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과외하는 고딩아이가 자꾸 영어본문을

ㅇㅇ 조회수 : 2,662
작성일 : 2015-11-03 19:17:56

외우려고만 하네요 문제 안풀고요

요즘 대부분 내신이 교과서 지문반 모의고사 지문반정도나오고

시험문제는 주로 수능식으로

본문의 내용과 일치/불일치 하는것은?

밑줄친 것중 어법에 맞지않은것은?

빈칸에 알맞은 단어끼리 묶은것은?

글의 순서는?

다음 문장은 어디에 삽입되어야 하는가?

그리고 서술형 영작...

정도가 나오고 중딩때 내신과 좀 다른데

 

아이가 제가 암기의 범위를 넘어가니까

문장을 구조를 분석할수 있으면 되고

국어책처럼 반복해서 읽어서 내용을 숙지하고

문제를 많이 풀면서 본문을 반복해서 보는게 좋다

 

또 리ㄷ 튜터 같은 독해책을 풀리면서 여기나온데로

텍스트 분석하고 이런 유형의 문제를 많이 풀어보라고

독해책 숙제를 내줍니다.

 

문제가 모의고사 지문도 사전에 안보고 처음보는 지문이지만

다들 읽고 답맞추듯 교과서도 다는 아닐지라도

분석하는 능력이 있으면 바로 풀수 있다고..

 

물론 교과서와 시험범위 모의지만 반복해서 보라고 하지만

제가 돈주고 산 문제는 풀지도 않고

시험기간에 저더러 오지 말라고 합니다.

 

보니까 그냥 혼자 교과서본문을 외우는데

시간이 모자라서 다는 못외우는거 같더라구요..

 

엄마 상담도 하기는도 하는데

여하튼 아이의 고집이 상당합니다.

 

이런 경우 그냥 아이가 원하는대로 외우라고 놔둘까요

 

모의고사는 고1인데 4등급나오고

내신은 70점 만점에 55점정도 나옵니다만...

IP : 58.123.xxx.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의고사성적
    '15.11.3 7:21 PM (218.38.xxx.182)

    보니 기본실력이 별로인 것 같은데 내신을 외운다니 노력파네요..
    저희 동네 영어내신은 외워야 하는 부분이 분명히 있어요 단어와 기본독해 실력 향상에 신경써주시고 내신은 혼자 열심히 하니 냅두시는 게 어떨까요

  • 2. ..
    '15.11.3 7:31 PM (203.226.xxx.30)

    교과서 본문을 무조건 외우는건 그렇게 하면 어느 정도 점수를 맞는것이 보장 되니까 그런것 같습니다.

    물론 문장 구조를 이해하고 분석하는 것이 이상적이긴 한데 대부분의 학생들은 무척 부담스러워 합니다.

    아마 원글님이 요구하는 방식이 학생 수준에 비해 어려운 편인데 대놓고 어려워서 못하겠다고 말을 못하는 상황이 아닐까 추측합니다.

    3.4등급의 학생들은 본문을 약간 다르게 변형해서 내면 문제와 상관없이 본인이 외운대로 쓰고 교과서에 나온대로 썼으니 맞게 해달라고 우기는 경우가 있거든요.

  • 3. ...
    '15.11.3 7:32 PM (116.38.xxx.8)

    고딩 중딩 엄마에요. 그 아이 참 큰일이네요. 중학교까지나 대충 통했을 방법을.
    벽 보고 이야기 하는 기분이겠어요. 외우려고만 하니...
    우리 딸 보면 내신때 공부할 지문이 100개가 훌쩍 넘어가던데,
    좋은 선생님 잘 만나서 중학교 때부터 구조 파악 문법 야무지게 준비해서
    영어 시험에 들이는 시간도 얼마 안 걸려요.
    선생님이 늘 강조하던데 무작정 외우고 껴맞추기 하지 말라는 거였는데..
    우리 애도 중1~2때는 본문 암기로 공부 끝냈거든요.
    안타깝네요...

