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all/newsview?newsid=20151103110352076
지금 와서는 진짜 이 표현 아니면 지금 상황을 속시원하게 표현할 말이 없어서 욕 먹을 각오하고 그냥 합니다.
"무슨 병신같은 소리야? 입 밖으로 나오면 다 말이 되는 줄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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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가장 위대한 교훈은, 심지어 바보도 어떨 때는 옳다는 걸 아는 것이다.
- 윈스턴 처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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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네요.
우리나라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 된 걸까요?
넘 아프다.
미친녀 ㄴ 널뛰는통에 나라까지 미쳐돌아가네.
정권교체해서 모가지를 비틀지 않는한......
아오 정말 애들말로 개빡침....
이나라에 미래가 있긴 한걸까요?
너무너무 속상하고 우울해지네요.
결국은 그걸 밀어부치다니 ...
온나라가 극우화 돼가는거 같아요.
젊은 사람들은 한치 앞도 분간할수 없정도로 절망 적인데, 연예인에나 빠져 있고
욓려 가만히 있는 노인들이 더 열성적으로 정권을 지키려고 움직이네요.
미래가 없는 나라..
이게 교과서 문제 하나로만 귀결되는 얘기가 아닌데..
선거로 심판하는수밖에 없어요
어떻게 하면 정권이 바뀔까요?? 정권만 바뀔 수 있다면....
우리나라가 어디로 가는지
서울대 나온 저런 쓰레기들이 나라를 기둥채 쓰러뜨리고 있어요.
그냥 당하고 살아야하나요.
저런 사기치는 거짓말에 속는 국민들 정말 한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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