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릴때 딸의 외모와 엄마의 미모는 별상관이 없는것 같아요

조회수 : 5,802
작성일 : 2015-11-03 20:06:26
학창시절에도 어렴풋이 느껴왔던 거지만
요즘 정말 그렇게 느껴져요
제가 사는곳은 대단지 아파트에 젊은 부부들이
압도적으로 많은곳인데요
하루에도 수십대의 어린이집 차량과 유치원
차량이 드나들고 초등학교도 단지옆에
바로 붙어있어 길에 치이는게 엄마들과
아이들이에요
특히 중앙놀이터에는 온갖 아이들과 엄마들이
몰려들기 때문에 자연스레 얼굴들이 눈에
익게 되는데요

그중에는 정말 이쁜 엄마들도 꽤 있어요
정말 눈에 확 들어오는 미인들인데 대부분 딸들은
평범하거나 중간만도 못해요
물론 아이들은 그 자체만으로도 사랑스럽고
예쁩니다만 객관적인 외모 기준으론 그래요
반면 그 엄마들의 아들들은 이쁘고 잘생긴
경우가 많고요

반대로 정말 인형처럼 이쁜 여자애들이 있어
자연스럽게 엄마에게로 시선이 가면 그런 엄마들은
평범하거나 그저 그렇구요
설사 닮았다 해도 분위기 자체가 달라요
아이는 공주처럼 너무 이쁘고 엄마는 전혀 반대분위기~
참 신기하더라구요

물론 아닌 케이스도 있겠지만 상당수가
엄마와 딸의 미모는 닮는 경우가 드물더라구요
물론 커가면서 엄마 유전자가 어떻게 발현될지는
모르겠지만 어릴때 딸들의 모습은 엄마의
외모 영향을 그다지 받지 않는것 같아요
이게 과학적으로도 근거가 있는걸까요?
IP : 223.33.xxx.78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얼굴은
    '15.11.3 8:10 PM (115.139.xxx.86) - 삭제된댓글

    그런감이 있긴해요
    요샌 또 엄마가 성형한 경우도 많으니까..
    근데 체형 몸매 뭐 이런건 엄마 닮은 경우 정말 많아요..
    확실히 얼굴보다는 더 유전자 발현이 두드러져요..

    엄마 늘씬하면 얘들도 대충 늘씬..
    특히 딸의 경우 종아리 모양같은거 정말 닮은거 같아요
    엄마 다리 늘씬하면 얘도 그래요
    알이 심하면 딸도 좀 그렇고..
    두꺼운면 대체로 두껍고...ㅜ
    키도 그렇고...
    일반화 시키긴 그렇지만 많이 비슷하더라구요

  • 2. ....
    '15.11.3 8:11 PM (121.150.xxx.227)

    애가 아빠도 닮는데 엄마얼굴만으로는 모르죠 당연

  • 3. 보통
    '15.11.3 8:12 PM (121.140.xxx.179) - 삭제된댓글

    딸은 아빠를 더 많이 닮던데요...

  • 4. 보통
    '15.11.3 8:12 PM (121.140.xxx.179)

    딸은 아빠를 더 많이 닮던데요...
    그래서 예쁜 딸 낳고 싶으면 잘생긴 남편 만나라는 말도 있잖아요...

  • 5. .......
    '15.11.3 8:14 PM (221.141.xxx.169) - 삭제된댓글

    저희 어무니는 참 미인인데 전 아부지 닮아서 망했구요.ㅋㅋ
    제 딸은 또 남편 닮아서 그래도 볼만 하드라구요.
    엄마 유전자 하나로 결정되는게 아니라서 다행이기도 하고 불행이기도 하네요.

  • 6.
    '15.11.3 8:20 PM (110.46.xxx.248)

    애들 얼굴은 크면서 여러번 변해요.

  • 7. ...
    '15.11.3 8:20 PM (183.98.xxx.95) - 삭제된댓글

    딸은 아빠 친할머니 닮더라구요
    대체로...
    엄마가 미인인데 정말 예쁘다고 말하기어렵고 귀엽다고 조차 말하기 힘든 딸도 제법 있구요

  • 8. ...
    '15.11.3 8:21 PM (183.98.xxx.95)

    딸은 대체로 아빠 친할머니 닮구요
    엄마는 미인인데 딸은 이쁘다 말이 안나오고 귀엽다는 말조차 하기 힘든 경우도 제법 있더라구요

  • 9. ㅇㅇㅇ
    '15.11.3 8:22 PM (203.251.xxx.119)

    딸은 아빠, 아들은 엄마를 닮는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딸이 둘인경우 첫째딸이 아빠를 닮고 둘째딸이 엄마를 많이 닮더군요
    두뇌도 딸은 아빠머리, 아들은 엄마머리를 닮는다는군요
    통계가 그렇다는군요

  • 10.
    '15.11.3 8:49 PM (218.54.xxx.98)

    시엄마 내아들 우리아빠
    모리나요?

