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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도맘 인터뷰보니 매력적이네요

ㅇㅇ 조회수 : 22,179
작성일 : 2015-10-31 18:31:17

기본 미모도 있지만 무엇보다 평소에 잘 꾸미고 다닐것 같다는 느낌이고 

세련된 멋이 있어요.


말도 일반인이고 첫출연임에도 불구하고 방송인 처럼 잘하네요

평소 행동도 영리할것 같아요.

저런 이웃 있으면 알고지내고 싶네요.


IP : 121.140.xxx.115
1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10.31 6:32 PM (223.33.xxx.67) - 삭제된댓글

    안녕하세요? 도도맘.

  • 2. ㅇㅇ
    '15.10.31 6:33 PM (121.140.xxx.115)

    223.33.xxx.67?? 갑자기 무슨 뜬금없는 소리에요?

  • 3. ......
    '15.10.31 6:33 PM (211.253.xxx.73)

    이쁘고 세련됐다는데는 어느 정도 동의하는데요....지금 어떤 일로 티브이에 출연하고 구설에 오르는지 알면서도 마지막 문장처럼 얘기하시는 걸 보면....보통 사람과 도덕성이나 상식의 기준이 다르던지...그게 아니라면 욕을 먹고 싶은 날인지...그게 아니면 낚시하러 온거겠죠..

  • 4. ㅇㅇ
    '15.10.31 6:34 PM (121.173.xxx.87)

    그렇게 매력적인 사람을 이웃으로만
    알고 지내면 아깝지 않아요?
    그냥 두분이 사귀세요.

  • 5. 가식적이던데요
    '15.10.31 6:35 PM (115.41.xxx.221)

    매력으로 느끼시는분도 있군요.
    떨지않는다가 매력이라. . . . . . .

  • 6. ㅇㅇㅇ
    '15.10.31 6:36 PM (49.142.xxx.181)

    꺼진 불씨 살리고 살리고 ㅉㅉ 애쓴다 ㅋ
    옛다 관심
    아직도 지령 수정 안했니? 이걸로는 더이상 안돼 새떡밥 물고와

  • 7. ㅇㅇ
    '15.10.31 6:37 PM (121.140.xxx.115)

    의혹 털려고 방송나와서 실명까지 공개하고 털어버렸는데 무슨 도덕성을 더 논해야하나요? 그냥 재수없게 일이 꼬였다는 생각만 들던걸요

  • 8. ...
    '15.10.31 6:40 PM (175.113.xxx.238) - 삭제된댓글

    비슷한 내용의 프로를 보고도 이렇게 느끼는게 다른가보네요....ㅠㅠㅠ뇌가 진짜 평범한 사람 아니구나 느꼈는데...진심 그분한테 매력을 느꼈다면 원글님 정말 사람 볼줄 모르는다는 생각이 드네요..

  • 9. ...
    '15.10.31 6:41 PM (175.113.xxx.238)

    비슷한 내용의 프로를 보고도 이렇게 느끼는게 다른가보네요....ㅠㅠㅠ뇌가 진짜 평범한 사람 아니구나 느꼈는데...진심 그분한테 매력을 느꼈다면 원글님 정말 사람 볼줄 모르는다는 생각이 드네요....

  • 10. ㅇㅇ
    '15.10.31 6:41 PM (125.187.xxx.74)

    이미 친분이 있는 사이는 아니구요? ㅋㅋㅋㅋ

  • 11. ....
    '15.10.31 6:43 PM (121.125.xxx.71)

    참 사람의 생각이 다양하군요.

  • 12. dd
    '15.10.31 6:43 PM (42.82.xxx.51)

    성형티나고 근데
    볼하고 입이 할마시처럼? 표주박처럽 합죽하게 들어가서
    우리엄마가 입하고 턱이 왜 저러냐고...ㅋㅋㅋ 인물 진짜 없네 이러시더라는 ㅋㅋㅋ

    글고 무식하기짝이없어 뵈던데요 ㅋㅋ 주어없음

  • 13. ㅇㅇ
    '15.10.31 6:46 PM (121.140.xxx.115)

    여기계신 분들 중에 방송 나가서 저렇게 할 수 있는분 그다지 많이 없을듯 하네요. 왕 버벅댈거같은데요??아직 아줌마라고 불리기도 애매한 나이에 대단하단 생각 들던걸요?

