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딸아이가 할아버지 생각하며 쓴 동시. ^^
1. 와......
'15.11.2 3:58 PM (175.182.xxx.78) - 삭제된댓글마음이 찡해지는 글이네요.
읽으면서 고등학생이상 되는 아이가 쓴 줄 알았어요.
할아버지도 훌륭하시고
아이도 기특하고 문장력도 좋네요.
좋은 글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2. ...
'15.11.2 4:01 PM (222.100.xxx.166)눈물이 날뻔 했어요.
참 좋은 글이네요.3. 만년필
'15.11.2 4:07 PM (210.117.xxx.229)저는 이글이 여대생이 쓴 글일거라 생각하며 읽었습니다.
펜을 놓지않고 ( 키보드? ^^ ) 글을 써간다면 좋은 작가가 될거라 여겨집니다.
혹 작가의 글을 가지 않더라도 어떤일을하던 갖고 있는 필력이 그 이상의 힘을 발휘할거에요,
쉬지않게 조용히 지지해 주세요.
부럽습니다.
따님도, 어머님도,,,,,,4. 이 글이
'15.11.2 4:07 PM (183.100.xxx.232)초등 4학년 아니 작년이면 3학년일 때일텐데
초3의 글이라니 대박이네요5. ....
'15.11.2 4:07 PM (121.150.xxx.143)헐. 혼자 이런글을 썼다고요?? 천재적이네요....
제 조카 중2인데 논술샘이랑 같이 쓴 글도 솔직히 이보다 못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6. 만년필
'15.11.2 4:08 PM (210.117.xxx.229)참, 그리고 멋지신 친정아버님도 ^^
7. 동시라고 할수는 없을것 같고
'15.11.2 4:10 PM (58.124.xxx.130)그냥 수필 정도요?
여튼 너무너무 잘 썼네요~~~ 계속 재능키워주세요8. ///
'15.11.2 4:21 PM (175.223.xxx.194)동시는 아니고 수필이네요
성인이 썼다고 해도 아주 잘 쓴 글입니다
재능이 대단합니다9. 헐
'15.11.2 4:36 PM (14.52.xxx.34)읽다가 눈물 났어요. 정말 감동적,
나중에 큰 인물이 될 아이네요.10. 음음음
'15.11.2 4:43 PM (121.151.xxx.198)눈물이 핑 도네요
막둥이라 그런지
성숙했네요
정신적으로요
따뜻한 글 감사해요11. ...
'15.11.2 4:44 PM (124.5.xxx.41) - 삭제된댓글제 딸과 친정아버지가 생각나서
눈물이 났네요
초4인데 글을 너무 잘 쓰네요
아니 글이 아니라
그 내용이 - 이런 생각을 한다는게 기특하네요12. 기특한 따님
'15.11.2 4:52 PM (39.115.xxx.6)할아버지께서도 천국에서 늘 손녀딸을 지켜보시면서 흐믓해하시겠지요.
저도 손주들에게 좋은 기억을 남겨주는 좋은 할머니가 되고싶군요.13. 데헷
'15.11.2 5:18 PM (121.141.xxx.22)우와 멋지네요
따님 블로그 주소좀... 이웃맺고 싶어요 ㅎㅎㅎ14. 그레이스앨리
'15.11.2 7:14 PM (218.153.xxx.94)저희 아들이랑 갑인데 ㅎㅎ
글은 어른이 쓴거 같아요
천재 재능이~15. 바램
'15.11.3 3:44 PM (121.144.xxx.112)할아버지의 지성과 감성을 모두 물려받은 손녀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98538 | 엄지온 어린이집 저긴 어디인가요? | 궁금 | 2015/11/08 | 4,345 |
498537 | 스텐냄비는 뜨거울때 찬물 부어도 괜찮..나요? 3 | 김효은 | 2015/11/08 | 3,134 |
498536 | 양은커플요 2 | 뭐지 | 2015/11/08 | 1,246 |
498535 | 미국비자 esta비자 여쭤볼께요 5 | 미국 | 2015/11/08 | 2,037 |
498534 | 도서관 책빌린거 연장해야 하는데, 책가져가야 할까요? 4 | .. | 2015/11/08 | 929 |
498533 | 자아실현으로 직장다니는 사람 있긴 있나요? 49 | 40대 직장.. | 2015/11/08 | 6,383 |
498532 | 이화여대 학교 안 까페 왜이렇게 비싸요? 23 | 윽 너무해 .. | 2015/11/08 | 6,865 |
498531 | 몸이 아파서 그런가..엄마 보고 싶어요.... 4 | ,,,, | 2015/11/08 | 1,129 |
498530 | 형제중에 저희만 못살아요 ㅠ 16 | ᆢ | 2015/11/08 | 7,212 |
498529 | 운동 하고 소식했더니‥사이즈가 줄었는데 몸무게는 그대로예요 9 | 에혀 ㅠ | 2015/11/08 | 5,358 |
498528 | 해외 항공권을 구입했는데요 6 | Cloud | 2015/11/08 | 1,343 |
498527 | 복면가왕..같이봐요 72 | 댓글달며 | 2015/11/08 | 4,169 |
498526 | 노래 크게 켜고 공부하는 자녀 있으신분 11 | 음악 | 2015/11/08 | 1,266 |
498525 | 날씬하게 산다는것... 73 | 휴 | 2015/11/08 | 23,495 |
498524 | 미국 두달 여행은 무비자 신청하면 되나요? 7 | 엄마 | 2015/11/08 | 1,608 |
498523 | 아이들은 놀기 위해 세상에 나왔다 3 | 노예부모 | 2015/11/08 | 1,194 |
498522 | 응답하라에 나오는 꼬마여자애 너무귀엽네요ㅋㅋ 9 | ㅇ | 2015/11/08 | 2,967 |
498521 | 제가 웃어넘겼어야 하는 걸까요_속풀이 7 | 노처녀 | 2015/11/08 | 1,804 |
498520 | 담낭절제 후유증 치료 1 | 단풍 | 2015/11/08 | 2,498 |
498519 | 라텍스매트리스에 전기요 사용 방법 4 | 푸른꿈 | 2015/11/08 | 9,106 |
498518 | 감이 너무 떫어요.. 2 | .. | 2015/11/08 | 893 |
498517 | kbs 특집 조성진군에 대해 별로 준비 않하고 만들었네요. 4 | 실망 | 2015/11/08 | 2,554 |
498516 | 독신 미혼여성인데요. 제 상황에서 지금 집을 사야할까요? 49 | 싱글 | 2015/11/08 | 4,364 |
498515 | 남양주 저녁바람이 부드럽게 7 | 남양주맛집 | 2015/11/08 | 1,721 |
498514 | 나이들수록 좋은점이 많네요 5 | ^^ | 2015/11/08 | 3,2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