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너무 마음이 약한 엄마예요...ㅠㅠ

교육 조회수 : 1,672
작성일 : 2015-11-02 21:20:27

중딩 기말고사인데 어제 밤에 한 과목을 전혀 안 했다고

공부하고 잔다고 해서 그러라고 하고 저는 잤는데 (밤 12시쯤)

아침에 아들을 깨우니 화들짝 놀라면서

지금 몇시지? 헉. 망했다.. 이러는데

공부를 거의 못하고 잠이 들었다는 거예요.

그리고 헐레벌떡 일어나 등교 준비를 하는데

으이그...왜 그렇게 빨리 잤냐...라는 생각이 안 들고

너무 안쓰러운 느낌이 들더라구요.

어차피 못한 과목은 어쩔 수 없고, 잠을 너무 조금 자면 시험 볼 때

집중하기 어려우니 지나간 건 잊고 마음 편히 시험 치라고 얘기해줬어요.

지금 중3인데 앞으로 치열한 고딩 3년이 남아있다 생각하니

마음이 벌써부터 갑갑하고 속상하네요...

적당히 놀면서 공부해도 먹고 살기 좋은 세상이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IP : 175.209.xxx.16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저도
    '15.11.2 9:41 PM (1.245.xxx.136) - 삭제된댓글

    이런 치열한 경쟁하는 상황이 싫어 조이지 않았더니
    답답하네요.

    그렇다고 열심히 논 것도 아니고..

    걱정하지말고 대비해야하는데..무얼 얼만큼 해야하는지

    정말 답이 없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5417 햅쌀이 너무 맛있어서 자꾸 쌀밥을 먹게 되네요. 4 밥맛 2015/11/29 1,869
505416 혼자서 해외여행 16 ... 2015/11/29 3,404
505415 자사고나 특목 다니다 일반고로 전학하면.. 4 소소 2015/11/29 2,713
505414 정치에 무관심하면서 돈돈거리는 사람 7 ㅇㅇ 2015/11/29 1,560
505413 공부하는 애 옆에 있는 것도 힘드네요 3 공부 2015/11/29 2,131
505412 초등교사 좋아요. 전 직업만족도 100%이상 4 익명 2015/11/29 4,605
505411 전두환과 박근혜, '징그럽게' 닮았다 5 샬랄라 2015/11/29 1,419
505410 예비중아이들 영어수학 학원때문에 난리네요 12 예비중맘 2015/11/29 4,821
505409 고양이가 집을 나갔어요 5 ㅜㅜ 2015/11/29 2,155
505408 빠진머리카락 다시나나요? 3 ㄷㄷ 2015/11/29 3,080
505407 금사월에서?? 5 .... 2015/11/29 2,350
505406 그냥 상상이에요) 3억 생기면 11 2015/11/29 3,226
505405 걍 부잣집 아들 vs 시골 출신 4급 공무원 25 8822 2015/11/29 7,798
505404 좋은 젖가락 수저 제품이 있을까요? 3 젖가락 2015/11/29 2,147
505403 수능 마친 아이 옷,가방,지갑 전부 구입해야 하는데요 ..... 2015/11/29 1,452
505402 정윤희씨가 진짜 역대급미인맞네요 63 화이트스카이.. 2015/11/29 20,120
505401 이해 안가는 두종류의 글 9 2015/11/29 1,856
505400 청순한 얼굴 특징이 뭘까요? 8 .. 2015/11/29 13,237
505399 북경대얘기 나오길레 프랑스 소르본 대학 출신은 어떤가요? 30 ㄹㅇㄴㄹ 2015/11/29 7,039
505398 아이 얼굴과 목이 비대칭인것 같아요. 2 중2 2015/11/29 1,398
505397 저만 따돌려진듯 한 이 느낌.... 3 배꼽잡게 2015/11/29 2,404
505396 첫월급 엄마 선물 뭐가 좋을까요? 11 .. 2015/11/29 2,745
505395 임택근씨 유전자가 좋은건가요? 14 2015/11/29 6,284
505394 송곳 정부장역 김희원씨 11 2015/11/29 3,576
505393 글쓰는 재주가 가장 평범한 재주일까요? 9 .. 2015/11/29 2,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