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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왜 따라오죠? 지금 길에 서 있어요ㅠㅠ

급해요 조회수 : 3,937
작성일 : 2015-11-01 16:34:20
첨 봤는데 계속 울면서 따라와요 지나가는 사람들 다 쳐다보구 따라갈려그래요
지금 어쩌디도 못하고 길에 서 있는데
이거 왜 이럴까요
IP : 182.213.xxx.89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리봉리봉
    '15.11.1 4:35 PM (211.208.xxx.185)

    보통 새끼밴 애들이 살아남으려고 좋은 인상의 사람을 따라가요.
    새끼받고 거두실 요량 아니시면 그냥 지나치세요.

  • 2. 급해요
    '15.11.1 4:36 PM (182.213.xxx.89)

    계속 아이컨택하면서 따라와요 꼬리는 뭉툭하고 털도 윤기가 없는데 마르지느않았고 손대면 골골해요 다리에 엄청 부비부비하는데, 근처에서 소세지 하나 사줬는데 먹는둥 마는둥 하면서 먹었지만 딱히 배고픈 거 같지 않아요

  • 3. ^^
    '15.11.1 4:36 PM (61.78.xxx.68)

    그녀석이 배가 고픈가봐요.....

  • 4. 급해요
    '15.11.1 4:37 PM (182.213.xxx.89)

    왜 따라올까요ㅠㅠ 사람에 대한 경계심도 없는데 집냥이 같진 않아요

  • 5. 클라이밋
    '15.11.1 4:38 PM (223.33.xxx.6)

    간택받으셨네요ㅎㅎ

  • 6. 고양이 페로몬
    '15.11.1 4:39 PM (221.165.xxx.170)

    을 풍기는 서람이 있다거니 남이 그런가보네요

  • 7. ....
    '15.11.1 4:39 PM (115.86.xxx.134)

    에고 누가키우다.버린거맞는거같아요
    데리고가달라고 하는거예요ㅠㅠ

  • 8. ㅇㅇ
    '15.11.1 4:40 PM (218.237.xxx.155) - 삭제된댓글

    아무나 안 따라가는데 선택 되셨네요 ㅎㅎ
    배고파서 밥달라는 거에요
    소금 끼 없이 데쳐낸 멸치나 깨끗한 물 좀 주세요

  • 9. 꼬리가 뭉툭하다면
    '15.11.1 4:51 PM (180.69.xxx.218)

    날때부터 길냥이일 수 있구요 영양부족일 때 그렇게 된다더군요

    날씨가 추워지니까 애들이 배고프고 안으로 들어가고 싶어서 사람들 따라다니는 수가 있어요

    ㅜㅜ

  • 10. 후기부탁
    '15.11.1 4:53 PM (116.121.xxx.76)

    데려가려 작정하고 안으려고 하면 도망갈 수도 있어요
    집까지 따라오나 보시고 안아들어도 그냥 있으면 빼박캔트 집사의 길가셔야 하고요
    키울 수 없으시면 그냥 두시는 수밖에요

  • 11. 급해요
    '15.11.1 4:55 PM (182.213.xxx.89)

    안으니 볓발자국 정도 얌전히 안겨있어요 꽤 통통하고 아무나 따라가서 걱정이... 아놔 진짜 고민되네요ㅜㅜㅜㅜㅜ

  • 12. 급해요
    '15.11.1 4:56 PM (182.213.xxx.89)

    얘가 정말 집안에서 적응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요

  • 13. 후기부탁
    '15.11.1 5:00 PM (116.121.xxx.76)

    키우실 마음이 있으시군요ㅡ그런 아이들이 개냥이라 순해서 길냥이 사이에서 좀 살기 힘든 편이래요
    거둬주세요ㅠㅠ
    이미 당신은 꼬뭉이의 집사인 겁니다
    (꼬리 뭉툭하대서 맘대로 이름지었음...죄송)

  • 14. 적응은 다해요
    '15.11.1 5:01 PM (180.69.xxx.218)

    몇주안에 아주 완벽하게 적응한답니다 밖에 생활이 너무 고달프니까요 정말로 품으실수 있다면 정말 강하게 추천드려요

  • 15. 뺴박 켄트 ㅋㅋㅋㅋㅋ
    '15.11.1 5:01 PM (1.254.xxx.88)

    원글님 복덩이에요...옛날부터 업둥이 들어오는 집은 앞으로 부자 될 집 이라고 했었어요.
    거둬주세요..강요는 아니에욧. 다만 앞으로 님의 앞길이 부자의 길에 서 있나 봅니다. 걔네들 아무나 안따라갑니다. 앞으로 잘 살아갈 사람의 집으로 그렇게 사람을 선택 합니다...

