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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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 "국정 교과서 철회 촉구" 긴급서한
1. ㅇㅇ
'15.11.2 2:38 PM (223.33.xxx.80)이런 글은 좀 많이들 읽고 베스트에 갔으면 좋겠어요..
2. ..
'15.11.2 2:42 PM (210.217.xxx.81)모든 사람들이 이리도 한목소리 내기 힘든데 왜 왜 그러는거죠??
3. ㅠㅠ
'15.11.2 3:38 PM (222.117.xxx.236) - 삭제된댓글촘스키도, 세계교원단체도, 그밖에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과 아무 상관없을 한국의 민주화에 관해 목소리를
내주는걸보고 정말 감사한 마음을 느꼈어요.
저도 다른나라의 상황을 외면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4. 인도적 차원에서
'15.11.2 4:24 PM (110.174.xxx.26)우리와 전혀 무관한 외국인도 반대하는데
새누리의 떡고물만 바라보고 동조하는 사람들 정말 답답합니다5. 버러지같은 년
'15.11.2 4:57 PM (121.188.xxx.25) - 삭제된댓글떡고물이라도 처 먹으면서 동조하면 그나마 처먹는 이유라도 되겠지만
이건 뭐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면서 그냥 빨갱이 빨갱이 이런 개소리들만 하고 있으니 이게 문제지요.
21세기에 들어서 새마을운동 계몽가를 다시 듣게 될 줄이야 누가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새벽종이 울렸네 새아침이 밝았네 너도나도 일어나 새마을을 가꾸세 살기좋은 새마을 우리 힘으로 만드세~
이따위 70년대 개소리를 45년이 지난 2015년에 다시 울부짖고 자빠지는 버러지 같은 년.6. 버러지같은 년
'15.11.2 5:01 PM (121.188.xxx.25)떡고물이라도 처 먹으면서 동조하면 그나마 처먹는 이유라도 되겠지만
이건 뭐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면서 그냥 빨갱이 빨갱이 이런 개소리들만 하고 있으니 이게 문제지요.
21세기에 들어서 새마을운동 계몽가를 다시 듣게 될 줄이야 누가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새벽종이 울렸네 새아침이 밝았네 라는
이따위 60년대 개소리를 50년이 지나 다시 울부짖고 자빠지는 버러지 같은 모지리 년.7. 1234v
'15.11.2 11:46 PM (125.184.xxx.143)이 단체가 파워가 없나요?? 왜 서한을 받고도 밀어부치는건가요??
도대체 머릿속에 뭐가 들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