  • 4. ...
    '15.11.3 8:08 PM (123.111.xxx.168)

    제가봤을땐 선생님도 내신 교수방식이 내신에 안맞네요
    학생이 일단 암기해주는 학생이니 내신가르치기 편하구요
    암기는 학생이 해주는 전제하에
    지문의 분석을 해주시면 되잖아요
    기본 문법 실력이 모자라는 학생한테 임박한 내신 수업으로는 안맞아요

  • 5. 모의1 도
    '15.11.3 8:22 PM (114.204.xxx.212) - 삭제된댓글

    내신엔 본문은 기본으로 다 외워요
    몇등급이든 그건 기본인데, 아이가 부지런하질 못한가봐요

  • 6. 고딩도 범위가 좁으면
    '15.11.4 8:55 AM (124.199.xxx.37)

    외울 수 있으면 좋지요.
    외운다는걸 무용지물이라고 생각하심 안되요.
    그러면서 문장에 가까워지고 익숙해지는거라 것두 실력 느는 방법입니다.
    독해할 때 영어지문 손으로 쓰고 해석해와라라고 시키는거 노가다 아니거든요.

    윗님 말씀 하신대로 자기가 외우겟다니 외울만큼 외우고 분석해주심 되는거구요.
    사실 변형문제 많이 푸는거 오히려 내신에 도움 안되요.
    그대로 나오는 것두 아니니까.

    어차피 요즘 이비에스 교재 다 다루니까 유형에는 다 익숙하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3913 부모님 모시고 회먹으러 가려 해요.. 잘 아시는 분...... ㅇㅇ 2015/12/31 528
513912 마트에서 산 떡국 떡 - 보관은 냉장실에 하면 되죠? 설날 2015/12/31 744
513911 병신년 보신각타종 티비시청할렵니다 굴욕협상 2015/12/31 450
513910 손석희 사장님의 위엄 4 방송이개똥 2015/12/31 2,574
513909 안철수당 문재인당에 호남은 압도적, 서울도 역전.. 22 폭삭망문재인.. 2015/12/31 2,023
513908 인강 pmp에 다운받아놓으면 언제까지나 들을 수있는거예요? ㅠㅠ 2015/12/31 517
513907 sbs연기대상 김래원제외? 3 뭐지?? 2015/12/31 2,639
513906 이상황어떤가오? Pp 2015/12/31 418
513905 티비에 볼만한 프로그램 없을까요? 이불밖은위험.. 2015/12/31 404
513904 남자친구 어머니가 무섭습니다... 60 오렌지 2015/12/31 27,021
513903 가식과 차별. 1 새해의 목표.. 2015/12/31 927
513902 서울 고속버스터미널 지하상가 연휴에 쉬나요? 4 살빼자^^ 2015/12/31 2,359
513901 찹쌀고추장 만들려고 엿기름물에 찹쌀가루 풀어 달이고 있는데 어느.. 4 고추장 2015/12/31 1,231
513900 박근혜 정부 굴욕적 위안부 협상 후폭풍, CNN 등 외신들 반응.. 1 ... 2015/12/31 862
513899 (생방송) 광화문/보신각 - 세월호 송구영신, 제야의 종 행사 1 세월호 2015/12/31 441
513898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씨메르 어때요 3 2015/12/31 1,617
513897 남자의 멋 !! 4 캬라얀 2015/12/31 1,176
513896 착한여자 컴플렉스에서 해방되니 한결 삶이 편안해지네요. 4 ㄴㄴ 2015/12/31 3,192
513895 김주하 측 변호사가 양소영 변호사네요 .... 2015/12/31 6,300
513894 약 2시간 뒤면 서른살.. 눈물만 나옵니다.. 11 ... 2015/12/31 3,607
513893 오늘 같은 날 종무식 하고 회식하는 회사가 있나요? 2 이상해 2015/12/31 1,120
513892 청소년 흡연율 역대 최저수준으로 하락. 1 2015년 2015/12/31 974
513891 세월호625일) 2015년의 마지막 날..뭐라 표현하기 힘드네요.. 35 bluebe.. 2015/12/31 750
513890 마지막날.... 이혼할거같네요 9 그냥 2015/12/31 8,308
513889 귀고리 목걸이 추천해주세요 30중반이예요 ^^ 2015/12/31 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