  • 16. 뺴박 켄트 ㅋㅋㅋㅋㅋ
    '15.11.1 5:03 PM (1.254.xxx.88)

    저도 간택을 받았었어요.
    큰냥이가 아니라 엄마냥이가 자신의 아기냥이..겨우겨우 눈뜨고 비틀비틀 걷기시작하는 아기냥이를 길 가는 골목길 중앙에서 저의 앞을 막고서는 불러서 내 앞에 세워놓았었어요.
    그당시 우리아기들 두명 기르는데 진이 다 빠지선 시절이라서 너무 힘들어서...차마 데려오지는 못하고서는 그냥 서 있으니깐 엄마냥이가 다시 자기아기 물고서 사라졌었어요.
    그게 6년전 입니다.

  • 17. 뺴박 켄트 ㅋㅋㅋㅋㅋ
    '15.11.1 5:04 PM (1.254.xxx.88)

    그러고서 우리집 대박 살림이 확 펴졌어요... 이정도로 넉넉하게 살 줄 알았다면 냥이 데려와서 실컷 키웠지요.
    조금은 후회가 되기는 합니다.

    원글님 그냥 선택받은게 아닐거에요. 앞으로 살아가는데 좋은 운이 닿아서 잘 살게 될 것을 그아이가 알아보고 따라오는 걸 거에요...

  • 18. ....
    '15.11.1 5:06 PM (115.86.xxx.134)

    동물들이 예민하고 영특해서
    확실히 좋은기운이 나는 사람만 따라가요
    집에 데리고가서 품으시면 좋을일이 있을거예요
    저흰 imf때 망해서 쓰러진집에서살때
    품었는데 여튼 저도 오빠도 취직잘풀리고
    집도사게되고 잘풀렸어요

  • 19. 저도 후기부탁
    '15.11.1 5:11 PM (112.169.xxx.141)

    흥미롭네요.
    요즘 날이 갑자기 추워지니 세상 태어난지 몇개월된 냥이들이 얼마나 춥고 당황스럽겠어요.
    아마도
    살고파서
    좋은 분위기나는 원글님께 사정하나봐요.
    별 사정없음 거둬주심 감사하겠어요.
    뚜껑달린 플라스틱화장실과 두툼한방석
    정도만 있으면
    알아서 화장실 가리고 적응해요.

  • 20. 에구
    '15.11.1 5:19 PM (211.209.xxx.138)

    키울 맘이 전혀 없으시면 매정하게 돌아서시구요.
    맘이 많이 흔들리시면 거둬주세요.
    그 맘 어떨지 알아요.참 그래요.모든 길냥이를 다 돌볼 수도 없고.TT

  • 21. ...
    '15.11.1 5:35 PM (114.204.xxx.212)

    버려진 집고양이ㅡ일수 있어요

  • 22. ...
    '15.11.1 5:36 PM (175.123.xxx.61) - 삭제된댓글

    배고파서 그럴거예요

    먹을것 좀 주세요

    안 키우실거면 친한척하지 마시고
    먹이만 주고 갈 길 가세요

  • 23. ...
    '15.11.1 5:36 PM (114.204.xxx.212)

    켄트님 얘기 너무 신기해요
    아기 고양이를 데려가라고 하다니...

