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에? 하고 되묻는 사람들

... 조회수 : 1,986
작성일 : 2015-11-02 20:04:40

애인 있어요, 보고 있어요.


거기 설리로 나오는 배우가 자주 그러곤 하는데 누군가 질문을 하면 눈을 동그랗게 뜨고 에? (예? 보다 에?에 가까움) 하고 물어요. 못 알아들어 그러는 게 아니라 그냥 습관인가봐요.


굉장히 듣기 싫고 거슬려요. 직장에서도 20대 초반 직원들이 종종 그래요. 처음에는 못 알아들어 그러나 했지만 그건 아니고, 그냥 놀랐다, 알겠다는 정도의 감정 표현인가봐요. 그런데 자주 듣다보니 짜증스러워요.


그냥 네, 알겠습니다, 혹은 한 번만 더 설명해주세요, 했으면 좋겠어요.

IP : 147.46.xxx.9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2 8:29 PM (182.213.xxx.248)

    거 귀가 어두울 수도있지 왜 기를 죽이고 그러세용~ ㅎ

  • 2. ㅇㅇ
    '15.11.2 8:43 PM (180.182.xxx.45)

    에는 몰라서 반문하거나 뜻밖의 반응ㅇㅔ 놀란거거나 에라고 할때는 놀라고 모르고 둘중하나이니 드라마에 빙의하지마시고 살살 다뤄주세요
    진짜 못된것들은 네 그런데요~~~하고 토달아요

  • 3. 그거요
    '15.11.2 8:44 PM (121.166.xxx.208) - 삭제된댓글

    누가 뭐라 하면 '저요?'하고 되묻는 습관 같은거요.
    정신과 의사가 자존감이 낮아서 그렇다고 했습니다.

  • 4. 제가
    '15.11.2 8:47 PM (14.52.xxx.171)

    제일 싫어하는 거요
    저요? 하고 되묻는거요
    단둘이 앉아서 저요,하는 사람은 뭐래요 정말....

  • 5. 저 요즘에...외국에서
    '15.11.2 9:53 PM (126.11.xxx.132)

    제가 요즘에 "에"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해요..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지금 외국에 있다 보니 현지어도 잘 통하지도 않고 내가 아는 상식(??)에 이해가 가지 않거나 할 때 "에" 라는 표현을 사용해요..

    한국에 있을때는 "에"라는 표현 사용 안 했는데..못 알아 들었을때 "예?"라는 표현은 했어요...

  • 6. ...
    '15.11.2 11:54 PM (194.230.xxx.129)

    전 반대로 내가 말을 너무 작게하나?? 하는 생각들었어요 ;; 원래 그렇게 습관적으로 말하는 사람도 있군요 ;

  • 7. 공부못하는
    '15.11.3 12:01 AM (180.230.xxx.43)

    애들이 자주그래요
    제가그랬어요

  • 8. 정신과 의사가
    '15.11.3 6:49 AM (110.70.xxx.158)

    에..?
    저요..? 라고 묻는 게 자존감이 없어서 그런 거 라구요?
    첨 알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7511 아이가 오늘부터 영어학원을 다니는데요. 3 마노스 2015/11/03 1,326
497510 50만원 미만으로 고른 목걸이 다른거 들고 다시 찾아왔어요^^.. 6 ... 2015/11/03 2,368
497509 축구부 자녀를 둔 어머님 계시면 조언부탁드립니다 4 ㅡㅡ 2015/11/03 1,239
497508 오마이뉴스 레알영상-인천 경기 교육감 청와대앞 1인시위 1인시위 2015/11/03 860
497507 동네가게 카드수수료 반값인하는 누가 누가 했는가? 새벽2 2015/11/03 840
497506 고3 수능 보고 운전면허 시험 볼건데요 49 수능후 2015/11/03 1,694
497505 미국에 삶은밤 가능할까요 5 ㅇㅈ 2015/11/03 1,206
497504 남친 지갑 속에,, 7 ,, 2015/11/03 3,607
497503 히든싱어 김진호보고 그윽한 표정에 꽂혔어요 ㅋㅋ 3 ... 2015/11/03 1,582
497502 컴퓨터 바이러스 때문에 미치겠어요 7 ..... 2015/11/03 1,548
497501 한국경제 주필 “위대한 탈출, 분량 줄었다고 왜곡이라 할 수 있.. 1 세우실 2015/11/03 3,275
497500 대만 로얄 닛코 타이페이랑 오쿠라 호텔 중 에 어디가 나을까요?.. 대만 2015/11/03 1,252
497499 라ㅇ나 치아보험 가입해도 될까요? 8 치아보험 2015/11/03 2,207
497498 구두쇠 부모 두신분 5 ㅁㅁ 2015/11/03 2,647
497497 혼자 제주도 왔어요 49 여행중 2015/11/03 2,820
497496 82에선 왜 이리 빠릿함을 강조하는지...솔직히 부유층은 빠릿할.. 32 ㅇㅇ 2015/11/03 5,193
497495 현금영수증 발급 안해주는데 어디로 신고하나요? 1 ... 2015/11/03 1,415
497494 살면서 도움되는 명언이나 깨달음 있었다면 13 알려주세요 2015/11/03 4,778
497493 교육부에 항의 전화했어요!! 6 1234v 2015/11/03 1,546
497492 예전 MBC 스페셜 승가원의 아이들 기억나세요? 하하33 2015/11/03 7,803
497491 '무학산 살인사건 공개수사 전환' 1 .. 2015/11/03 1,687
497490 재환씨 노래 와우~ 4 무도 2015/11/03 1,801
497489 압구정동 현대.한양.미성아파트 2 misskf.. 2015/11/03 2,527
497488 '위안부 해결’ 없었던 한일 정상회담, 명분도 실리도 잃었다 4 왜불렀냐 2015/11/03 870
497487 책을 많이 읽는 사람들은 우월감을 느끼나요? 48 ㅇㅇ 2015/11/03 4,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