  • 14. ,,,
    '15.10.31 6:49 PM (114.204.xxx.212)

    특이 하시네요

  • 15. 국정 교과서 반대
    '15.10.31 6:50 PM (223.62.xxx.13) - 삭제된댓글

    여기 계신분들 그 보다는 더 잘하실듯..

  • 16. 별~~~
    '15.10.31 6:52 PM (116.125.xxx.252)

    가지가지한다
    유유상종

  • 17. 그보다
    '15.10.31 6:52 PM (218.235.xxx.111) - 삭제된댓글

    잘할 여자들 많습니다.
    전 라디오 방송 몇번 나가봤어요
    그게 뭐 별거라고 참나

  • 18. ㄷㄴ
    '15.10.31 6:52 PM (1.238.xxx.9)

    국정 교과서 반대

  • 19. 온국민이
    '15.10.31 6:54 PM (115.140.xxx.134)

    다알게 바람펴서 난리난여자가 멋있다구요? ㅋ 하긴 뭐눈엔 뭐만보인다고 같은 과라 멋있어 보이나봅니다 원글이 머리는 걍 장식일뿐~ㅋㅋㅋ

  • 20. 헉.
    '15.10.31 6:56 PM (175.209.xxx.160)

    저는 여우같이 머리 잘돌아 가는 여자인줄 알았더니 완전히 팔푼이 같던데요? 한참 모자라 보여요. 솔직히 공부 못한 티가 많이 나더군요. 얼굴은 괜찮아요. 노안이긴 해도 그정도 예쁘죠. 스타일도 좋은 것 같고. 하지만 수준이 굉장히 낮은 여자.

  • 21. ㅇㅇ
    '15.10.31 6:58 PM (121.140.xxx.115)

    같은 대상을 봐도 열등감이라는 안경을 끼고 보면 그렇게 비비꼬아서 보게되나보네요.

  • 22. ㅇㅇ
    '15.10.31 7:01 PM (42.82.xxx.51)

    열등감요????

    도도맘인지 뭐시긴지한테 열등감을 느낀다고라요????

    아니.
    그여자가 뭐라고 열등감을 느껴요?????
    그 여자보다 훨씬 더 잘나고 이쁘고 좋은 집안에서 좋은 교육받고 잘나가는 여자들이 천지인데 ㅋㅋㅋㅋ

    82보니까 화류계 출신 운운 얘기도 나오던데...??
    그따위 여자한테 대체 누가 열등감 ㅋㅋㅋㅋㅋ

  • 23. ,,,,
    '15.10.31 7:02 PM (175.113.xxx.238) - 삭제된댓글

    열등감이 아니라 님이 특이한것 같아요... 82쿡뿐만 아니라 다른 사이트에도 똑같이 올려보세요... 다른 사이트 분들은 어떤 댓글을 남겨줄지 궁금하네요..

  • 24. 어휘
    '15.10.31 7:02 PM (115.137.xxx.109)

    표현방식도 그렇고 어휘센스도 그렇고 소통대화 패턴도 그렇고.....
    머리속에 정말 생각없이 돌굴러가는 느낌뿐이던데.

  • 25.
    '15.10.31 7:02 PM (112.171.xxx.90)

    애 많이 쓰시네요
    여기서 이래봤자 반감만 더 살 뿐

  • 26. ㅇㅇㅇ
    '15.10.31 7:03 PM (49.142.xxx.181)

    진지하게 댓글 달아주면서 베스트 보내주는 사람들도 똑같아 한심하긴;

  • 27. ㅋㅋㅋㅋㅋㅋ
    '15.10.31 7:03 PM (115.140.xxx.134)

    열등감이랜다 ㅋㅋㅋ 뭐 열등감느낄 구석이 한군데라도 있어야 열등감을 느끼지~
    솔까 바람팬 년이 뭐가 부러워 열등감을 느껴요? 원글이는 부럽나봐요, 그럼 바람 피우지 그래요??
    너무 못생겨서 남자들이 거들떠도 안보나??ㅋㅋㅋㅋㅋ

