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인있어요. 보면서 얘기해요. 스포주의

ㅇㅇ 조회수 : 5,150
작성일 : 2015-11-01 22:05:20

백석과 용기 만났네요

 

 

IP : 39.124.xxx.8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5.11.1 10:26 PM (39.124.xxx.80)

    백석은 이제 다 알았네요.
    자기가 지금 좋아하는 여자가 도해강이라는 거...

  • 2. 아.
    '15.11.1 10:27 PM (182.208.xxx.171)

    진언이가 해강이 두고 가네요ㅠ

  • 3.
    '15.11.1 10:32 PM (223.62.xxx.74)

    근데요 회장은 왜 한쪽에선 독고용기 죽인다고 하는데 냅두고 한쪽엔 독고용기 거처 알려주죠?

  • 4. 아오
    '15.11.1 10:34 PM (115.140.xxx.170)

    야식 먹으며 보고싶었는데... 28개월 둘째 재우느라 아직도 티비 못켜고있어요 ㅠ 계속 설명좀 ^^;

  • 5. ....
    '15.11.1 10:37 PM (121.129.xxx.204)

    김청은 왜 진언이한테 쌍둥이 존재를 숨기는 거죠?

  • 6.
    '15.11.1 10:39 PM (211.206.xxx.113)

    백석 진짜 괴롭겠네요
    그래도 용기아니라 해강인거 알려줬으면 ㅠ

  • 7. ...
    '15.11.1 10:40 PM (211.208.xxx.194)

    진언이가 해강이 유품 뒤지다 독고용기 이름이 적힌 카드가 든 카드 지갑을 발견했어요. 그 날 두 사람이 같이 있었고, 둘이 한 사람처럼 닮았고, 한 사람은 죽고 한 사람은 기억을 잃었다, 까지 생각이 갔어요. 해강 엄마한테 해강이에게 쌍둥이 자매가 있는지 묻는데, 엄마는 진언이가 용기(우주 엄마)를 본 줄 알고 아니라고 부인합니다. 백석은 독고용기(해강)에게 너를 평생 사랑할 거라고 얘기하고요. 모든 걸 다 알고도 아직 해강이를 못 놓고 있는 중이에요.

  • 8. ...
    '15.11.1 10:43 PM (211.208.xxx.194)

    아 이거 보셔야 하는데 말입니다 ㅠ

  • 9.
    '15.11.1 10:43 PM (223.62.xxx.74)

    석아 얘기해라 쫌

  • 10. ...
    '15.11.1 10:44 PM (211.208.xxx.194)

    진언이가 거의 다 왔는데.. 석이가 얘기를 안 해요. 하기야 그래야 드라마가 되겠죠 ㅠㅠ

  • 11. ㅇㅇ
    '15.11.1 10:46 PM (175.114.xxx.12)

    독고용기는 쫓기는 신세죠(약혼자가 살해된 사실과 천년제약 푸독신 부작용을 알고 있어서)

    독고용기 존재가 알려지면.. 하도 위험하다고 하니까

    김청이 일부러 안 알려주는 거에요

  • 12. 들기
    '15.11.1 10:46 PM (58.148.xxx.6) - 삭제된댓글

    친정엄마는 왜 진엄에개 쌍둥이 아니라할까요???
    참... 안타깝네

  • 13. 지나다가
    '15.11.1 10:46 PM (221.139.xxx.195) - 삭제된댓글

    해강이랑 진언이 심각한 상황인데 지금 드라마함께보면서
    도란도란 이야기기하는 82댓글 풍경이 귀여우시고 웃껴요..ㅋ

  • 14.
    '15.11.1 10:48 PM (223.62.xxx.74)

    저럴깨 점 좀 확인하지

  • 15.
    '15.11.1 10:48 PM (223.33.xxx.147)

    기억을 찾이주겠다는 빌미로 사건의 진상을 알아보다가
    진언이가 독고용기라는 김현주를 사랑하게 되는 모습을 그리겠네요

  • 16. ...
    '15.11.1 10:59 PM (219.240.xxx.89)

    백석..
    현실을 알고도 이야기 안해주는 나쁜 놈..

  • 17. ...
    '15.11.1 11:02 PM (116.127.xxx.60) - 삭제된댓글

    점확인 왜 안하나 하며 봤어요...

