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짜 어중이떠중이 개나소나 다바람피네요

빙신 조회수 : 5,175
작성일 : 2015-11-03 09:20:07
MBC오늘아침보면.. 
진짜 별 빙신같은것들이 다 바람피고 꼴깝떨어대는거 
보면 
참..저만 이렇게 정직하게 바르게 살려고 하나보네요 

인간으로 태어났으면 좀 온전한 머리달고 
자식한테 떳떳한 부모로 살았으면 좋겠어요 
특히 누가봐도 인기없어보이고 여성.남성인지 구분조차 
안되어보이는 인간들이 바람피네마네 
하는거 보면 진짜 병신이꼴깝떠는거로 밖에안보이는데 

저만 이렇게 그런인간들 심하게 경멸해대고 
벌레취급,쓰레기취급하나봐요?
IP : 223.62.xxx.15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11.3 9:22 AM (223.62.xxx.150)

    어떤벙신들은 아줌마들 열등감에
    질투한다고 쓰레기소리해대는것들도 있지요

  • 2.
    '15.11.3 9:24 AM (211.243.xxx.45) - 삭제된댓글

    별 병신같은것들이고 개나소나니까 바람피는겁니다.
    제대로 정신박힌 사람이면 바람 안피죠.

  • 3. ??
    '15.11.3 9:25 AM (1.236.xxx.207)

    그래봤자 다 남일인데 님 진정하삼..

  • 4. 제말이요
    '15.11.3 9:26 AM (211.36.xxx.64)

    그래도 정직하게 사는사람이 많지않을까요?
    그런 빙신들은 음지에서 몰래몰래..그게 뭐좋을까싶어요
    빙신들이나 끼리끼리 만나는거니 .

  • 5. ...
    '15.11.3 9:26 AM (223.62.xxx.95)

    머리 나쁘고 아랫도리 본능에 충실한 인가들.

  • 6. ㅇㅇ
    '15.11.3 9:37 AM (220.73.xxx.248)

    어중이 떠중이가
    손바닥 내밀면 좋다고 받아 치는
    사람들이 있으니 휴우.......

  • 7. ...
    '15.11.3 9:52 AM (175.125.xxx.141) - 삭제된댓글

    쓰레기들끼리 구정물에서 허우적거리며 좋아하는거죠.

  • 8. 젤 웃기는게
    '15.11.3 9:58 AM (116.41.xxx.115)

    바람난 년놈들이
    가정 상식 잘 지키고사는 다른사람을 우습게보고 지들이 뭔가 능력인양 대단한 줄 알더라구요 ㅎㅎ
    드러운것들

    근데 그런것들은 끼리끼리예요
    쓰레기끼리
    정갈한사람끼리

  • 9. 제일웃긴건
    '15.11.3 10:04 AM (66.249.xxx.195)

    본처에 우월감갖는 상간녀가 웃겨요
    병신 장난에 놀아난건 모르고 말이죠

  • 10. ;;;;;;;;;;;;
    '15.11.3 10:13 AM (183.101.xxx.243)

    ㄱ병신같으니 바람피는거죠 멀쩡하고 제대로 되었으면 바람피나요.

  • 11. ㅁㅇㄹ
    '15.11.3 10:19 AM (112.217.xxx.237)

    어중이 떠중이 다 바람 피우는게 아니니 TV에 나오는거 아닐까요?
    TV뉴스에 옆집 아줌마가 장보러 가는거, 옆집 아저씨가 출근하는거 안나오잖아요.
    그만큼 `꺼리`가 되니 TV에 나오는 겁니다.

    릴렉스하세요~
    개나 소나 아무나 다 바람피우고 하지 않습니다.

