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프로 끝나니까 그 시간대가 참 심심하면서 궁금하면서
그렇네요
다들 좋은 소식 있어라 !! 하고 기도해봅니다
저도 뭔가 안 한 기분이에요
서운하네요
3명 정도는 거취가 정해진 것 같아요.
그래도 누가 어디갔다 라는 언급없이 끝난 게 좋은 것 같아요.
나머지가 또 걱정되니까.. 다들 잘 지내겠죠
아마 우리보다 그 청춘들이 더 허전 할듯요. 다들 잘살길 잠시 기도해 보아요
헛헛해요 ㅠㅠㅠㅠ
또 보고싶고.....
드라마 ..예능 ..거의 안보고
유일한 낙중의 하나가 토요일에 청춘 fc보는거였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