  • 28. 뭐지
    '15.10.31 7:03 PM (211.109.xxx.86)

    엄청 버벅거리고 말더듬으시던데..외모도 실망했어요 솔직히.. 잡지공개까지가 나을뻔

  • 29.
    '15.10.31 7:09 PM (122.42.xxx.114) - 삭제된댓글

    열등감 같은소리하고 앉았네ㅎㅎㅎㅎㅎㅎ
    강변광팬 몇 빼곤 도도맘 방송보고 다들 비웃고 난리난거 댓글들 보고도 모른척 하고 싶나봐요. 질문지 없는거 나오면 당황해서 어버버. 덜덜 떨리고 흥분된 목소리. 가만있지 못하는 손과 동공. 격이 있는게 아니라 있어보이려 애쓰는게 보기 민망할정도던데. 실물이 낫지않냐는 마지막 말에 다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냥 지면 인터뷰로 끝내지...참 안타까웁디다ㅠㅠ

  • 30. 그냥
    '15.10.31 7:16 PM (116.124.xxx.130) - 삭제된댓글

    인터뷰 나쁘지는 않았는데 기왕 나올 거면 완벽하게 연습하고 나왔어야 하는데
    분명 사전에 질문지 받을 건데도
    말이 서툴고 전체적으로 답변이 세련되지 않았어요.
    국민 비호감 등극해놓고, 실물이 낫지 않냐니.. 비호감 10

  • 31.
    '15.10.31 7:17 PM (14.43.xxx.169) - 삭제된댓글

    아주 웃김

  • 32. 그냥
    '15.10.31 7:19 PM (116.124.xxx.130) - 삭제된댓글

    인터뷰 나쁘지는 않았는데 기왕 나올 거면 완벽하게 연습하고 나왔어야 하는데
    분명 사전에 질문지 받을 건데도
    말이 서툴고 전체적으로 답변이 세련되지 않았어요.
    국민 비호감 등극해놓고, 실물이 낫지 않냐니.. 비호감 플러스 10
    젊은 여자가 참 간댕이가 대단하다 싶어요.
    식당 차린다고 하니 식당 홍보는 미리 제대로 한 것 같기는 해요.
    이제 식당 차리면 기사 나오고 아이템만 적중하면 대박 나는 것은 일도 아니겠죠.
    여튼 비호감이라도 여론을 역이용해 자기 브랜드를 만드는 과감한 결단은 놀라워요.
    남의인생에 감놔라 배놔라 이렇냐저렇냐 하기 싫고,
    관심 끄는 데는 타고난 것 같아요.
    잊힐 만 하면 블로그 올리고 하더니, 이번에는 완전 대박.

  • 33. ...
    '15.10.31 7:19 PM (182.218.xxx.158)

    무슨 의혹을 털어버렸다는건지??
    실명만 공개하면 다 털어버리는건가요?
    여러가지 정황이 빼도박도 못하게 있는데
    그냥 전 강변이랑 이래저래 한건 많지만...절대 잠은 안잤어요 그럼 의혹이 다 털리는건가요?ㅋㅋ
    진짜 나와서 한 얘기 보니 이래저래 얘기맞춘거 다 보이던데..
    첨엔 절대 만난적도 없다 홍콩 일본 안갔다 그러더니 사진나오고 목격자 나오고 하니 그냥 가긴 갔다
    그냥 얼굴만 안다 그러더니 이젠 술친구요?? 전국민을 무슨 바보로 아나?
    그 똑같은 인간들 별로 관심도 없지만..
    티비까지 나와서 나 바람폈어도 하고 광고를 하다니...
    애때문에 나왔다면서 머리쓸어올리고 이쁜척은 다하면서 실물이 낫지 않냐니..
    그놈의 종편프로에서도 비웃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진짜 멍청한건 인정해야할듯...

  • 34. 인상이
    '15.10.31 7:20 PM (213.33.xxx.196)

    너무 안좋아요. 강변북로와 너무 비슷. 좀 혐오스러워요. 개룡끼리 비슷해서 끌렸나?

