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분당 판교 죽전 수지 주민들께 여쭤봅니다~!!!

예쁜옷 조회수 : 3,323
작성일 : 2015-11-03 13:14:40
안녕하세요 분당에 거주중인 아줌마입니다.

제가 이번에 분당근처에 보세옷가게를 하려고 하는데

아무리 돌아다녀봐도 가게를 결정하지 못하겠어요....ㅜㅜ

요즘 경기가 어려워서 다들 말리시지만

저는 옷을 정말 사랑하거든요~

10대때부터 패션잡지를 끼고 살았지만 어찌하다보니

전혀 다른 분야에서 일을하다 이제야 퇴직하게되었네요~

나름 빡센 직장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예쁘게 옷입고 꾸미는

재미로 힘든지 모르고 다녔네요~^^;;;;;;;;

돈도 벌어야하겠지만 저는 제가 좋아서 이일이 꼭 하고싶은데

혹시 이근처 사시는분들 어디에 예쁜보세옷가게 생겼으면

하는지 꼭 알려주세요~!!!!!

좋은자리 추천해주시는 분께 꼭 오픈하면 보답할께요~!!!!!!

IP : 183.98.xxx.23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판교 주민
    '15.11.3 1:20 PM (110.10.xxx.35)

    1.
    저희 동네 월드스퀘어(롯데마트 1층)에 옷가게들이 여럿 있는데
    나름대로 잘되는 것 같아요
    경쟁자가 많지만 여기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2.
    아브뉴프랑 1층과 2층에도 한 둘 있는데 주부 대상의 옷이 아니고요
    여기 생겨도 좋겠지요
    3.
    송현사거리(송현초 있는) 우리은행 건물인지 그 옆 건물인지
    1층이 비어 있는데 매 싸구려 단기 판매자만 거쳐 가더군요
    이쪽은 어떨까 상상해봐요

  • 2. 어떤스탈
    '15.11.3 1:26 PM (211.36.xxx.155)

    옷만 파는게 아니라 같이 코디도 해주시면 좋겠어요. 전 동네 보세옷집 다녔는데 철마다 가면 기본으로 입을옷 풀코디로 알아서 추천해주시면 그냥 그대로 입었거든요. 지금은 개인사정우로 문 닫아서 너무 아쉬워요

  • 3. 애엄마
    '15.11.3 1:35 PM (168.131.xxx.81)

    서현동 카스 건물이요. 옷가게들이 좀 모여있는데 가격대가 비싸요.(잠옷이나 실내복,저렴한 티셔츠 종류 혹은 일반 사무직이 매일 입을 만한 옷-바지같은-이 없는게 문제에요. 수내동 돌고래나 코끼리 상가에는 있는데,직장인이 없어서 그런가.)

    서현역에 있는 옷가게들은 젊은이 중심이라서 매일 옷갈아입어야하는 직장맘 옷 살 곳이 없어요.ㅜㅜ

  • 4. 아파트
    '15.11.3 1:55 PM (116.36.xxx.24)

    밀집 지역에 젋은 엄마들 대상으로 알아보세요..큰 상가들 임대료 때문에 같은 옷인데도 동네보다 비싸서 잘 안가게 되더라고요

  • 5. 원글
    '15.11.3 2:08 PM (183.98.xxx.231)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월드스퀘어나 아비뉴프랑은 세가 넘비싸고 권리금이 세더라구요ㅜㅜ
    송현사거리 ,카스건물 한번 가볼께요 사실 전 직장에 오래다녀서 오피스옷이나 세련된 30-40대주부느낌 위주로 하고싶고 코디도 해드리는것이 목표에요...^^
    나중에 오픈하면 알려드릴께요 꼭 놀러오세요~!!

  • 6. ㅎㅎㅎ
    '15.11.3 2:16 PM (110.70.xxx.36)

    저희 동네에 생겼으면 좋겠습니다만 (정자동 이마트 근처에요) ㅋㅋ 주택단지인데 다른 보세가게는 들락날락인데 가게 하나는 오랫동안 잘되더군요. 입소문으로 단골 만드심 괜찮을 듯^^ 오픈 하심 알려주셔요~~~~~

  • 7. 어디더라
    '15.11.3 5:15 PM (116.123.xxx.37) - 삭제된댓글

    수지 데이파크와 광교 아브뉴프랑

  • 8. ㅇㅇ
    '15.11.3 9:04 PM (165.225.xxx.85)

    판교 삼평동 유스페이스 or 에이치스퀘어..
    점심 먹고 함 둘러보면서 옷 좀 사게요.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4091 유통기한 지난 드링킹요거트.. 1 Lau 2016/01/01 2,355
514090 오늘 시집모임 거절했더니 하루종일 툴툴대는 남펀 18 짜증나요 2016/01/01 8,155
514089 “안 지친다면 거짓말, 아내와 또 울고 왔다” 2 샬랄라 2016/01/01 2,762
514088 시부모님 때문에 시가안가시는분들요... 남편분 눈치가 보인다거나.. 4 참신경쓰이는.. 2016/01/01 2,044
514087 1년반 동안 학원다녔는데 수학 70점대입니다. 5 . . 2016/01/01 2,988
514086 왜 친정엄마는 딸이 시댁에 노예처럼 되길 바랄까요 30 어휴 2016/01/01 6,633
514085 중등아이 떡볶이코트 어디서 사줄까요 2 날개 2016/01/01 1,168
514084 부부 둘만 살면 좀 깨끗하게 살 수 있나요? 6 .. 2016/01/01 2,534
514083 고추장이 뻑뻑한데 소주대신에 화이트와인을 부어도 될까요? 9 고추장 2016/01/01 4,182
514082 부모님 생신 식사비용 형제들과 어떻게 나누시나요? 27 . 2016/01/01 5,746
514081 피아노 다시 배우려고 합니다(40대중반) 4 우리랑 2016/01/01 2,325
514080 돈 많음 나이 먹어도 여전히 재미 있나요? 10 아줌마 2016/01/01 4,280
514079 키 175, 마른 남자면 사이즈가 100 인가요? 7 혹시 2016/01/01 2,996
514078 나를 싫어하는 사람한테 더 잘하고 바짝 기는 심리는 무엇일까요 .. 15 .. 2016/01/01 4,701
514077 양가에 새해 인사전화 다들 하셨나요? 5 궁금 2016/01/01 1,531
514076 피아노 가요 악보책 좋은거 아시는분? 3 .. 2016/01/01 1,626
514075 자이스토리는 해마다 사야 하나요? 3 영어 2016/01/01 1,625
514074 거실 커튼 길이가 짧아요 ㅠㅠ 8 홈패션무지 2016/01/01 5,434
514073 피아노샘이 말하기를 46 ㅇㅇ 2016/01/01 10,230
514072 가끔씩 카톡에 하트 보내는 사람 마음은? 9 2016/01/01 4,885
514071 아까 피아노 네시간 동안 친다는 윗집.. 13 ... 2016/01/01 3,406
514070 남편이 토란대먹고 목이 너무 아프다고 하네요 8 급해요 2016/01/01 4,156
514069 찌게에 넣기도하나요? 배추 절일 때만 썼는데요 4 천일염 굵은.. 2016/01/01 1,209
514068 일주일에 두번정도 음식이랑 어머니 식사 챙겨드릴 도우미 구할 수.. 8 영순이 2016/01/01 2,051
514067 택배아저씨들이요... 10 이런거어때요.. 2016/01/01 2,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