  • 12. 갖잖은
    '15.11.3 10:29 AM (223.62.xxx.150)

    제일 갓잖은게요

    지들보다 나은사람들은 뭐 외모나 스펙이 안되어서
    바람필줄 몰라 안피나요?
    그만큼 본능보단 이성이앞서 살아가는 사람들이고
    지들보다 백배 나은사람들한테도

    바람핀게 마치 훈장이나 능력이나 된듯이
    우월감 느끼는것들이 있다는게 더 웃끼다는거죠
    질투나서 그런다는 넋빠진개소리들을
    해대니 어이상실인거죠

  • 13. ...
    '15.11.3 10:41 AM (182.210.xxx.101)

    어중이 떠중이 개나 소가 아님 바람 피워도 된다는건가요? ㅋㅋ 그런 뜻은 아니겠지만 제목만 보면 바람 피워도 되는 족속이 있고 아닌 족속이 있다는 듯한 말이네요.
    "원글님만" 바르게 살려고 노력하는 것 아니고 다들 그렇게 살죠. 애들에게도 그렇게 교육시키고.
    안 그런 사람들이 문제인거지요. 원글님 글 속에 뭔가 차별적인 말들이 많아서 이게 괜찮은 글인지 아닌지 모르겠어요. 인기 있어 보이는 사람도 남잔지 여잔지 구별이 되는 사람도 다 마찬가지죠.
    사람은 겉으로 봐선 모르는 것인데 그들에게도 뭐 그들끼리 통하는 뭔가가 있나 보지요.
    다른 사람들은 결혼한 사람 모두가 바람을 피워선 안 된다고 생각하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0239 동주. 가슴에 박힌별 꼭 보세요 2016/02/22 1,094
530238 제가 꿈꾸는 죽음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16 Tinymi.. 2016/02/22 3,383
530237 불가리우먼같은 느낌의 다른 향수 있을까요? 1 2016/02/22 1,057
530236 이런 어린이집 어떤가요. . 8 조언부탁 2016/02/22 1,395
530235 스스로 일과가 안되는 중학생 아이 20 하니 2016/02/22 4,796
530234 전자파 안 나오는 온수매트 소개 좀요!! 3 .. 2016/02/22 1,716
530233 입술이 아니라 입술주변에 각질이 일어나요 5 2016/02/22 2,638
530232 제가 이상한건지 좀 봐주세요 38 케이시 2016/02/22 13,564
530231 간 돼지고기 토요일에 사서 냉장고에 있는데 ㅠㅠ(너무 바빠서 깜.. 5 정신없이 2016/02/22 1,053
530230 (하 시리즈) ㅁㅎ는 오늘 몇 cm의 응가를 눴을까 3 ... 2016/02/22 1,082
530229 나이드니까 ..먹는것도 맘대로 못먹고 ..슬프네요 17 ㅁㄴ 2016/02/22 6,244
530228 옥션 사과 1 ㅇㅇ 2016/02/22 1,155
530227 방귀 멈추게 해주세요ㅜ 2 .. 2016/02/22 1,700
530226 배우자 기도 하신분들 5 아휴 2016/02/22 3,628
530225 사람한테 상처 받을수록 강아지를 더 애정하게 되네요.. 9 .. 2016/02/22 2,167
530224 주토피아 보신분들 평이 좋아 보려고요 6 애니 2016/02/22 1,813
530223 뉴욕에서 4월 말 4박 5일 혼자 뭘 할까요. 8 좌회전 2016/02/22 1,756
530222 국내산 꼬막 5 2016/02/22 1,539
530221 이대 법대 하지혜양의 어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61 명복을 빕니.. 2016/02/22 28,530
530220 82님들 혹시 아실까요? 4 다큐 2016/02/22 762
530219 이런 경우 이혼만이 답일까요. 62 .... 2016/02/22 14,169
530218 밥만 먹으면 임산부같이 배가 나와요 8 ... 2016/02/22 13,538
530217 우리 남편의 장점 얘기해봐요^^ 22 까칠마눌 2016/02/22 2,775
530216 1분30초 ..정말 길어요. 5 .. 2016/02/22 1,875
530215 클러치백으로 아이담임 치던 그 학부모 7 기가차 2016/02/21 4,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