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층아파트 탑층 전세
세입자 입장이라 많이 깍아주면 좋겠지만 너무 무리하게 애기해서 경우없는 사람될까봐 함 여쭤봐요
미리 감사합니다
1. 전
'15.11.3 4:54 PM (119.205.xxx.185)중간층 살다가 탑층 이사했는데
중간층에 비해 여러모로 좋던데(윗층 소음도 없고 천정도 높아서 더 넓어보이고 옥상도 우리만 개인공간으로 사용하고...)
탑층이라 가격을 더 내려줘야 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
탑층이라 깍아달란말 마시고 그냥 중개업자에게 할인 적정선 물어보고 진행하심이 나을듯요.2. ...
'15.11.3 4:59 PM (114.206.xxx.174)층간소음때문에 탑층만 찾는 사람도 있어요.
탑층이라는 조건으로 깍기엔.....3. ...
'15.11.3 5:03 PM (39.121.xxx.103)저층이 인기가 없지 탑층은 그렇지않은데요?
탑층 찾는 사람 많아요...4. 탑층은
'15.11.3 5:05 PM (211.36.xxx.210)펜트하우스
5. 탑층은
'15.11.3 5:20 PM (115.41.xxx.221)인기층이라 나오면 나오기 바빠요.
깍으면 계약은 물건너 가는겁니다.6. 전세라도 있으니 다행
'15.11.3 5:22 PM (203.233.xxx.130)요즘 반전세 추세라서 전세 너무 없던데요.
7. 춥고 더워서
'15.11.3 5:27 PM (112.173.xxx.196)심축이면 몰라도 오래된 아파트 꼭대기 힘들어요..
8. 원글
'15.11.3 5:29 PM (116.36.xxx.24)지금은 탑층 살아요..지금 집도 시세보다 3천정도 싸게 들어온거라..
근데 좋다고 하시는분들 함 살아보심 후회하실거예요..
엘리베이터 느려 속터지는건 참겠는데 엘리베이터 모터 소리 계속 윙윙 거리고
또 더운건 에어컨 틀면 되는데 오래된 아파트 추운건 좀 많이 어렵네요 ^^ 자금 사정으로 좀 깍을수있음 다시 고생 좀 해볼까해서 고민중이었거든요..9. 졸졸 나오는 수돗물
'15.11.3 5:53 PM (121.168.xxx.14)오래된 아파트 엄청나게 약한 수돗물도 생각하셔야
오죽하면 우리들끼리 샤워기 거꾸로해서 나오는 물 우리도 맞아볼 수 있을까? ㅠㅠ
욕조는 필수예요
욕조에 물받아놓아야지 수돗물로 샤워할 수 있을거라는건 꿈도 꾸지마세요
여름 더위 거의 엄청나구요
겨울 추위 시베리아가 따로 없구요10. 신축아파트하고
'15.11.3 6:37 PM (119.205.xxx.185)많이 다른가 봅니다
지은지 몇년 안된 아파트 탑층 이사왔는데
다른층보다 2~3천정도 비싸게 들어왔는데도 대만족이라..
다른층 사람들도 저희집 방문하면 탑층 넘 좋다고들하는데...11. ..
'15.11.3 6:52 PM (223.62.xxx.35) - 삭제된댓글저 신축 탑층 사는데 너무 좋은데요
여름엔 바람이 쌩쌩불어 에어컨 거의 안틀정도로 시원하고 겨울엔 그늘안지고 해잘들어 따듯하구요
같은 아파트 저층(6층)도 살아봤는데 오히려 여름에 바람안불어 덥고 겨울엔 그늘져서 넘 추웠어요 난방비도 더들고 해안들어서 우울하고
신축아파트는 대부분 지붕이 되어있어서 탑층 살기 좋아요
엘레베이터 소음은 금시초문이네요
오히려 밤에 정말 조용한데12. ..
'15.11.3 6:53 PM (223.62.xxx.35) - 삭제된댓글엘레베이터 느려 속터지다는걸 보니 오래된 아파트 탑층이신가 보네요..
13. 음
'15.11.3 7:29 PM (218.237.xxx.155)그러니까 님은 깎고 싶겠지만 이렇게 탑층 전세가 남들 보기에는 깎을 조건이 안되는거죠.
말해보는건 원글님 마음이나
받아들이는건 주인맘.
요즘 전세 없어서 보지도 않고 계약하는데
님네 동네가 특이한건지 님이 현실을 잘 모르시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저희동네는 씨도 안먹히는 소리예요.14. 요새
'15.11.3 8:44 PM (222.102.xxx.83)탑층 인기 많아졌어요. 층간소음 때문에 관련 사이트 가면 탑층 구하느라 애먹는 사람들 널렸습니다.
