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I, "국정 교과서 철회 촉구" 긴급서한

학부모 조회수 : 783
작성일 : 2015-11-02 14:27:43
http://m.news.eduhope.net/18265
IP : 116.32.xxx.13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5.11.2 2:38 PM (223.33.xxx.80)

    이런 글은 좀 많이들 읽고 베스트에 갔으면 좋겠어요..

  • 2. ..
    '15.11.2 2:42 PM (210.217.xxx.81)

    모든 사람들이 이리도 한목소리 내기 힘든데 왜 왜 그러는거죠??

  • 3. ㅠㅠ
    '15.11.2 3:38 PM (222.117.xxx.236) - 삭제된댓글

    촘스키도, 세계교원단체도, 그밖에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과 아무 상관없을 한국의 민주화에 관해 목소리를
    내주는걸보고 정말 감사한 마음을 느꼈어요.
    저도 다른나라의 상황을 외면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 4. 인도적 차원에서
    '15.11.2 4:24 PM (110.174.xxx.26)

    우리와 전혀 무관한 외국인도 반대하는데
    새누리의 떡고물만 바라보고 동조하는 사람들 정말 답답합니다

  • 5. 버러지같은 년
    '15.11.2 4:57 PM (121.188.xxx.25) - 삭제된댓글

    떡고물이라도 처 먹으면서 동조하면 그나마 처먹는 이유라도 되겠지만
    이건 뭐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면서 그냥 빨갱이 빨갱이 이런 개소리들만 하고 있으니 이게 문제지요.

    21세기에 들어서 새마을운동 계몽가를 다시 듣게 될 줄이야 누가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새벽종이 울렸네 새아침이 밝았네 너도나도 일어나 새마을을 가꾸세 살기좋은 새마을 우리 힘으로 만드세~

    이따위 70년대 개소리를 45년이 지난 2015년에 다시 울부짖고 자빠지는 버러지 같은 년.

  • 6. 버러지같은 년
    '15.11.2 5:01 PM (121.188.xxx.25)

    떡고물이라도 처 먹으면서 동조하면 그나마 처먹는 이유라도 되겠지만
    이건 뭐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면서 그냥 빨갱이 빨갱이 이런 개소리들만 하고 있으니 이게 문제지요.

    21세기에 들어서 새마을운동 계몽가를 다시 듣게 될 줄이야 누가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새벽종이 울렸네 새아침이 밝았네 라는

    이따위 60년대 개소리를 50년이 지나 다시 울부짖고 자빠지는 버러지 같은 모지리 년.

  • 7. 1234v
    '15.11.2 11:46 PM (125.184.xxx.143)

    이 단체가 파워가 없나요?? 왜 서한을 받고도 밀어부치는건가요??
    도대체 머릿속에 뭐가 들었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1298 독일인 친구 출산선물 뭐가 좋을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6 궁금 2015/11/17 1,253
501297 공부 잘하는 여자들이 너무 부러워요 20 xzxz 2015/11/17 12,219
501296 마그네슘 추천 좀 해주세요 2 포포 2015/11/17 1,969
501295 왼쪽 어금니로 마른 오징어을 못 씹겠네요. 1 오복 2015/11/17 1,008
501294 맛이야 있겠지만 텁텁할까봐 걱정 돼서요 4 천연조미료 2015/11/17 1,262
501293 초3 아이 뱃속에 가스가 너무 차는데요 12 소고기 2015/11/17 4,232
501292 생리 5월부터 안했는데요.. 3 111 2015/11/17 1,730
501291 결혼하면 서로 원초적인 모습 어떻게 감당하나요? 49 내눈에콩깍지.. 2015/11/17 16,384
501290 빡치는것도 멋있는 손석희님 ㅋㅋ 48 ㅇㅇ 2015/11/17 4,746
501289 ‘여혐혐’ 메갈리아, 행동하는 페미니즘 가능할까 19 맨스플레인 2015/11/17 2,543
501288 물대포에 맞아 사경을 헤매시는 백남기 어르신의 자제분 친구가 쓴.. 15 새벽2 2015/11/17 2,402
501287 이과생인데 좀 봐주세요 9 답답 2015/11/17 1,837
501286 환갑 어머니 루이비통 지갑 추천 좀요 49 2015/11/17 2,368
501285 이제 삼십년 살았는데요 나이는 그냥 먹는거네요 3 .. 2015/11/17 1,424
501284 한국에서 평화적으로 시위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자료 2 참맛 2015/11/17 768
501283 중등수학 1-1 가장 중요한 단원은 뭘까요? 48 중등수학 2015/11/17 2,326
501282 햄스터 안락사 시켜보신 분 계세요? 8 무지개다리 2015/11/17 4,124
501281 수학 나형이 문과인가요? 3 ... 2015/11/17 1,551
501280 왔다감 14 친정 2015/11/17 6,096
501279 유시민 토론을 본 김동완의 소감.jpg 49 개념청년 2015/11/17 6,883
501278 아무리 내적인게 더 중요하다고 해도... 3 1111 2015/11/17 1,565
501277 회사에서 퇴근시간 한두시간 남겨두고 미친듯이 속이 미식거리고 머.. 2 .... 2015/11/17 1,389
501276 양가 친척들만 모여서 하는 결혼식은 잘 없겠죠.. 8 ,, 2015/11/17 2,186
501275 양파 말려보신분 계실까요? 1 양파 2015/11/17 883
501274 계란비린내 잡기전에 비싼계란을쓰는게 훨 좋은방법이네요 12 ..... 2015/11/17 3,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