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몸안에 염증이 돌아다니는 느낌

조회수 : 9,971
작성일 : 2015-10-31 20:49:21
내년이면 오십인 아짐입니다.
지난해부터 일을 시작해서
피곤하다는 느낌이 가시지않는데ᆢ
요즘은 몸 곳곳에 염증이 가시지않고 여기저기로 돌아다니는 느낌이 듭니다.
예를 들어,
콧망울이 속이 곪은 것마냥 아프다가,
귓바퀴옆이 툭 튀어나와 곪는것처럼 아프고,
뒤머리쪽이 그렇고
눈이 다락지나는것 마냥 쌍꺼풀라인이 무너지고
오늘 자궁암 검사는 이상없으나
반응성세포변화가 보인다는 소견의 문자를 오늘 받았네요.
ㅠㅠ
검색해보니
이것도 염증관련ㅠㅠ
병원가자니 애매하고
그냥있자니 신경쓰이고
어째야 하나요?
도와주세요~

IP : 110.9.xxx.26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0.31 8:53 PM (222.100.xxx.166)

    항생제 처방받아서 드세요.

  • 2. ...
    '15.10.31 8:59 PM (119.71.xxx.61)

    물 많이 드세요
    한꺼번에 벌컥벌컥말고 한모금씩 자주자주요
    푹쉬고 자극적인 음식말고 순하고 신선한거 드시구요
    맑은 공기도 쐬시구요

  • 3. ㅡㅡ
    '15.10.31 9:13 PM (1.236.xxx.251) - 삭제된댓글

    면역력이 떨어지면 그러더라구요
    큰병은 아닌데 사람을 지치게 하는..
    전 노산에 출산과 육아를 겪으면서 그랬어요
    홍삼이랑 프로폴리스 먹고 효과봤어요
    홍삼은 정관장꺼먹고 프로폴리슨 기내에서도 사고
    코슷코꺼도 사고 몇년간 계속 먹고있어요

  • 4. bb
    '15.10.31 9:26 PM (180.230.xxx.194)

    몇일전에 어떤 분이 강황가루 드시고 좋아지셨다고 해서 저도 강황알아보고 있네요.
    제목 "강황"으로 검색해서 읽어보세요
    도움이 되실수도 ..

  • 5. 귀뒤부터
    '15.10.31 9:27 PM (211.202.xxx.240)

    임파선이 시작되는 곳이라 임파선 타고 염증이 돌아다니기 시작하면 귀가 붓기 쉽죠.
    얼굴에 염증이 돌아다니니 비염기도 있고 코 주변 부근도 곪고 눈 부위나 흰자위도 붉게 되고
    면역력을 키우셔야 해요. 가공식품 같은거 보단 무기질이 많이 함유된 음식들과 신선한 야채 위주의 자연재료 드시고 운동도 규칙적으로 하시고요.

  • 6.
    '15.10.31 9:39 PM (110.9.xxx.26)

    에고
    어느 순간부터
    내자신에 대해서는 포기하는 듯한 태도로
    살았던 탓인가 봅니다.
    모두 감사드려요
    조언해주신대로
    물도 많이 마시고 신선한 음식 먹으면서
    추스려야겠네요
    갑자기 시작한 일에
    졸지에 대입수험생이 집안에
    둘이다보니
    사는게 사는게 아니었나봅니다
    덕분에
    정신차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7. 쓸개코
    '15.10.31 9:57 PM (218.148.xxx.201)

    저랑 비슷한 체질이신가봅니다.
    저도 염증성 질환을 많이 앓았거든요..
    역류성 후두염, 게실염, 결핵성 임파선염, 약간의 위염증세, 얼굴뺀 아토피성 피부염 등
    귀뒤부터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면역성이 문제같아요. 스트레스도 그렇고..
    생미나리즙이 좋다던데,, 그걸 먹어야하나 한약을 한재 지어먹어야 하나 생각중입니다.