  • 11. 00
    '15.11.3 8:50 PM (221.147.xxx.130)

    그것도 그렇지만 요새 젊은 엄마들 성형 많이한 세대에요
    성형 했다고 생각은 못하시나요

  • 12. ...
    '15.11.3 8:57 PM (223.62.xxx.53)

    우리집도 학교가면 헉!하네요.
    아들은 저닮아 빠지지않는데
    안타깝게도 딸이 아빠를.......
    성헝해주려구요.

  • 13. ㅡ. ㅡ
    '15.11.3 8:57 PM (121.170.xxx.170) - 삭제된댓글

    저도 모녀지건 정말 많이 보는데, 제가 보기엔 아빠 닮은 아이들이 엄마와 다닐 때 보면 확연하게 다르긴 하는데, 엄마 닮은 아이들도 비슷한 비율로 많아요
    엄마가 성형을 하고 사실 성형한 엄마들은 대부분 치장에도 관심이 많아서 꾸밈이 많은 경우엔 다른 얼굴로 착각을 할 수도 있는데 자세히 보면 닮은 케이스가 많긴 하더라구요.

  • 14. 원글
    '15.11.3 9:00 PM (223.33.xxx.78)

    성형해서 미인인 얼굴들이 아니에요
    제가 눈성형은 정말 잘 알아보는데
    그것과는 거리가 멀었구요
    설사 했다 해도 본판이 이쁜 얼굴들이었어요
    거기다 아들들은 대부분 엄마 닮아
    정말 잘 생긴 경우가 많았구요

  • 15. 저도
    '15.11.3 9:05 PM (221.151.xxx.158)

    아버지 닮아서 망한 얼굴이에요 ㅠㅠ
    눈가의 주름까지 똑 닮아버렸어요
    울엄마는 갸름한 계란형 미린인네 난 넓데데한 빵떡..ㅠㅠ

  • 16. ...
    '15.11.3 9:09 PM (180.229.xxx.175)

    우리집도 딸이 눈을 그만 아빠를 닮아버려서요..ㅠ ㅠ
    아들은 제 외삼촌 닮아 잘생겼다 말 많이 듣는데
    하필 딸이 아빠를...
    고딩인데 초딩부터 학교가면 선생님들이 다 놀래세요...
    엄마랑 애랑 완전 달라서...

  • 17. ..
    '15.11.3 9:10 PM (61.254.xxx.53)

    엄마가 미인인 것보다 아빠가 미남이면 딸이 미인일 확률이 더 높은 듯 해요.
    대표적인 예로 제가 아는 분....엄마는 이영애 닮은 미인이에요.
    멀리서 봐도 눈에 번쩍 띌 정도로 화려한 얼굴에 몸매도 가늘가늘한 미인인데,
    딸은 아빠를 쏙 빼닮아서...음...좋게 말하면 듬직합니다.
    그래도 전 어려서부터 봐 온 아이라 그런지 그 아이도 볼수록 순한 귀염상이라고 생각해요.

  • 18. ...
    '15.11.3 9:10 PM (180.229.xxx.175)

    근데 저도 20때까진 아빠닮아 망한줄 알았는데
    나이드니 엄마얼굴 나오네요...
    장모님 닮아간다고 남편이 아주 만족해해요...
    우리딸도 기대중이에요~~

  • 19. 돌돌엄마
    '15.11.3 10:06 PM (115.139.xxx.126)

    딸 시어머니
    아들 친정아빠

    이거 요새말로 이거레알이네요 ㅋㅋ

  • 20. 나는나
    '15.11.3 10:18 PM (119.71.xxx.212)

    ㅋㅋㅋ 왠지 공감. 생각해보니 제 친구들도 엄마가 예쁜 애들은 오히려 아빠가 예쁜 여자를 좋아하는 외모는 평범한 남자라 아빠닮아 별로 안 이쁜 경우가 많았네요. 반면 예쁜 친구들은 엄마가 미인인 것보다 아빠가 곱상한 경우가 많았던 것 같아요. 저는 평범한 축인데 제 딸은 엄마아빠의 곱상한 부분만 골라서 눈에 띄게 예쁜 편이네요.

