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너무 사랑한 사람인데 권태로움인지 마음이 떠난건지 모르겠어요..

... 조회수 : 1,398
작성일 : 2015-11-01 20:40:23
1주년 앞두고 이제 결혼까지 생각한 사람인데
서로 약간 오해와 다툼이 반복되더니
어느새 제 맘 속에 이 사람 자리가 없어진건지
만나면 너무 좋긴한데
막 예전의 보고싶고 설레고 그립고
이런 느낌이 사라졌어요..

최근 다툴때 남친이 이런 말 하길래
어떻게 그럴 수 있지? 싶었는데 
지금 제 맘이 그리되고 보니 남친 감정도 이해가 가기도 하고

뭔가 서글프면서도 쓸쓸한 느낌이네요

IP : 94.8.xxx.20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마
    '15.11.1 8:52 PM (203.229.xxx.4)

    어떤 관계에서든 그렇게 찬 바람이 불어오는 때가 있는 거 아닐까요. 한 번 불어오고 나면 그 다음 혹시 다시는 안 불더라도 그 기억 때문에라도 그 전으론 돌아갈 수 없는. ;;; 마음이 떠나기 전 단계일 수도 있고 권태기의 시작일 수도 있지만, 그 둘 다 아니고 그냥 사람 사이에 흐르는 차가운 강을 보게 된 것일 수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7618 방앗간에서 건고추 빻는데 얼마정도 요구하나요? 11 고추장만들기.. 2015/11/02 3,122
497617 리틀블*이란 쇼핑몰 아시나요? 33 .. 2015/11/02 7,545
497616 전남친 못잊고 새남친 사귀신 분들 4 전남친 2015/11/02 2,770
497615 리버*** 가격 수준의 다른 호텔 부페는 없나요? 4 질문 2015/11/02 1,891
497614 묵시적 연장 기준일이 언제 인가요? 3 .. 2015/11/02 1,050
497613 맏며느리란? 21 며느리 2015/11/02 4,576
497612 아파트 관리비 오늘 넣었으면 연체료 물까요? 3 디건 2015/11/02 1,642
497611 울 딸 친구들이 내 사진보고 57 정말일까? 2015/11/02 21,242
497610 머리좋은남편도힘듦 49 난머리보통 2015/11/02 2,663
497609 참치 김치찌개도 맛있네요. 8 많은데 2015/11/02 2,368
497608 늙은호박 한 통 먹어치울 방법이 뭘까요? 8 .. 2015/11/02 1,949
497607 신일 팬히터 가정집에서 써도 될까요? 1 춥워요 2015/11/02 1,686
497606 네이비 vs. 카멜 코트 색상 고민되네요 5 에공 2015/11/02 2,725
497605 입시 하나도 몰라요 6 걱정 2015/11/02 1,878
497604 스산한 가을 저녁 모두 힘내세요. 5 스산 2015/11/02 1,164
497603 책을 불태운 다음엔 인간을 불사르게 된다 악녀 2015/11/02 812
497602 응팔 캐스팅이 너무 좋네요. 1 123 2015/11/02 1,738
497601 상태 너무 좋은 가죽소파 처분 방법 ㅠ 4 .... 2015/11/02 3,124
497600 아모레퍼시픽 이해갑니다 10 푸하하 2015/11/02 4,110
497599 꿈해몽해주세요 여러음식을 이것 저것 챙기는 꿈 ... 2015/11/02 3,019
497598 공중파 pd도 명퇴?같은게 있나요? 1 궁금 2015/11/02 1,046
497597 연금저축 관련 6가지 Tip 3 .... 2015/11/02 3,358
497596 TK-50대도 "국정화 반대"로 돌아서 5 샬랄라 2015/11/02 899
497595 하프클럽 이사이트느 이월상품제품 파는곳인가요..?? 3 ... 2015/11/02 3,525
497594 믹서기로 두유만들려다가 콩죽? 됬어요. 6 2015/11/02 1,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