자기주장이 강하니까.
상대가 약해야 져주고 살게 되죠
둘이 똑같으면 늘 싸우고 살게 되니 피곤한 부부가 되지요.
방송용은 재미용이라 정확하지 않아요.
단, 역학적으로 토가 많아 상대가 힘든것 보다
남자든 여자든 비견 겁재가 많으면 상대가 힘듭니다.
고집이 일단 쎄고,자기 신념이 강하니까.나만 옳거나
내가 하는 대로 상대가 따라주길 강력히 바라거나.
안따라 주면 보복을 하거나..
상대가 약해야 져주고 살게 되죠
둘이 똑같으면 늘 싸우고 살게 되니 피곤한 부부가 되지요.
방송용은 재미용이라 정확하지 않아요.
단, 역학적으로 토가 많아 상대가 힘든것 보다
남자든 여자든 비견 겁재가 많으면 상대가 힘듭니다.
고집이 일단 쎄고,자기 신념이 강하니까.나만 옳거나
내가 하는 대로 상대가 따라주길 강력히 바라거나.
상대를 컨트롤 해야 직성이 풀리거나
상대가 약해야 져주고 살게 되죠
둘이 똑같으면 늘 싸우고 살게 되니 피곤한 부부가 되지요.
전 토가 네개나 된다던데
잔소리안하고 잘 참는 성격이라
남편 욱하는거 다 참아주고 사는데...
토가 많으면 보통 고집이 쎄다고들 하거든요 그래서 그럴거예요~~
ㅎㅎㅎ
따지기 좋아하는 성향으로 봣는데요. 토의라 쓰고 따지기 좋아한다라고 행동하는 사람요.
저도 토.
제가 들은 얘기는요.
속으로 꽁해있대요.
해줄거 해주고 받아주는거 처럼 보이고..
그래서 남보기에는 별탈없이 사는거 같아보인대요.
근데 가족은 알잖아요.
내가 이렇게 까지 해주는데..
그럼서 속으로는 너는 어쩌나 보자 그럼서 노려보고 있다고..
그러니까 본인은 하느라 힘들고 다른 사람은 말로는 안해도 그 생색을 느끼니까 싫고 그렇대요.
전 친정식구들 하고 관계도 그렇대요.
그냥 순순히 받아들이고 하던지 아님 불평하고 생색내고 싶으면 아예 하지 말던지..
해결책이 그 두개뿐이래요.
어떻게 보는건데요?
저 토 성향인데 남편이랑 사이 엄청 좋은데..우리남편 힘들어하지 않아요 그리고 저 고집 안세고 착해요 ㅋㅋㅋㅋㅋ
저는 토고 남편은 목이라 상호보완되는 관계라 했는데~
실제로 사이도 좋구요.
배우자 성향에 따라 다른거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