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첫 직장 생활 후 외국으로 가면서 4년분을 일시금으로 반환받았는데,
앞으로 납부할 기간이 그만큼 줄어든다면 이자 붙여 재납부를 할까 고려 중입니다.
주변에서는 적금대신 연금을 추가로 납부하는 경우도 있고 해서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시거나
연금체계를 잘 아시는 분 계시면 의견 부탁드립니다.
오래전 첫 직장 생활 후 외국으로 가면서 4년분을 일시금으로 반환받았는데,
앞으로 납부할 기간이 그만큼 줄어든다면 이자 붙여 재납부를 할까 고려 중입니다.
주변에서는 적금대신 연금을 추가로 납부하는 경우도 있고 해서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시거나
연금체계를 잘 아시는 분 계시면 의견 부탁드립니다.
저요...저는 꽤 오래전에 일시불로 받아써서 몇년전에 그 금액의 3배정도 냈어요.
최저금액 89,100원으로 몇년치 냈어요.
개인연금보다 국민연금이 수익률이 좋고 국가에서 관리해주니까 믿고 지금도
꾸준히 내서 20년 가까이 됩니다.
만족해요...
저도 얼마전에 반환금 냈어요
공단에 전화해서 금액알아보시고 납부하심 됩니다
항부도 돼요
저도 문의해보니 두배가 좀 넘네요. 이자율과 기간을 고려하니
재납부희망시 하루라도 빨리 내라고..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요..
따져보니 국민연금보다 수익율이좋은 것이없어 젊어서 일시불로 빋은것 두배로 도로 넣었어요..
그리고 가능하면 많이 넣고요,,,
사기업 보다야 나라망하기전에는 제일 안전하니..
분할납부도 돼요
전 10개월 할부로 냈어요
원글님 반환받은거 도로 3배정도 더 내고라도
국민연금 꼭 유지하세요..
주위분들 다들 노인들 지금 국민연금이 효자라고
하더라구요..자식 누구가 다달이 돈 주겠어요.
저도 20년 가까이 들어서 얼마나 든든한지 몰라요.
수명이100세 시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