  • 24. 아기고양이죠?
    '15.11.1 5:44 PM (180.228.xxx.105)

    자기 델고 가라고 그러고 잇는걸 겁니다
    아무한테나 그러진 않고 자기 눈에
    신뢰가 가는 사람에게만 그러더라구요

  • 25. ..
    '15.11.1 5:50 PM (223.33.xxx.227)

    꼬뭉이 ㅎㅎㅎㅎㅎ

  • 26. ..
    '15.11.1 6:29 PM (58.123.xxx.190)

    저도 얼마전에 글 올렸었어요
    고양이들이 자꾸 따라오고 부벼대고 아이컨텍하는걸 발길이 안떨어지는데 저는 못거뒀었어요
    그런데 계속 쳐다보던 눈빛이 생각나네요

  • 27. ㅈㅇ
    '15.11.1 7:10 PM (223.62.xxx.40) - 삭제된댓글

    아이고 발이 안떨어지시겠네요 추운 날씨에 어린 길냥이들 생각만 해도 눈물이 핑 도네요 부디 좋은 인연들 만나기를 바래요

  • 28. 간택당해서 모셔온지 1달반
    '15.11.1 7:50 PM (121.125.xxx.7)

    개장수차의 철창에 실려있던 강아지들에게 물 먹여주다가 들리는 고양이 울음소리에
    이리저리 찾다가 안 보여서 포기하고 차에 타려던 순간
    거짓말처럼 발아래 있던 아깽이가 있더군요.
    일단 남았던 물을 주었더니 맛있게 먹고 데려가 달라고 오똑하니 주차장 시멘트 바닥에
    앉아있던 아이를 차에 있던 에코백에 넣어 데리고 왔었어요.
    해는 어스럼 지고 아이가 너무 작고 말라서 나뭇잎이나 실크스카프같은 느낌이었어요.
    이런저런 고비가 있었어요.
    길아이라 허피스에 걸려 있어 간신히 입에 먹이 넣어줘서 살려내고 지금은 목욕시켜도 콧물 한방울이면
    허피스도 그냥 지나가네요.
    그만큼 체격도 커지고 튼튼해져서 잘 이겨내는듯 해요.
    소극적이고 얌전한 아이인줄 알았는데 지금은 얼마나 활발하고 명랑한지 몰라요.
    이런게 묘연인지 ..그동안 수많은 아이들 밥주고 있고 3대째 밥주면서 태어난것도 본터라
    안 보이면 눈물부터 나는 이쁜 아이도 있는데 말이죠.
    그 날 외면하고 그냥 왔더라면 오래오래 마음이 아팠을것 같아요.

  • 29. 부러워요
    '15.11.1 8:58 PM (223.62.xxx.99)

    정말 부러워요
    저는 왜 그런 인연이 안 생길까요...
    전에도 여기에 비슷한 글 봤는데 저는 길 다니면서
    혹시 저 좀 데려가 주세요... 하는 길냥이나 유기견
    있음 데려와서 울 강쥐들 하고 같이 키우고 싶은데
    절대 그런 행운?이 안 따라 주네요^^

    원글님~~~
    혹시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해서요
    글좀 남겨주셔요....

  • 30. 우리82
    '15.11.1 9:03 PM (73.53.xxx.37)

    너무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신 분들이 많은것 같애요. 말못하는 동물에게 친절하신분들 복많이많이 받으세요. ❤️

  • 31. ...
    '15.11.1 9:23 PM (115.86.xxx.134)

    저도 후기가 궁금해서 자꾸들어와봄

  • 32. 에궁 ㅠㅠ
    '15.11.1 10:09 PM (175.114.xxx.185)

    제가 집사라서 그런지 일케 냥이 얘기만 올라오면 들어와 보게 됩니다.
    저도 후기 기다릴게요.....

  • 33. 에궁 ㅠㅠ
    '15.11.1 10:11 PM (175.114.xxx.185)

    그리고 저희 집이랑 가까운 곳이면 냥이 화장실 하나 남아있는 거 새 것은 아니지만 깨끗해요.
    그거 가져다 드릴게요.

