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상담받으러 다니는데 원래 이런건가요
두번째 갔을 땐 검사결과 이야기하고 또 이야기 나눴구요
그런데 상담선생님이 저한테 거의 질문을 안하세요
그러니까 제가 하나씩 이야기를 하면 그에 대해 선생님이 길게 설명해주는 식으로요
그러고 나면 말이 끊길까봐 제가 또 열심히 마음속으로 다음 이야기를 생각해요
선생님은 저에 대해 메모를 한다던지 이런 건 없으시고 그냥 즉흥적으로 이야기 나누는 형식
끝낼때도 다음엔 이런이런 이야기를 하자던지 이래보자라던지 제가 어떤지 물어본다던지 이런게 없어요
원래 이런 건가요
직장에서 연계해서 받는 상담이고 비용은 직장 통해서 나가요
5회 상담 받을 거구요
1. 상담
'15.11.2 9:39 AM (117.111.xxx.64)상담 내용은 저한테 도움되는 말들이 많았어요. 그런데 다음 상담갈때 또 무슨 말을 해야할지 부담도 되고 하네요
2. 그냥
'15.11.2 9:49 A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가맘히 계셔보세요.
그럼 뭐라고 하겠죠.
상담 받으러 가는 사람이 공백이 어색해 먼저 무슨 말을 해야할지 걱정인게 말이 되나요.
먼저 말을 해야 한다는 마음을 버리세요.3. 그냥
'15.11.2 9:49 A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가만히 계셔보세요.
그럼 상담사분이 뭐라고 하며 이끌어 가겠죠.
상담 받으러 가는 사람이 공백이 어색해 먼저 무슨 말을 해야할지 걱정인게 말이 되나요.
먼저 말을 해야 한다는 마음을 버리세요.4. 그냥
'15.11.2 9:50 AM (211.202.xxx.240)가만히 계셔보세요.
그럼 상담사가 뭐라고 하며 이끌어 가겠죠.
상담 받으러 가는 사람이 공백이 어색해 먼저 무슨 말을 해야할지 걱정인게 말이 되나요.
먼저 말을 해야 한다는 마음을 버리세요.5. 상담가
'15.11.2 10:05 AM (112.148.xxx.23)에게 마음 속 얘기를 해보세요
내가 자꾸 무슨 말이라도 해야할 것 같아 마음이 불편하다고요.
상담이 효과적이려면 최대한 솔직해야 해요.
누군가 대화를 이끌어주기를 바라는 마음
침묵이 길어지면 불편한 마음
그 마음을 살펴볼 줄 아는 상담사일 것도 같은데요.
좋은 상담사는 내담자가가 스스로 자신의 문제를
알아차림을 할 수 있도록 이끌지, 조언을 많이 해주지는 않아요6. 궁금
'15.11.2 10:07 AM (220.82.xxx.186)비용이 궁금합니다 시간과 비용좀 알려주세요
저도 학부모연수 갔다가 상담받으라고 하셔서요7. 상담
'15.11.2 10:09 AM (125.128.xxx.136)그래요. 저도 제가 이야기를 많이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면 좋겠는데. 너무 말씀을 많이 하세요.
느낌이 너무 준비 없이 저를 즉흥적으로 맞이하신다는 생각도 들고...8. 상담
'15.11.2 10:11 AM (125.128.xxx.136)비용은 모르겠어요.
마지막에 적었듯이 직장에서 연계한 업체에서 상담기관 다시 연계해주는 프로그램이라서요.
아무튼 10년도 넘게 상담에 대해 생각은 했었는데, 매번 망설이다가, 이번에 상담을 받은 것 자체는 저한테 굉장히 좋은 일인 것 같아요.
선생님이 중요한 점을 짚어주신 부분도 있는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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