  • 8.
    '15.10.31 10:04 PM (110.9.xxx.26)

    쓸개코님도 건강 잘 챙기셔요
    생각해보니,
    저도 위염증세에, 역류성 식도염증세,
    얼굴은 뺀 아토피증세도 있네요 ;;
    전 집에 있는 홍삼부터 먹어볼까해요.
    윗님들 말씀처럼
    물, 신선한 야채도 챙겨먹고요.
    돌아보면
    물은 하루에 한컵도 채 안먹은듯 해요.
    식구들먹이느라
    홍삼 한봉지 내입에는 안먹었는데
    굴러다니는 홍삼
    내입에도 넣어볼라구요
    님도 건강 잘 챙기셔요

  • 9. 쓸개코
    '15.10.31 10:06 PM (218.148.xxx.201)

    어머 저랑 정말 비슷하신가봐요.. 거기에 더해..
    열이 상체로 몰려 팔다리는 건조하고 머릿속에서 땀이 많이 납니다.
    열을 내리는데 걷기가 좋다고 해서 많이 걸으려고 애쓰고 있어요.
    원글님 우리 건강해져요.

  • 10. 앗,
    '15.10.31 10:14 PM (175.209.xxx.160)

    저도 그래요. 그래서 비타민c 1000mg 두개씩 꼭 챙겨먹고 유산균캡슐도 먹어요. 뭔가 영양제로 보충해서 버티는 느낌이예요.

  • 11. 쓸개코
    '15.10.31 10:16 PM (218.148.xxx.201)

    앗님 비타민c도 좋은가보군요. 차라리 그걸 먹을까봐요.

  • 12. ....
    '15.10.31 10:43 PM (211.36.xxx.45) - 삭제된댓글

    저희집안이 만성염증..ㅠㅠ

    한마디로 산성체질이기에
    염증이 항상있고..피곤하면 수치 높아지는거죠..

    이런체질은 산속 공기좋은데서 살지않으면
    도시에서 자신의 힘읋 이길수 없어요~

    건간식품을 드셔야~

    저희 친정어머니도 만성염증이시다 60되시니
    베체트 병으로 발전되서..ㅠㅠ

    다 낳으셨는데요~

    건강식품 좋은거 천연으로 꾸준히~
    diaeuny@naver.com으로 연락주세요

  • 13. ㅇㅇ
    '15.10.31 11:14 PM (180.230.xxx.54)

    개인적으로는 밀가루 음식을 과하게 먹으면 심해지더군요.
    저도 할아버지, 아버지 닮아 염증이 잘생겨요.
    겉으로도(눈에 보이는 염증)...몸 속에도

  • 14.
    '15.10.31 11:33 PM (110.9.xxx.26)

    쓸개코님과 정말 비슷한 체질같네요
    저도 땀은 머리속에만 심해요ㅠㅠ
    나이드니
    밀가루, 기름많은거 먹으면
    속시림, 신물넘어옴이 심해지는데,
    직장생활하다보니
    원치않게 섭취하게 되는 일이 생기네요

  • 15. 먹는 것
    '15.10.31 11:45 PM (118.216.xxx.58)

    프로폴리스나 질좋은꿀이나
    말벌꿀만 먹어주면 몸에 힘생성이 잘되어 몸에 염증은 잘 해소됩니다.
    여드름이나 종기 여드름까지도 잘 삭혀지고요.
    피로회복이 빨라요.
    전 상처가 나도 염증이 안생기더군요.
    믿기 어려운 이야기라서~~

  • 16. 쓸개코
    '15.10.31 11:48 PM (218.148.xxx.201)

    꿀 좋다는 얘기도 듣긴했어요.
    비타민 c,꿀 먹어야겠습니다. 말벌꿀도 있는줄은 몰랐어요. 한번 알아봐야겠습니다.
    정보주신 님들 감사해요.

  • 17. 시야3
    '15.11.1 2:12 AM (223.62.xxx.225)

    항생제나 화학약 드시지 마세요. 일시적으로 증상을 완화시켜줄지 몰라도 또다른 증상이 또 생겨요.
    천연제품들로 몸에 좋은거 챙겨서 드시고, 비타민이나 영양제 챙겨드세요. 가볍게 운동도 하시고, 먹는 게 사람이라고 하잖아요, 드시는 것들 신경 좀 써보세요. 기회가 되면 해독 해보시면 더 좋구요.

  • 18. 루비
    '15.11.1 9:02 AM (175.223.xxx.219)

    프로폴리스 유산균 효과 있는거 같아요
    방광염 걸려도 약국에서 프로폴리스
    처방해주는곳도 봤어요

  • 19. ....
    '15.11.1 10:07 AM (125.138.xxx.188)

    저두 50이에요
    비타민씨가 몸속 염증 잡아준다고 하죠
    가격도 싸고 부담없어서
    아침저녁으로 두알씩 먹고있어요
    참,
    물을 많이 마시면 그렇게 좋다고 해요

  • 20. !!
    '15.11.1 11:30 AM (1.233.xxx.196)

    모든 만병의 시작이 염증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한참 몸이 약했을때 염증이 돌아다니는 느낌이었어요.
    실제 몸 여기 저기 뾰로지등 염증이 많이 생겼고요.
    밀가루와 설탕이 든 음식 조심하시고 소식하고선 좋아졌어요.

