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짜 남자 못된 건 여자 최악 상사는 명함도 못 내미는 거 맞는 거 같습니다.

ㅇㅇ 조회수 : 4,836
작성일 : 2015-11-03 23:59:25
남자의 특성인지 뭔지
싸이즈?보고 무시할 만하다 싶으면
정말 철두철미하게
나이가 자기보다 많더라도
얄짤없이 무시하던군요
여자한테 잘 대해 주고 하는 건
이성으로서의 긴장감이 조금이라도 있을 때의 이야기구요
그나마 나이나 외모로 가차없이 컷하고
그 이외의 여자 중 스펙이나 능력 지보다 못한 거 같으면
정말 인간 취급도 아닌 개무시를 시전하더군요
여자들은 아무리 못되게 굴어도
인간 취급도 안 하는 수준은 아니거든요
최소한 여자끼린 눈은 똑바로 보구요
남자들 못되고 비열하게 나오는 거 보니
남초 직장은 진짜 있을 게 못되더라구요
잘 해주는 분위기라도
여직원이 단지 사무실 분위기 메이커 포지션이라면
그것도 나름대로 신경 쓰이고 자존심 상하는 일이구요
IP : 183.101.xxx.186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11.4 12:29 AM (203.90.xxx.169)

    일반화의 오류,
    개인차이 일뿐,
    남성,여성의 차이는 아닌듯합니다.
    제경험은 님 경험과는 달라서요.

  • 2.
    '15.11.4 12:38 AM (203.226.xxx.48) - 삭제된댓글

    사람나름

  • 3.
    '15.11.4 12:43 AM (211.187.xxx.179)

    어릴때 로펌비서로 일한적 있는데
    정확해요. 여자변호사들은 싸이코여도 문제가 있음 지랄을 할지언정 사람을 개무시하진 않는데 남자변호사들 중에 못된 것들은 진짜 지가 물어봐서 대답하는데 안 듣고 가버리질 않나 사람 앞에두고 투명인간 취급하면서 욕하질 않나 굉장했어요 ㅎㅎㅎ 여자들은 왠만큼 못돼도 그러진 않죠

  • 4. ....
    '15.11.4 12:51 AM (115.86.xxx.134)

    심지어 지가 찍었다가 잘안되거나하면
    정말 여자인생망칠라하는지
    안좋은소문내고 진짜 못됐어요

    제 동기도 남자동기랑사귀다가 헤어졌는데
    심지어 남자쪽잘못..
    어찌나 남자들끼리모여서 그 여자애 소문을
    만들고 확산시키고 진짜.더러워서원.

  • 5. 동감해요.
    '15.11.4 1:12 AM (178.190.xxx.101)

    남자가 여자를 그냥 적으로 보면 정말 집요하고 독하게 괴롭혀요.

  • 6. 아멘
    '15.11.4 1:35 AM (218.50.xxx.205)

    저도 동감해요. 저는 여초집단 직업군인데, 가끔 하나씩 있는 남자들, 정말 물불 안가립니다
    야비하고 치사하기가 말로 못해요.
    대놓고 지랄하는 여자상사들이 나아요

  • 7. ....
    '15.11.4 2:13 AM (112.160.xxx.125) - 삭제된댓글

    남자들이 더 악랄하죠. 힘도 세니깐 무력을 행사할수도 있고요.
    그래서 범죄가 일어나기도 하잖아요.

    남자들 군대에서 사람 하나 괴롭히는거 보면, 장난 아니잖아요.

    누가 여자가 내숭 떨고, 시끄럽고, 질투 많다고 했나요?
    남자들 뒷담화에 사람 하나 바보 만드는건 시간 문제더만.

  • 8. ....
    '15.11.4 2:23 AM (112.160.xxx.125) - 삭제된댓글

    제가 여기서 많이 보는 댓글 중에 웃긴게,
    남자는(아들, 남편) 단순해서 좋다느니, 귀엽다느니,
    남자는 애라서 잘 가르치고 설명 해줘야 알아 듣는다느니,
    이런 얘기 솔직히 어이 없고 웃기죠.