  • 21. 성형
    '15.11.3 10:39 PM (207.244.xxx.225) - 삭제된댓글

    때문에 달라보이는 거죠.
    워낙에 성형을 많이하니까 예전모습들이랑 달라져 그런거죠.
    딸이 아빠 닮는 경우도 많지만,
    아빠랑도 안 닮았다면 그건 성형전 부인 모습일거에요.
    안정환 부인도 현재 모습은 딸이랑 전혀 다른데
    어릴 때 사진 보니 완전 딸이랑 붕어빵이던데요.

  • 22. 아역
    '15.11.4 1:37 AM (178.190.xxx.101)

    탤런트 엄마들 별로 안이뻐요. 평범도 아니고 중하.

  • 23. ---
    '15.11.4 12:17 PM (121.160.xxx.120)

    옆집에 요즘 유명한 아역배우 하나 사는데요, 그 엄마랑 아빠 외모 정말정말 평범해요...
    옆집에 산지 꽤 됬는데도 너무 평범한 얼굴이라 밖에서 마주칠 때 마다 옆집이 맞나 긴가민가 할 정도로...
    제가 안면인식 장애도 아니구요 ㅋㅋ 그 정도로 딱 너무 흔한 얼굴이예요.
    근데 둘이 믹스가 잘 되었는지 딸래미는 오밀조밀 이뻐요 ㅎㅎ
    역시 유전자가 잘 섞여야 하는 겁니다. ㅋㅋ
    참고로 저는 친할머니 판박이 입니다. 어렸을 때는 아빠 판박이 소리 들었구요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1312 (고용유연화반대)여기알바많은가봐요 5 아까 2015/11/15 976
501311 방금 전에 사라진 글 17 응? 2015/11/15 12,644
501310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면 뭐가 어떤데요? 16 ?? 2015/11/15 2,153
501309 지금 윗집서 심하게 싸우는데 어쩌나요? 9 00 2015/11/15 5,467
501308 동남아 패키지 여행 가려하는데 조언 좀... 3 ..... 2015/11/15 1,862
501307 핸드폰이 빗물에 젖었는데요ㅜㅜ 4 ... 2015/11/15 1,343
501306 민중총궐기, 경찰 물대포 발사장면 '경악' 49 미디어몽구 2015/11/15 2,067
501305 삼촌이 돌아가시던날 할머니가 꾸신 꿈.. 3 2015/11/15 5,582
501304 애인있어요 옥에 티는 정말 설리인듯 49 ㅇㅇㅇ 2015/11/15 5,013
501303 로스팅된 원두를 갖구있는데 이걸 갈아주는 곳이 어디있을까요?? 13 .. 2015/11/15 3,920
501302 노즈스위퍼 추천해주신분 감사해요. 근데 이거 단점이.. 3 blueu 2015/11/15 5,426
501301 (국정화반대)외국산 생선은 어때요? 2 dd 2015/11/15 751
501300 AP통신에도 시위 관련 기사가 났습니다 8 우리나라언론.. 2015/11/15 1,926
501299 언니! 연예인 아니라 다행이야 동생이 그러네요. 6 쇼팽 2015/11/15 4,341
501298 고용유연화하면 누가 젤 꿀 빠나요. 6 궁금 2015/11/15 1,863
501297 교정 후 끼는 리테이너가 약간 찌그러졌는데요ㅜㅜ 1 교정 2015/11/15 1,139
501296 이진욱 넘 멋있어요 목소리도 참 좋네요 ^^;; 1 시청자 2015/11/15 1,627
501295 정 확 떨어져 불륜남자가 몇년지나 왜 절케 애절하게 뀐거죠? 5 ㅇ ㅇ 2015/11/15 6,296
501294 애인있어요 뭔가 한풀 꺾인듯한... 3 2015/11/15 3,271
501293 40대 남성 위중한 상태 14 절대비밀 2015/11/15 9,201
501292 휴.담번엔 진보정권이 들어설까요. 4 콘크리트지지.. 2015/11/15 1,088
501291 저학년때 수학을 좋아하면 커서도 그럴까요? 3 굳밤~ 2015/11/15 1,216
501290 해강이 죽나요? 예고편보다 제가 숨넘어가겠네요 28 .. 2015/11/15 10,758
501289 저럴려고 오늘 질질 끌었나봐요. 7 애인있어요 .. 2015/11/15 3,245
501288 중3 학생들 인문계 고등학교 결정 1 중3 2015/11/15 1,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