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에? 하고 되묻는 사람들

... 조회수 : 1,860
작성일 : 2015-11-02 20:04:40

애인 있어요, 보고 있어요.


거기 설리로 나오는 배우가 자주 그러곤 하는데 누군가 질문을 하면 눈을 동그랗게 뜨고 에? (예? 보다 에?에 가까움) 하고 물어요. 못 알아들어 그러는 게 아니라 그냥 습관인가봐요.


굉장히 듣기 싫고 거슬려요. 직장에서도 20대 초반 직원들이 종종 그래요. 처음에는 못 알아들어 그러나 했지만 그건 아니고, 그냥 놀랐다, 알겠다는 정도의 감정 표현인가봐요. 그런데 자주 듣다보니 짜증스러워요.


그냥 네, 알겠습니다, 혹은 한 번만 더 설명해주세요, 했으면 좋겠어요.

IP : 147.46.xxx.9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2 8:29 PM (182.213.xxx.248)

    거 귀가 어두울 수도있지 왜 기를 죽이고 그러세용~ ㅎ

  • 2. ㅇㅇ
    '15.11.2 8:43 PM (180.182.xxx.45)

    에는 몰라서 반문하거나 뜻밖의 반응ㅇㅔ 놀란거거나 에라고 할때는 놀라고 모르고 둘중하나이니 드라마에 빙의하지마시고 살살 다뤄주세요
    진짜 못된것들은 네 그런데요~~~하고 토달아요

  • 3. 그거요
    '15.11.2 8:44 PM (121.166.xxx.208) - 삭제된댓글

    누가 뭐라 하면 '저요?'하고 되묻는 습관 같은거요.
    정신과 의사가 자존감이 낮아서 그렇다고 했습니다.

  • 4. 제가
    '15.11.2 8:47 PM (14.52.xxx.171)

    제일 싫어하는 거요
    저요? 하고 되묻는거요
    단둘이 앉아서 저요,하는 사람은 뭐래요 정말....

  • 5. 저 요즘에...외국에서
    '15.11.2 9:53 PM (126.11.xxx.132)

    제가 요즘에 "에"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해요..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지금 외국에 있다 보니 현지어도 잘 통하지도 않고 내가 아는 상식(??)에 이해가 가지 않거나 할 때 "에" 라는 표현을 사용해요..

    한국에 있을때는 "에"라는 표현 사용 안 했는데..못 알아 들었을때 "예?"라는 표현은 했어요...

  • 6. ...
    '15.11.2 11:54 PM (194.230.xxx.129)

    전 반대로 내가 말을 너무 작게하나?? 하는 생각들었어요 ;; 원래 그렇게 습관적으로 말하는 사람도 있군요 ;

  • 7. 공부못하는
    '15.11.3 12:01 AM (180.230.xxx.43)

    애들이 자주그래요
    제가그랬어요

  • 8. 정신과 의사가
    '15.11.3 6:49 AM (110.70.xxx.158)

    에..?
    저요..? 라고 묻는 게 자존감이 없어서 그런 거 라구요?
    첨 알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3442 노소영의 돈 8 이런 국민 2015/12/30 5,141
513441 요양들어가는 신부님들은 어디로 가시나요? 1 궁금이 2015/12/30 1,406
513440 중학교 배정 주소지 의논 드려요 2 Wxcv 2015/12/30 1,279
513439 비위약하신불 클릭금지) 비염때문에.. 누런 콧물좀 봐주세요.. 6 blueu 2015/12/30 1,849
513438 에스프레소의 맛에 퐁당 빠졌어요~그래서 질문요^^ 3 아이러브커피.. 2015/12/30 1,213
513437 코스트코에서 큰 베개속을 샀는데 큰베개커버는 어디서 .. 1 큰 베개커버.. 2015/12/30 1,067
513436 천국의 아이들...에휴.. 3 ... 2015/12/30 982
513435 힐러리는 그 좋은 머리로 아이비리그를 17 ㅇㅇ 2015/12/30 4,535
513434 가계부 쓰면 정말 돈 절약이 되나요??? 17 정말 2015/12/30 5,556
513433 오리털파카에 붙은 모자털(인조) 세탁해도 될까요? 1 세탁 2015/12/30 1,397
513432 침구청소기, 김치냉장고, 가스 건조기 중 하나만 고른다면? 7 고민중 2015/12/30 1,713
513431 이제까지 생기부 망쳤는데 회복가능할까요?(특목고 지원합니다) 13 예비중3 2015/12/30 3,804
513430 오목교역 주변에서 인천공항 가는 버스있나요? 3 질 모겠어서.. 2015/12/30 1,208
513429 글 일본분들이 쓴 조사기 읽었습니다 위안부 2015/12/30 430
513428 귤 5킬로에 2만원이면 비싼거죠? 19 .. 2015/12/30 2,395
513427 [단독] 평화의 소녀상은 왜 학교 밖 나앉게 됐나 2 이화여대 2015/12/30 892
513426 벽걸이티비 다는거 집주인한테 허락받아야하나요? 22 2015/12/30 4,789
513425 영양제 어디서 사서 드세요? 6 고민 2015/12/30 1,947
513424 일본놈들 본성은 지옥불에서도 용서못할 천하의 악 자체에요 6 타고난본성 2015/12/30 673
513423 알레르기 비염으로 고생하고 있는데 괜찮아지는 방법 공유 좀^^.. 5 힘든맘 2015/12/30 1,608
513422 미 NYT, “한일 역사적 합의….위안부 입장 배제됐다고 지적”.. light7.. 2015/12/30 479
513421 오바마에게 급실망 11 ㅇㅇ 2015/12/30 1,601
513420 이화여대에서 캠퍼스에 세우길 거부해.... 14 평화의소녀상.. 2015/12/30 3,059
513419 시어머니 환갑, 다이아 반지 드리면 어떨까요? 15 막둥이 2015/12/30 4,468
513418 대구시 수성구 5 어이탈락 2015/12/30 1,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