    남자들이 여자들 머리 꼭대기 위에 앉아 있는것도 모르고 좋단다.

    남자들 결혼하면, 남자들끼리 한다는 조언이,
    초장에 여자를 잡아야 한다는거임. 즉, 초장에 길들이라고 함.
    영악한거 남자들 따라 잡으려면 여자들은 아직 멀었음.
    남자들이 더 고수임.

  • 9. 애쓴다
    '15.11.4 2:33 AM (223.33.xxx.188)

    찌질이들...

  • 10. 딴 거보다
    '15.11.4 3:02 AM (59.187.xxx.229)

    남자들이 여자들보다 말이 많을 수 있겠구나..이건 최근에 경험해서 알겠음..
    어휴~~진짜..

  • 11. 저도…
    '15.11.4 4:01 AM (175.209.xxx.188)

    대기업 근무하다
    학을 뗀게,
    머리 좋은것들은 못된 머리도 잘 굴리더라는거,
    인간에 대한 환멸을 제대로 맛봤네요.
    정글의 법칙이 존재하더군요.
    그냥 …역육강식.
    담배 피는 시간이 뒷담화와 정보교환의 시간이란것도
    알았고…
    꼬리밟기 장난 아니고,
    사회생활하다보면,
    여자가 더 의리있는 경우도 많이 봐요.

  • 12. iii
    '15.11.4 6:16 AM (220.76.xxx.40) - 삭제된댓글

    사회생활을 제대로 못해 보거나 한다고 해도 회사에서 그다지 능력없는 여자들은 남자들에 대해 환상이 많아요.
    왜냐면 평소엔 남자들은 자기보다 못하다고 생각되면 한없이 단순하고 양보 잘해주는 존재고 조금이라도 예쁘다면 신사가 따로없거든요.
    그런데 여자가 아무리 예쁘고 매력있어도 자신보다 능력있어서 뛰어넘겠다 싶으면 그때부터 적으로 간주하고 자기네들끼리 뭉쳐서 이간질이나 무시하는 거 말도 못하죠.
    그게 못된 남자들한테 국한되는 게 아니라 대부분의 남자들이 그러더라구요. 남자들의 본능적인 영역지키기와 한국사회의 남존여비 유교문화가 결합돼서 그런 듯 해요. 법조계나 대기업같이 남초가 심한 곳에서 고위직까지 승진해서 몇 십년 일하는 여자들 대단하죠. 골드미스들이 결혼하기 어려운 것도 남자들의 이런 성향때문이기도 하고요.
    한국남자들은 자신보다 똑똑하고 파워있는 여자와는 결혼하지 않으려는 성향이 아주 강해요. 그런 면에서 여자들이 남자들 꽉 잡고 살고 있다고 착각들을 많이 하는데 남자들이 자기보다 못하다 생각하면 그냥 봐주는 거고 아니다 싶으면 가차없이 밟는 거죠.

  • 13. 저도 동감이요
    '15.11.4 6:57 AM (122.36.xxx.73)

    남자들 못된넘들은 진짜 인간같지않음

  • 14. 남자남자남자
    '15.11.4 7:17 AM (124.56.xxx.134) - 삭제된댓글

    일반화의 오류라고 생각했으면 좋겠지만 저도 남자 상사에게 크게 데인 적이 있어서..정말 끔찍한 기억이에요.

  • 15. 남자남자남자
    '15.11.4 7:20 AM (124.56.xxx.134) - 삭제된댓글

    머리 좋은것들은 못된 머리도 잘 굴리더라는거,
    인간에 대한 환멸을 제대로 맛봤네요.2222

  • 16.
    '15.11.4 7:30 AM (39.7.xxx.25)

    한국남자들은 자신보다 똑똑하고 파워있는 여자와는 결혼하지 않으려는 성향이 아주 강해요.