  • 35. 그냥
    '15.10.31 7:21 PM (116.124.xxx.130) - 삭제된댓글

    인터뷰 나쁘지는 않았는데 기왕 나올 거면 완벽하게 연습하고 나왔어야 하는데
    분명 사전에 질문지 받을 건데도
    말이 서툴고 전체적으로 답변이 세련되지 않았어요.
    국민 비호감 등극해놓고, 실물이 낫지 않냐니.. 비호감 플러스 10
    젊은 여자가 참 간댕이가 대단하다 싶어요.
    식당 차린다고 하니 식당 홍보는 미리 제대로 한 것 같기는 해요.
    이제 식당 차리면 기사 나오고 아이템만 적중하면 대박 나는 것은 일도 아니겠죠.
    여튼 비호감이라도 여론을 역이용해 자기 브랜드를 만드는 과감한 결단은 놀라워요.
    남의인생에 감놔라 배놔라 이렇냐저렇냐 하기 싫고,
    관심 끄는 데는 타고난 것 같아요.
    잊힐 만 하면 블로그 올리고 하더니, 이번에는 완전 대박.
    완전 세련 되고 쿨했으면 오히려 팬도 생길 지경인데,
    그냥 범녀 중에서 얼굴만 이쁘고 키 크고..인물만 좋다 정도이지..
    말하는 거 보니 성공할 그릇으로는 안 보이는데
    어떻게 사업수완을 보일지 궁금하긴 해요.

  • 36. 그냥
    '15.10.31 7:22 PM (116.124.xxx.130) - 삭제된댓글

    인터뷰 나쁘지는 않았는데 기왕 나올 거면 완벽하게 연습하고 나왔어야 하는데
    분명 사전에 질문지 받을 건데도
    말이 서툴고 전체적으로 답변이 세련되지 않았어요.
    국민 비호감 등극해놓고, 실물이 낫지 않냐니.. 비호감 플러스 10
    젊은 여자가 참 간댕이가 대단하다 싶어요.
    식당 차린다고 하니 식당 홍보는 미리 제대로 한 것 같기는 해요.
    이제 식당 차리면 기사 나오고 아이템만 적중하면 대박 나는 것은 일도 아니겠죠.
    여튼 비호감이라도 여론을 역이용해 자기 브랜드를 만드는 과감한 결단은 놀라워요.
    남의인생에 감놔라 배놔라 이렇냐저렇냐 하기 싫은데,
    핫이슈가 돼서 굳이 한마디 하자면 관심 끄는 데는 타고난 것 같아요.
    잊힐 만 하면 블로그 올리고 하더니, 이번에는 완전 대박.
    완전 세련 되고 쿨했으면 오히려 팬도 생길 지경인데,
    그냥 범녀 중에서 얼굴만 이쁘고 키 크고..인물만 좋다 정도이지..
    말하는 거 보니 성공할 그릇으로는 안 보이는데
    어떻게 사업수완을 보일지 궁금하긴 해요.

  • 37. ..
    '15.10.31 7:24 PM (203.226.xxx.18)

    원글 혹시 용서기...??

  • 38. 그냥
    '15.10.31 7:24 PM (116.124.xxx.130) - 삭제된댓글

    인터뷰 나쁘지는 않았는데 기왕 나올 거면 완벽하게 연습하고 나왔어야 하는데
    분명 사전에 질문지 받을 건데도
    말이 서툴고 전체적으로 답변이 세련되지 않았어요.
    국민 비호감 등극해놓고, 실물이 낫지 않냐니.. 비호감 플러스 10
    젊은 여자가 참 간댕이가 대단하다 싶어요.
    식당 차린다고 하니 식당 홍보는 미리 제대로 한 것 같기는 해요.
    이제 식당 차리면 기사 나오고 아이템만 적중하면 대박 나는 것은 일도 아니겠죠.
    여튼 비호감이라도 여론을 역이용해 자기 브랜드를 만드는 과감한 결단은 놀라워요.
    남의인생에 감놔라 배놔라 이렇냐저렇냐 하기 싫은데,
    핫이슈가 돼서 굳이 한마디 하자면 관심 끄는 데는 타고난 것 같아요.
    잊힐 만 하면 블로그 올리고 하더니, 이번에는 완전 대박.
    완전 세련 되고 쿨했으면 오히려 팬도 생길 지경인데,
    그냥 범녀 중에서 얼굴만 이쁘고 키 크고..인물만 좋다 약간 공주병이 있는 것 같다 정도이지..
    말하는 거 보니 자기 말한 것의 결과를 계산할 줄 모르는 것 같고
    성공할 그릇으로는 안 보이는데
    어떻게 사업수완을 보일지 궁금하긴 해요.

