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숏컷이 청순하게 어울리려면

조회수 : 5,543
작성일 : 2015-11-01 18:59:44
일단 여리하게 말라야겟죠?
이목구비도 넘 진하면 안될 듯 하고

인상 강하고 시크한 숏컷스탈을 안좋아해서요
IP : 211.36.xxx.18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1 7:02 PM (111.91.xxx.86)

    피부가 하얗고 목이 길어야 할거 같아요 ㅠ

  • 2. ...
    '15.11.1 7:05 PM (39.121.xxx.103)

    저도 목이 길어야 할것같다고 쓰려고 왔는데 ㅎㅎ
    안그래도 좀 전에 커트 넘 예쁜거 저장해뒀거든요..
    꼭 담엔 저렇게 해보려고.
    숏컷하고 스카프 쌱~~이런 스탈 개인적으로 넘 좋아요^^

  • 3. T
    '15.11.1 7:08 PM (14.40.xxx.229) - 삭제된댓글

    키크고 마르고 목길고 팔다리 길어요. (173에 53kg)
    안예쁘고 피부 안좋습니다. ㅠㅠ
    머리가 길면 진짜 이상해보여요.
    입술 이상으로 머리 안길러요.
    숏컷이나 숏단발이죠.
    러블리와는 거리가 아~~~주 멀고 한시크 합니다.

  • 4. 숏컷에 청순은 정말 힘들어요
    '15.11.1 7:09 PM (59.30.xxx.199) - 삭제된댓글

    단발에 청순이 더 쉽겠어요 숏컷보단
    일단 하얗고 피부 좋고 얼굴 작고 눈이 이쁘고 날씬하다 거기에 목까지 길어주면 여리한 청순 여성미 폭발

  • 5.
    '15.11.1 7:12 PM (211.46.xxx.63)

    깎아봐야 알아요. 연예인 미모에도 숏컷 안어울리는 사람있잖아요. 깎아보기전까진 모를듯.

  • 6. ...
    '15.11.1 7:12 PM (39.121.xxx.103)

    오드리햅번같은 스타일이죠..
    숏컷에 청순...

  • 7. 조금만
    '15.11.1 7:16 PM (119.194.xxx.182) - 삭제된댓글

    살집있고 인상 강하면서 짧은머리는 큰일나요.
    원조 ㅇㅇ음식점 간판에 나오는 여사장님 되어요.

  • 8. ..
    '15.11.1 8:17 PM (59.20.xxx.157) - 삭제된댓글

    숏컷 안어울리는데 긴머리가 더 안어울려서 할수 없이 합니다.

  • 9. 아니요
    '15.11.1 8:22 PM (113.199.xxx.106) - 삭제된댓글

    숏컷 어울리는 사람인데
    목 안길어요

    얼굴 동글동글
    눈도 동글동글 해요

    일단 깎아봐야 알아요
    헤어사진어플 있나 찾아보시고 한번 가상으로
    만들어 보세요 ㅎㅎ

  • 10. 동네참새
    '15.11.1 8:51 PM (218.239.xxx.126)

    저요. 살집 있고 인상 강한데 숏컷해서 망했어요 ㅠ.ㅠ
    어중간한 숏컷이라 그런가? 미용사가 짧은 머리가 더 낫겠다 했는데 말이죠.
    가수 이은미씨처럼 확실한 숏컷으로 해 볼까 고민 중이예요.
    다들 다시 기르는게 어떠냐 하지만요. 뭐 제가 누구한테 이쁘게 보일 나이도 아니고, 미친척 하고 해보려구요. 이번생은 망했어요.

  • 11. 부러워요 쇼컷
    '15.11.1 9:46 PM (220.76.xxx.231)

    나는얼굴이 갸름하고 얼굴에 살많이없어서 긴머리고 쇼컷이고 않어울려서 변형단발합니다
    일면 아나운서머리 살결은 횐편이라 나이들으니 긴머리가 않어울리네요

  • 12. 제일 먼저
    '15.11.1 11:22 PM (119.198.xxx.130)

    두상이 이쁘게 작고 목이 길어야죠. 두상 크면 말짱 황~

  • 13. ............
    '15.11.2 1:20 AM (116.41.xxx.227) - 삭제된댓글

    윗님 빙고.
    예쁜 두상, 작은 얼굴, 가늘고 긴 목

  • 14. 푸른잎새
    '15.11.2 3:18 AM (110.14.xxx.132)

    그녀는 예뻤다의 민하리 역이 딱 그런 스타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3580 남자들 몇살까지 덤비나요? 42 행복 2016/01/31 42,626
523579 이 분 독립운동가... 에오?? 6 왠열 2016/01/31 870
523578 대학졸업장 꼭 있어야하나요~? 14 .. 2016/01/31 2,633
523577 부인은 존댓말..남편은 반말... 12 토요일 2016/01/31 3,567
523576 여우 같은 마누라 노하우좀.. 여우 2016/01/31 1,125
523575 지금 한일전 축구 왜 한밤중에 하나요? 13 ... 2016/01/31 3,635
523574 차별받고 자랐는데요 1 헤휴 2016/01/31 997
523573 뇌졸증증상이 이런건가요 6 2016/01/31 3,069
523572 잘 때 남편이 코를 고는 분... 10 ㅇㅇ 2016/01/31 2,076
523571 어금니 이빨 빠지는 꿈 해몽 7 해몽 2016/01/31 2,649
523570 푸껫은 지금 뜨거워요 8 푸껫 2016/01/31 2,029
523569 아들하나 딸 하나...나중에 시모 장모 다 되겠지만 18 중심 2016/01/31 3,472
523568 서울 강북쪽에 베이비씨터 소개소 괜찮은 곳 아세요? ... 2016/01/31 579
523567 병문안 한 맺힌 시어머니 이해돼요 72 병문안 2016/01/31 15,545
523566 1년새 5키로 5 깝깝해요 2016/01/31 2,157
523565 직장생활 스트레스가 심하면 성격이 변할수도 있을까요? 1 ttt 2016/01/31 1,087
523564 핸폰관련혹시 아시는분 도움좀부탁드려요 쵸코파이 2016/01/31 365
523563 며느리 도리 병 걸린 동서 때문에 힘들어요. 148 며느리 2016/01/30 21,880
523562 만약에 내앞에 펼쳐질 인생을 알면 무섭고 두려울것 같으세요..?.. 3 ,.. 2016/01/30 1,326
523561 시모 며느리 갈등글이 최근에 자주 올라오는 건 오히려 바람직한 .. 21 ... 2016/01/30 2,792
523560 강동구 도서관 고양이..상태가 위중하다고 하네요ㅠㅠ 18 여인2 2016/01/30 3,092
523559 이 밤에, 분식집 스탈 비빔냉면이 먹고 싶어졌어요 큰일이다 2016/01/30 490
523558 아 울친정엄마는 저한텐 남같고 동생들한테만 엄마같네요 6 ..큰딸 2016/01/30 1,669
523557 한살림 3 용인댁 2016/01/30 1,735
523556 진짜 집에서 빤스만 입고 마시는 술이 최고네요 22 ... 2016/01/30 5,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