    이건 아닌데요 언니가 서울대의대 나왔는데(지금은 설대의대교수) 맞선 볼때 인기 장난아니었어요 남편 의산데 친구들 보면 결혼하는사람이 판검사나 같은의사예요 판사랑 결혼한친구는 목에 힘주고 ㅎㅎ 요즘은 남자나 여자나 자기보다 잘난 사람 대환영이예요 외모나 매력이 딸려서 매번 맞선에서 차이는걸 자기가 너무 잘나서라고 착각하는경우가 많죠 심지어 스팩도 골드미스도 아닌데 자화자찬 골드미스라고 착각해서는 자기위안하고요 인정할건 인정해야하는데

  • 17. 저도 완전 공감
    '15.11.4 7:30 AM (121.140.xxx.179) - 삭제된댓글

    남자들의 비열함, 비겁함에 비하면 여자들 질투,시기는 아무것도 아닐 정도...
    남자들 같은 남자가 능력 있으면 깨갱하고 기고 잘 보이려고 애쓰면서
    여자가 능력 있으면 열등감 느끼고 끌어 내리려고 별짓 다해요..
    여자는 항상 자기보다 아래있는 존재여야 하는데 자기를 능가한다 싶으면
    인정하기 싫고 위협감 느끼는 거죠.
    여자들이 험담 정도한다면 남자들은 머리 굴려서 갖은 모독과 술수를 다 쓰기때문에 무서워요.

    남자가 친절하게 굴 수 있는 대상은 예쁘고 자기보다 능력 못한 여자예요.
    문제는 이게 잠재적 연인, 이성으로 보고 성적으로 대하는 거기 때문에
    만약 자기가 마음이 거절 당하거나 수틀리면 또 180도 돌변해서
    자기가 상처 받은 만큼 그 여자애들에게 함부로 대하고 히스테리 부리고 공격합니다.
    정말 알고보면 여초 직장보다 남초 직장이 더 무서워요...

  • 18. 저도 완전 공감
    '15.11.4 7:31 AM (121.140.xxx.179) - 삭제된댓글

    남자들의 비열함, 비겁함에 비하면 여자들 질투,시기는 아무것도 아닐 정도...
    남자들 같은 남자가 능력 있으면 깨갱하고 기고 잘 보이려고 애쓰면서
    여자가 능력 있으면 열등감 느끼고 끌어 내리려고 별짓 다해요..
    여자는 항상 자기보다 아래있는 존재여야 하는데 자기를 능가한다 싶으면
    인정하기 싫고 위협감 느끼는 거죠.
    여자들이 험담 정도한다면 남자들은 머리 굴려서 갖은 모독과 술수를 다 쓰기때문에 무서워요.

    직장에서 남자가 친절하게 굴 수 있는 대상은 예쁘고 자기보다 능력 못한 여자예요.
    문제는 이게 잠재적 연인, 이성으로 보고 성적으로 대하는 거기 때문에
    만약 자기가 마음이 거절 당하거나 수틀리면 또 180도 돌변해서
    자기가 상처 받은 만큼 그 여자애들에게 함부로 대하고 히스테리 부리고 공격합니다.
    정말 알고보면 여초 직장보다 남초 직장이 더 무서워요...

  • 19. 윗윗님
    '15.11.4 7:36 AM (121.140.xxx.179) - 삭제된댓글

    그거야 남자 직업이 같은 의사, 판검사니까 같은 의사 여자 만나도 안꿀려서 그렇죠.
    물론 셔터맨을 원하는 남자도 있고 예외 사항들은 있지만 대체적으로는
    아무리 잘난 여자를 만나더라도 자기보다는 조금 못해서 자기 기 세우려고 하는게 남자예요..
    여자가 남자 기살려줘야 한다는 말이 왜 나왔는데요... 이런 것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서열이 바뀌면 남자들이 자격지심, 열등감 쩔고 결혼생활 행복하기 어려워요...