  • 18. ...
    '15.11.1 11:03 PM (211.208.xxx.194)

    백석 .. 결국 얘기하겠죠. 보는 우리도 이렇게 답답한데 본인은 어떻겠어요. (뭐라는 건지 ㅋ ㅠ)

  • 19. 도해강
    '15.11.1 11:06 PM (182.208.xxx.171)

    살아만 있어라

  • 20. ..
    '15.11.1 11:12 PM (110.10.xxx.168)

    회장이 일부러 카드지갑 유품에 넣은 거죠?

  • 21. ㄹㅎㄹㄹㄹㅎ
    '15.11.1 11:14 PM (221.138.xxx.46)

    시아버지는 진언이가 해강이 유품 맨날 들고 만지고 하는거 알고 거기에 독고용기 지갑 놓고 간겁니다. 사위가 몹쓸짓을 해서 어쩌다 그걸 덮어줬는데 이미 덮어준 공범이 되어버렸고, 본인이 사위 몰아내고 상황을 뒤집을 용기가 없어서 김청한테는 독고용기 찾아주고 진언이에게 해강이 죽음 의문 갖게 만드는 듯 합니다.

  • 22.
    '15.11.1 11:14 PM (223.33.xxx.147)

    에고에고 곧 설리도 알게 되는 형국인데,
    다음 회쯤엔 백석이 말해주려나..
    아님 그 전에 최진언이나 도해강이 진짜 독고용기랑 마주치게 되려나..

  • 23. ...
    '15.11.2 12:38 AM (110.70.xxx.7)

    석이가 말해주지 않아도 진언이가 찾아가겠죠. 석이는 계속 갈등하다 나중에 해당, 용기 둘 다 위험한 걸 알게 되면 도움주면거 밝히게 될 것 같아요. 생각보다 전개가 빨라 좋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7934 가사 도움을 받는데요 비용.. 10 .... 2015/11/06 1,240
497933 요즘은 도대체 왜 유브갓메일 같은 영화가 안나올까요??ㅠㅠ 47 흠냐, 2015/11/06 3,412
497932 옷 코디 문의 합니다. 7 .. 2015/11/06 1,619
497931 보험회사 적금들은거질문입니다 3 모모 2015/11/06 920
497930 그동안했던.한심한짓 이제 그만하려구요 .. 9 바보팅 2015/11/06 3,565
497929 형제가 개업을 하는데요~ 5 별개고민 2015/11/06 1,997
497928 집밥 백선생 레시피 워드파일 모음이에요~ 49 레시피모음 2015/11/06 5,039
497927 코디하기가 힘들어요 1 어렵네 2015/11/06 658
497926 오페라라는 브라우저가 깔렸어요 ㅇㅇ 2015/11/06 535
497925 아줌마의 소녀패션이요. 49 ggg 2015/11/06 13,129
497924 사무실 책상밑 개인용 히터 추천해주셔요 1 .. 2015/11/06 1,186
497923 언젠가 가~겠지~ 푸르른 이청춘~ 4 프라즈나 2015/11/06 1,822
497922 김장할때, 씽크롤 유용할듯 합니다 오호~! 2015/11/06 1,073
497921 점점 실감이.... 4 ........ 2015/11/06 1,523
497920 폐관련 유명한 병원은 어디인가요? 3 ㅇㅇ 2015/11/06 1,394
497919 만삭 임산부 운전? 8 wannab.. 2015/11/06 2,238
497918 아이유 '로리콘' 논란…엄정한 잣대 필요한 이유 49 ㅇㅇ 2015/11/06 4,016
497917 방금 유리가면 만화 캡처본 이메일로 쏴주겟다고 하신분 17 ㅇㅇ 2015/11/06 2,167
497916 개막장이네요 49 신조협려 2015/11/06 2,428
497915 전우용님 트윗 1 광기 2015/11/06 905
497914 부모님 생활비에 대해서요. 9 oo 2015/11/06 3,027
497913 해피콜 초고속블랜더.. 써보신분?? 믹서기 2015/11/06 6,447
497912 써클렌즈 끼고 다니는 동네 엄마.. 34 .. 2015/11/06 11,885
497911 이경실 측 "이경실 남편, 성추행 인정 아냐…추측성 기.. 1 국정교과서반.. 2015/11/06 2,369
497910 우리집 할머니 고양씨 이야기 11 올라리 2015/11/06 2,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