  • 34. 역시...
    '15.11.2 10:19 AM (126.7.xxx.50) - 삭제된댓글

    신기하네요. 고양이 업둥이도 복덩이군요.
    사실 저희 친정에 십몇년전에 냥이 두마리를 들였거든요.
    당시 제가 교통사고로 일년넘게 바깥외출 못하고 공황장애도 심해서 남동생이 다음카페에서 좋은 분께 펠샨과 히말라얀 두녀석을 무료로 분양받았어요. 키우던 분 사정때문에 사실상 업둥이였죠.
    당시 아버지는 퇴직후 건강이 안좋아 집에 들어앉으시고 엄마와 남동생은 얼마 안되는 돈으로 작은 식당을 시작했을때였어요.
    털날리고 냄새 난다고 아버지가 키우는 내내 불평하셨지만 그래도 십여년 애지중지 하며 비싼사료 사먹이고 집에서 전문가 뺨치게 털손질도 해주며 잘 키웠어요.
    스무살쯤 된 펠샨이 명이 다해 가기까지 입퇴원에 각종 검사에 돈도 아낌없이 썼고 친정어머니는 절에서 집안기도 올릴때 같이 이름 올려 기도 해주고 있어요.
    곧 스무살 되는 히말라얀도 많이 쇠약해졌지만 아직 병치레없이 무탈하고...
    오래 몸이 안좋으셨던 친정아버지는 지지난주에 돌아가셨어요. 고생많이 안하시고 가셔서 다들 다행이라 여겼고 장례도 무탈히 주위도움 많이 받아가며 감사히 치뤘네요.
    친정엄마 혼자 생활하시게 되는데 그나마 한녀석이라도 있어줘서 감사하고...
    그간의 세월을 돌아보니 힘든 시간들 같이 넘겨가며 잘도 지내왔네 싶습니다.
    힘든 시절에 품어서 애지중지 키운 덕인지,
    빚만 있던 친정이 지금은 현금 10억에 잘되는 요식업 프랜차이즈 매장 6개중 세개 보유,
    십여년전 이십대 중반에 익산으로 기차타고 고속버스 타며 냥이 두녀석 데려온 남동생은 외제차 종류별로 갈아타면서 자기사업하며 싱글라이프 만끽중.
    냥이 두녀석 병원비에 친정부모님 병원비가 엄청나게 나갔지만 금전적인 여유가 있어 큰 걱정은 없었네요.
    아버지 돌아가시고 기분 울적해있었는데 돌아보니 감사할것 투성이...
    이게 업둥이들 열심히 키운 덕분인지...생각해보면 그런듯해 신기하기도 합니다.
    업둥이 들이는것도 좋은데 단 금전적으로든 자기 환경 생각해서 잘 선택하세요. 끝까지 버리지않고 데리고 있는지...저희집도 여러번 고비 있었답니다.
    그걸 다 넘고 보듬어서 지금 행복이 있는듯도 싶구요.

  • 35. 원글
    '15.11.3 12:32 PM (182.213.xxx.89)

    답글들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도무지 발걸음이 안 떨어지는데 선뜻 데려갈 수도 없고해서 근 한시간을 길에 서 있었네요.
    저희 집 앞까지 따라오다 횡단보도 앞에서 멈춰서더군요.
    정 안되면 안아서 건너야지하고 멀찍이서 지켜보고 있는데 어떤 남성분이 길냥이와 눈을 마주쳤어요.
    그 분도 저처럼 안고 쓰다듬고 어쩔 줄 몰라하다가(저는 이때부터 숨어서 지켜봤어요)
    집에 들어갔다나왔다 몇번을 망설인 이후 결국 그 자리에 계속 있는 고양이를 안고 사라지시더라구요.
    고양이가 남자의 발걸음에 놀라 몇번 경계하는 것 같긴했지만 나쁜 사람같지는 않았어요.
    제가 집에 있는 시간이 거의 없어 고양이와 정을 나누기가 힘든데 저보다 더 잘 키워주실 분이라고 생각해요.
    안타깝게도 제가 거두진 못했지만(아마 남자분이 안 거두셨으면 결국 제가 거뒀을지도요)
    더 좋은 환경에서 잘 자랄 것 같아요. 세상엔 따뜻한 사람들이 많네요.
    저에게도 꼬뭉이(?)에게도 좋은 날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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