  • 20. 윗윗님
    '15.11.4 7:40 AM (121.140.xxx.179) - 삭제된댓글

    그거야 남자 직업이 비슷한 급의 의사, 판검사니까 같은 의사 여자 만나도 안꿀려서 그렇죠.
    물론 셔터맨을 원하는 남자도 있고, 잘난 여자 만나 덕보고 하는 사람 등
    예외 사항들은 있지만 대체적으로는 아무리 잘난 여자를 만나더라도
    자기보다는 조금 못한 사람 만나서 자기 기 세우려고 하는게 남자예요..
    여자가 남자 기살려줘야 한다는 말이 왜 나왔는데요... 이런 속성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남녀 서열이 바뀌면 남자들이 자격지심, 열등감 쩔고 결혼생활 행복하기 어려워요...
    만나서 한 편이 되는 결혼도 이럴진대, 승진과 봉급을 놓고 경쟁해야 하는 직장에선 어떻겠어요...

  • 21. 윗윗님
    '15.11.4 7:41 AM (121.140.xxx.179) - 삭제된댓글

    그거야 남자 직업이 비슷한 급의 의사, 판검사니까 같은 의사 여자 만나도 안꿀려서 그렇죠.
    물론 셔터맨을 원하는 남자도 있고, 잘난 여자 만나 덕보고 살려는 사람 등
    예외 사항들은 있지만 대체적으로는 아무리 잘난 여자를 만나더라도
    자기보다는 조금 못한 사람 만나서 자기 기 세우려고 하는게 남자예요..
    여자가 남자 기살려줘야 한다는 말이 왜 나왔는데요... 이런 속성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남녀 서열이 바뀌면 남자들이 자격지심, 열등감 쩔고 결혼생활 행복하기 어려워요...
    만나서 한 편이 되는 결혼도 이럴진대, 승진과 봉급을 놓고 경쟁해야 하는 직장에선 어떻겠어요...

  • 22. ,,,,,
    '15.11.4 8:01 AM (39.118.xxx.111)

    남초 저장해요
    참 남자구실 못하는군요

  • 23. 맞아요
    '15.11.4 8:59 AM (175.223.xxx.247)

    저 신입때 회식자리에서 한 선배가 자기 사이 안좋은 여직원 ㅅ년 ㅅㅂ년 욕하기 시작하는데 ㄷㄷㄷ 식겁했네요.
    저도 남초라 동기들도 다 남자인데 일부러 야심없는척 개념없는척 해요. 저를 라이벌로 인식하면 엄청 힘들어질걸 알기땜시로.

  • 24. ㅇ ㅇ
    '15.11.4 10:07 AM (223.62.xxx.127)

    정말 공감이요.
    저는 상사보다 부하직원들. .
    여자부하직원들이 뒤에서 씹어대는건 애교수준.
    남자부하직원들의 뒷통수치기는 사이즈가 다릅니다.

  • 25.
    '15.11.4 10:19 AM (222.107.xxx.181)

    대기업 다녔는데
    제가 경력직으로 입사하고
    부서원과 좀 다른 일을 하려고 들어온거라 그랬는지
    다들 저에 대한 경계심이 없고
    두루 친하게 잘 지냈는데요
    와 진짜 남자들은 둘만 모이면
    뒷담화 작렬이에요
    돌려가며 씹고 적나라하게 씹고
    씹고 또 씹고
    그래놓고 막상 그 앞에선 찍소리도 안하고
    그런게 남자들의 사회생활이라는거
    절실하게 느꼈네요
    말은 어찌나 많은지...

  • 26. ㅇㅇ
    '15.11.4 12:00 PM (175.197.xxx.127) - 삭제된댓글

    댓글들 다 공감하구요...
    전 또 놀란 게 남자들이 여자 뒷담할 때 의외로 외모를 비하하는 경우가 엄청 많다는 걸 알았네요.
    돼지. 굴러다닌다. 이런 정도도 애교로 말하는 수준...
    여자끼리는. 아무리 뒷담을 해도 도달할 수 없는 레벨로 비하함....

  • 27. ㅇㅇ
    '15.11.4 12:01 PM (175.197.xxx.127) - 삭제된댓글

    댓글들 다 공감하구요...
    전 또 놀란 게 남자들이 여자 뒷담할 때 의외로 외모를 비하하는 경우가 엄청 많다는 걸 알았네요.
    돼지. 굴러다닌다. 이런 정도도 애교로 말하는 수준...
    여자끼리는. 아무리 뒷담을 해도 도달할 수 없는 레벨로 비하하더군요.
    심지어 예뻐졌어도 예전에 뚱뚱했다. 혹은 성형한 거다 같은 걸로 깎아내리구요.

