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청계광장]국정화 반대 촛불 시위

역사 조회수 : 970
작성일 : 2015-11-01 06:53:00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15366.html?_fr=mt1

동영상과 기사

IP : 108.29.xxx.10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학생광장집결
    '15.11.1 6:58 AM (108.29.xxx.104)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15358.html?_fr=sr1

  • 2. ...
    '15.11.1 8:21 AM (66.249.xxx.195)

    고맙고 미안하네요ㅠㅠ

  • 3. 또 다른 한켠에는
    '15.11.1 8:35 AM (211.194.xxx.207)

    역사를 전진시키는 저런 젊은 동력을 무참하게 갉아먹는 잉여들이 있지요.
    자기 자손들에게 짐을 지우는 줄도 모르는...

  • 4. 친일교과서 반대
    '15.11.1 9:35 AM (124.50.xxx.63)

    감사합니다

  • 5. 2천 5백명이면 많이 모였네요..
    '15.11.1 9:39 AM (126.47.xxx.236)

    우리나라 진보 시민단체가 2천개가 넘는다고 하던데...
    한명씩 할당은 채웠나 보네요.. 최근 시위중에 가장 많이 모였네요.

    광우뻥에 속은 이후로는 일반시민은 아예 없다고 보면 되는 거네요...

  • 6. dd
    '15.11.1 10:25 A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126 일요일도 일하나 보네
    특근수당이라도 받나봐요.

  • 7. 1만명 모였거든!
    '15.11.1 11:47 AM (218.51.xxx.135)

    경찰 추산은 항상 깎고 또 깎은 수치.

    국정화 반대 촛불집회에서는 다양한 손팻말과
    톡톡 튀는 발언,
    그리고 각종 대학생들의 깃발이 나부끼는데,

    반대 편 동화면세점 국정화 찬성 집회에는
    노인정인지 집회인지 구분이 안가고,
    단일한 손팻말과 100여명 모였을까?

    이것이 국민 여론의 실제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1505 여름철 맨발 이슈 4 금지?! 17:10:21 414
1741504 저도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차키 잃어버리고 정신 나갔었어요. ... 17:09:43 302
1741503 부모나 시부모 처부모한테 돈이나 선물 받으시는 분 2 17:08:36 229
1741502 노란봉투법 보니 제가 외국기업이라도 나가겠는데요 6 .. 17:07:49 237
1741501 제가 왠만한건 먹어보면 다 흉내를 내는데요 3 ㅁㅁ 17:06:59 367
1741500 노후대비하는셈치고 3 오운완 17:03:47 620
1741499 요즘 댁의 고양이는 어디에 있나요? 7 덥다 16:57:55 444
1741498 나시안에 넣는 브라패드 있었는데 이름이 생각 안나요. dd 16:56:35 121
1741497 고장날듯 말듯해서 새로 샀더니 작동이 되네요 3 .... 16:54:09 490
1741496 부자중에 강부자같은 시어머니많을까요 4 ㅇㅇ 16:52:23 751
1741495 커튼없이살면 전기세 체감할정도로 많을까요? 3 ㅡㅡㅡ 16:51:03 352
1741494 오늘 t-stayion 타이어 11 .. 16:46:01 364
1741493 자취하는 대학생 자녀인데요. 25 의견좀 주.. 16:44:37 1,157
1741492 고3 과외쌤이 너무 잘생겼어요~~ 8 난감 16:43:34 1,049
1741491 빌라 옥상 방수 세입자들, 집주인 누구 책임인가요? 22 ㅇㅇ 16:36:08 1,132
1741490 청년도약계좌 가입한 자녀들 있나요. 4 .. 16:32:53 704
1741489 에어컨만 쐬면 목이 아파요 ㅜㅜ 3 덥다ㅜ 16:32:04 332
1741488 톰크루즈랑 아나데아르마스랑 사귀네요 9 .음 16:30:38 1,741
1741487 [속보] 일본 도쿄전력,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중단 10 123 16:29:27 2,574
1741486 특검기간 내내 버티기 불응하기 징징대기 1 16:28:07 264
1741485 기숙사 보내기 좋은 타월세트있을까요? 5 ..... 16:27:03 346
1741484 엄마 때문에 속상하네요 26 16:25:52 2,000
1741483 유럽상의 입장 표명은 경총의 요청에 의한 것이었네요 4 그러다가 16:24:31 445
1741482 하늘에 구름이 띠 모양이에요 8 하늘 16:19:04 1,300
1741481 왜 공부 투정을 엄마한테 부릴까요 6 s 16:11:19 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