  • 21. 그게
    '15.11.1 3:43 PM (183.98.xxx.46)

    폐경하고도 관련 있는 게 아닌가 싶어요.
    저도 원글님하고 같은 나이인데(내년에 오십이요)
    폐경 징조 보이면서 몸의 저항력도 떨어져서
    방광염에 질염에 임파선도 툭하면 붓고
    역류성 식도염, 관절염, 콧속, 귓속, 잇몸, 그 외 피부 곳곳에 영증이 생겼다 사라졌다
    하루도 편할 날이 없네요.
    전엔 하나도 없던 증상인데요. ㅜ.ㅠ
    이제 죽을 때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속상해요.

  • 22.
    '15.11.1 6:25 PM (175.211.xxx.50)

    몸에 노폐물..(염증도 노폐물이 많이 모인거죠)
    많을 때는 무조건 일단은 깨끗한 물을 많이 드셔야 합니다.
    자주자주 조금씩 계속 드십시요.
    몸에 좋다는 차종류가 아닌 깨끗한 물을 많이 드셔서 몸에 노폐물을 배출하셔야 합니다.
    일일 이리터 정도 권장합니다.
    꼭 해보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8258 노통때와는 자산에 대한 분위기가 다르지 않나요? 14 ... 2015/11/04 2,737
498257 '82 인생템' 글 보고 질문드립니다... 궁금이 2015/11/04 1,070
498256 도도맘, 강용석글 클릭안하기 하면 어때요? ㄴㅁ 9 우리 2015/11/04 1,888
498255 [리뷰]미국의 추악한 실체를 밝힌다… 영화 ‘시티즌포’ 3 빅브러더 2015/11/04 1,334
498254 초등교사 보직은 몇년되면 맡나요? 2 사립 2015/11/04 1,583
498253 쇼핑몰 관세 문의드려요. .. 2015/11/04 836
498252 시중은행 부실시 예금자에게 손실 부담 (이뉴스 중요한 뉴스에요).. 49 점두개 2015/11/04 1,951
498251 다이어트 끝나면 꼭 먹고 싶은 것 14 .... 2015/11/04 2,945
498250 경비실 안내방송과 남편 2 ㅇㅇ 2015/11/04 1,351
498249 물만두 맛있는게 뭔가요? 2 은새엄마 2015/11/04 1,557
498248 밥하기 싫다고 하면 남편들이... 49 123 2015/11/04 17,439
498247 황 총리 "국정교과서 편향될 것이란 점 스스로 자백했다.. 샬랄라 2015/11/04 820
498246 에스티로더 보라색병 쓰시는분 계세요? 8 ... 2015/11/04 3,196
498245 강남/송파/분당 일대에 모피코트 리폼 잘하는 곳 아시는 분~ 2 홍차소녀 2015/11/04 2,399
498244 조말론바디로션추천좀해주세요. 1 푸른바다 2015/11/04 2,563
498243 파래가 비닐같아요 파래 2015/11/04 867
498242 남편 건강검진하려고 병원알아보는데요.. 4 ㅇㅇ 2015/11/04 1,381
498241 내년 초등 '사회' 박정희 독재 감추기 심각 26 다까끼마사오.. 2015/11/04 2,438
498240 대추 질문 무지개 2015/11/04 852
498239 커큐민에 대해서 3 강황 2015/11/04 2,177
498238 올드미스 다이어리 오랜만에 보는데 너무 설레네요 11 2015/11/04 2,168
498237 미국 직구로 시계 19만원짜리 샀는데 관세 있나요? 1 질문^^ 2015/11/04 1,678
498236 신형식, 알고보니 [교학사 교과서] 옹호론자 3 샬랄라 2015/11/04 1,071
498235 중국요리 사이트 좀 추천해주세요~ 병뚜껑 2015/11/04 754
498234 서울역 등 여성 노숙자들 임신 낙태 출산 문제가 심각해보이네요... 1 거리생활 2015/11/04 3,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