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화되었는데 조용하네요..
작성일 : 2015-11-03 13:49:18
2014530
확정고시되었는데 여기도 다른지역카페도 국정화얘기야는게 오히려 민망할정도로 아무렇지않네요.. 학부모들이 많을텐데 어쩜그리무관심한지 ..세상이미쳐 날뛰어도 국민들은 자기살기바빠 무관심하고 야당이 노력해봐야 더 강하게밀고나가라하며 야당물러터졌다욕하며 결국 미친짓하는1번에 힘실어주니..
저들의 기고만장 독재는 계속되겠지요..교과서국정화는 시작에 불과하다라는 말...그끝은 어디일까요???
IP : 125.181.xxx.16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5.11.3 1:50 PM
(202.76.xxx.5)
그럴 리가요. 조용하고 긴 싸움입니다.
2. 투표
'15.11.3 1:56 PM
(112.173.xxx.196)
잘해서 정권 바꾸면 없던 일이 되지 않을까요.
전체 국민들 의사도 묻지도 않고 지들 맘대로 저런다니 완전 날강도 정부에요.
개막장 정권인 걸 이제는 다들 알았으니 아마 새누리는 파국으로 갈겁니다.
3. 공교육 학부모 연대는
'15.11.3 1:59 PM
(119.67.xxx.187)
뭐하는 곳인가요??찬성쪽이던데..
알게 모르게 저놈들은 치밀하고 꼼꼼하게 보수 우익 단체 여러개를 만들었네요.
그래봐야 관제 단체에 몇몇 조직원이겠지만..
진보는 통진당 해체후 국민들의 지지를 받지 못해 참여연대 같은 시민단체도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뒤죽박죽...국정화도 문제지만,총선 대선이 더 큰 문젭니다.
선거만 이기면 간단한데 선거에 져서 힘이 있는곳으로 권력이 쏠리니 안되는 겁니다.
지금은 치매 걸린,음주운전으로 대한민국호를 끌어가는가는건지 후진 역주행인데도
가만히 있는 궁민들 보니 일본 터키같아지는거 같아요.
국정이 나라가 혼란스러울수록 보수집결!!!!!!!!!!!!!!!!!!!!!.
국민들 관심은 경제도 아니고 그저 집값에만 열올리니 득세한 인간들은 나라를 떡주무르듯이 징기집권 플랜에만 매달립니다.
이제 진ㅂ
4. 저역시
'15.11.3 2:00 PM
(163.152.xxx.151)
그럴 리가요. 조용하고 긴 싸움입니다.22222
가만히 있는 것 같지만 우선 제 아이들에게 교육합니다.
무엇이 사람이고 무엇이 짐승인지
무엇이 정치이고 무엇이 욕망인지
5. 공교육 학부모 연대는
'15.11.3 2:02 PM
(119.67.xxx.187)
이제 야당,진보는 정신승리 그만하고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싸움에 전력하길 바랍니다.
김무성 저 여우 같은 새*는 벌써 국정화 쏙 빠지고 민생 카드집어 드네요.
코너에 몰리면 빨갱이,민생만 외치는 만만디..매국 집단..
플랜카드 들고 거리로 나갔었던 어린 학생들한테 미안한 감정만 듭니다.
젊은애들 등골 빼먹는 매국 늙은 노인들의 깡패같은 패악에 분노를 금치 못하겠습니다.
대통령 하나 잘못 뽑아 나라를 4분 5열하게 만드네요.
6. ㅇㅇ
'15.11.3 2:58 PM
(121.168.xxx.41)
투표 잘 해도
개표가 부정입니다.
7. 조용하긴요
'15.11.3 3:16 PM
(222.120.xxx.226)
전 이제 학교에 민원넣을건데요^^
8. ....
'15.11.3 3:22 PM
(218.51.xxx.135)
공교육학부모연대는 친정부단체입니다.
용산 화상경마장이 학교 인근에 들어서는 것을 반대한 한
성싱여고 교사, 교장, 학부모들을
좌빨 전교조에 의해 조종 당하는 것으로 매도하는
불순단체입니다.
이 단체는 좌빨 전교조 척결을 공교육 살리기로 간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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