거기서도 오래된 아파트 탑층 춥고 덥고 습기 많고 엘리베이터 소음 심하다는 것 다 알면서도 탑층 못 구해서 안달이에요. 그만큼 더 심한 게 위층 발망치 소리고 내 머리위에 시끄러운 인간들 없다는 것만해도 반은 먹고 들어가니까요. 춥고 더운 건 차라리 돈을 더 써서 난방 더 하고 에어컨 더 돌리면 해결되지만 층간소음은 이사 아니고서는 해결하기 힘드니까 결국 요새는 1층보다 탑층선호하는 사람들 엄청 많아졌습니다. 일단 좀더 낮춰줄 수 있냐고 문의는 해보시되 너무 큰 기대는 안 하심이.15. 탑층좋아
'15.11.4 2:45 AM (14.34.xxx.58)전세는 어쩔수 없지만 사실거라면 오래된 아파트라도 요즘 샷시들이 잘나와서 샷시바꾸고 단열공사하면 춥지도 덥지도 않고 바람 잘 통하고 햇볕 잘 들고 층간소음없고 너무 좋아요.
매매라면 오래된 아파트라고 무조건 기피할 이유가 없어요.
원글님 질문에 답이 아니어서 죄송^^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98225 | 발목쪽 정형외과 질환 있으신분들 계세요? | 연골 | 2015/11/04 | 987 |
| 498224 | 친구 아이가 이번에 수능 보는데요 1 | 수능 | 2015/11/04 | 1,249 |
| 498223 | 종량제 쓰레기봉투 6 | 뤼1 | 2015/11/04 | 1,726 |
| 498222 | 기도하는 마음 3 | 이너공주님 | 2015/11/04 | 1,530 |
| 498221 | 디스크 환자 병문안갈때 | 외동맘 | 2015/11/04 | 1,332 |
| 498220 | 대만 지우펀이 계단이 많은가요? 무릎 안좋으면 구경하기 힘든지 4 | !! | 2015/11/04 | 1,757 |
| 498219 | 초3남자아이, 이성에게 관심 생길(여자친구) 나이인가요? 5 | ㅎㅎ | 2015/11/04 | 1,882 |
| 498218 | 인공수정 해보신 분께 질문드려요 7 | ... | 2015/11/04 | 1,875 |
| 498217 | 우체국계리직 괜찮나요 | 공무원 | 2015/11/04 | 2,316 |
| 498216 | 안나*블루 쇼핑몰 바지 어떠셨어요? 49 | .. | 2015/11/04 | 3,866 |
| 498215 | 공동식사 비용? 3 | 삼삼이 | 2015/11/04 | 1,397 |
| 498214 | 참 어렵네요 5 | 이런 고민 | 2015/11/04 | 1,040 |
| 498213 | 황교안의 국정화 발표에 국정홍보방송 KTV가 있었다 1 | 편파방송 | 2015/11/04 | 684 |
| 498212 | 수능선물 어떤게 좋을까요? 3 | 대박기원!!.. | 2015/11/04 | 1,887 |
| 498211 | 한국, 2분기 연속 소비심리·경제전망 '세계 최악' 1 | 샬랄라 | 2015/11/04 | 1,082 |
| 498210 | 도와주세요! 캐쉬미어 스웨터 마다 좀벌레가 다 먹었어요. 3 | 좀벌레 | 2015/11/04 | 4,009 |
| 498209 | 과외 할때 방문 열어놓고 있나요? 8 | 과외 | 2015/11/04 | 2,610 |
| 498208 | 교과서 국정화 반대시위에 나선 여고생의 당찬 발언 5 | ㅎㅎㅎ | 2015/11/04 | 1,333 |
| 498207 | 코스트코에서 파는 애견간식 어떤지요? 1 | 애견간식 | 2015/11/04 | 886 |
| 498206 | 부탄가스를 사용하는세입자 6 | 어떡하죠? | 2015/11/04 | 2,260 |
| 498205 | 인강용 도구 추천 부탁드려요 1 | pmp | 2015/11/04 | 736 |
| 498204 | 방송대 공부 8 | ㅎㅎ | 2015/11/04 | 2,610 |
| 498203 | 가죽자켓 담배냄새 제거법 아시는 분 부탁드립니다 1 | 12345 | 2015/11/04 | 4,853 |
| 498202 | 고1 아들.... 조울증인거 같다는데.. 10 | 참... 나.. | 2015/11/04 | 5,088 |
| 498201 | 좋아하는 일로 의식주를 해결하는 것이 인생의 정답인듯 합니다. 11 | 가을햇살 | 2015/11/04 | 3,6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