  • 28. ㅇㅇ
    '15.11.4 12:01 PM (175.197.xxx.127)

    댓글들 다 공감하구요...
    전 또 놀란 게 남자들이 뒷담할 때 의외로 외모를 비하하는 경우가 엄청 많다는 걸 알았네요.
    돼지. 굴러다닌다. 이런 정도도 애교로 말하는 수준...
    여자끼리는. 아무리 뒷담을 해도 도달할 수 없는 레벨로 비하하더군요.
    심지어 예뻐졌어도 예전에 뚱뚱했다. 혹은 성형한 거다 같은 걸로 깎아내리구요.

  • 29. ㅎㅎ
    '15.11.4 2:09 PM (122.36.xxx.29)

    한국남자들은 자신보다 똑똑하고 파워있는 여자와는 결혼하지 않으려는 성향이 아주 강해요.

    -->>> 요즘 30-40대 찌질이들은 나보다 잘난여자 만나서 그여자 그늘아래 살고 싶어하던데요

  • 30. ㅎㅎ
    '15.11.4 6:08 PM (110.70.xxx.146)

    어휴. 남혐종자들 애쓴다ㅋ
    82하는 메족발 너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3635 시세보다 싸게 집팔았어요!복비계산좀 부탁드려요 1 집매매 2015/11/26 913
503634 진돗개만한 길고양이가 어린고양이들을 위협하는데 3 걱정 2015/11/26 1,001
503633 몇살까지 살고 싶으세요? 23 ㅁㅁ 2015/11/26 3,170
503632 세월호590일)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가족 품에 꼭 안기게 되.. 13 bluebe.. 2015/11/26 319
503631 삶은 소면 언제까지 안퍼지고 먹을 수 있나요 3 sds 2015/11/26 2,597
503630 헝그리 정신이 없다 .. 2015/11/26 387
503629 정경화씨와 손석희의 인터뷰 너무 보기 좋았어요. 10 므흣 2015/11/26 4,364
503628 요즘은 일할 사람 찿기가 더 힘든거같아여.ㅡ.ㅡ 27 하늘 2015/11/26 4,506
503627 해외 패키지여행시 보조가방이 필요할까요? 5 ... 2015/11/26 1,551
503626 김영삼 대통령 장남 은철씨 슬픈이야기. 19 ㅡㆍㅡ 2015/11/26 45,426
503625 초등학생 책가방 보통 몇개 사주시나요? 6 단풍 2015/11/26 2,067
503624 82분들의 지혜를 빌려봅니다.이사관련 s2t 2015/11/26 358
503623 이불빨래하려면 14kg 짜리 사면 될까요 8 세탁기 2015/11/26 3,384
503622 중랑구 소형 아파트 편의시설이나 생활반경 어떤가요? (신내6단지.. 1 아파트 2015/11/26 1,815
503621 트윗에 국정원여 좌익효수 기소됐다는데요... 8 ㅇㅇ 2015/11/26 952
503620 해초류의 맛이 대체로 미역줄기와 비슷한건가요? 1 .. 2015/11/26 693
503619 나이든다는 것이 4 슬픈 2015/11/26 1,608
503618 분당에서 미금역 쪽은 살기나 학군이나..어떨지요? 6 mom 2015/11/26 3,283
503617 제가 잘못 알고 있나요? 49 수저위치가?.. 2015/11/26 858
503616 혜수언니 보러 갑니다 9 이정도면 2015/11/26 1,400
503615 김영삼 전대통령 옆집소녀가 쓴 책 기억나세요? 9 ... 2015/11/26 4,007
503614 새벽은 왔는가 1 소금 2015/11/26 335
503613 집주인이 주소를 안가르쳐 주는데요. 4 샤베 2015/11/26 1,389
503612 이사고민 1 ... 2015/11/26 407
503611 대구공항에서 출발하는 해외여행은 별로 없나요? 3 ... 2015/11/26 1,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