  • 39. ..
    '15.10.31 7:29 PM (112.149.xxx.183) - 삭제된댓글

    저여자 나오는 거 보지도 않았고 미친년 관심도 없습니다만 일반적으로 일반인이 방송 첨 나와 차라리 좀 버벅대는 게 정상에 인간미 있지.. 방송인마냥 청산유수 떠들어대면 그게 더 비호감스러울 듯..뭔 사기꾼삘도 아니고..원글님 참 뭘 모르시네..

  • 40. 요식업은 무슨
    '15.10.31 7:30 PM (213.33.xxx.196)

    술집이나 차리겠죠. 무슨무슨 바 어쩌고 저쩌고 ㅎㅎ.

  • 41. 그냥
    '15.10.31 7:31 PM (116.124.xxx.130) - 삭제된댓글

    인터뷰 나쁘지는 않았는데 기왕 나올 거면 완벽하게 연습하고 나왔어야 하는데
    분명 사전에 질문지 받을 건데도
    말이 서툴고 전체적으로 답변이 세련되지 않았어요.
    국민 비호감 등극해놓고, 실물이 낫지 않냐니.. 비호감 플러스 10
    젊은 여자가 참 간댕이가 대단하다 싶어요.
    식당 차린다고 하니 식당 홍보는 미리 제대로 한 것 같기는 해요.
    이제 식당 차리면 기사 나오고 아이템만 적중하면 대박 나는 것은 일도 아니겠죠.
    여튼 비호감이라도 여론을 역이용해 자기 브랜드를 만드는 과감한 결단은 놀라워요.
    남의인생에 감놔라 배놔라 이렇냐저렇냐 하기 싫은데,
    핫이슈가 돼서 굳이 한마디 하자면 관심 끄는 데는 타고난 것 같아요.
    잊힐 만 하면 블로그 올리고 하더니, 이번에는 완전 대박.
    완전 세련 되고 쿨했으면 오히려 팬도 생길 지경인데,
    그냥 범녀 중에서 얼굴만 이쁘고 키 크고..인물만 좋다 약간 공주병이 있는 것 같다 정도이지..
    말하는 거 보니 자기 말한 것의 결과를 계산할 줄 모르는 것 같고
    성공할 그릇으로는 안 보이는데
    어떻게 사업수완을 보일지 궁금하긴 해요.
    징글징글 고소로..국민의 반을 경기 일으키게 만든..강용석 변호사와 놀아나고
    강용석 변호사 아웃 시켜 버린 공은 높이사야 해요.

  • 42. ...
    '15.10.31 7:32 PM (110.70.xxx.164) - 삭제된댓글

    ㅎ ㅎㅎ ㅎㅎㅎ

    부끄럽다..,ㅎㅎ

  • 43. 그냥
    '15.10.31 7:33 PM (116.124.xxx.130) - 삭제된댓글

    인터뷰 나쁘지는 않았는데 기왕 나올 거면 완벽하게 연습하고 나왔어야 하는데
    분명 사전에 질문지 받을 건데도
    말이 서툴고 전체적으로 답변이 세련되지 않았어요.
    국민 비호감 등극해놓고, 실물이 낫지 않냐니.. 비호감 플러스 10
    젊은 여자가 참 간댕이가 대단하다 싶어요.
    식당 차린다고 하니 식당 홍보는 미리 제대로 한 것 같기는 해요.
    이제 식당 차리면 기사 나오고 아이템만 적중하면 대박 나는 것은 일도 아니겠죠.
    여튼 비호감이라도 여론을 역이용해 자기 브랜드를 만드는 과감한 결단은 놀라워요.
    남의인생에 감놔라 배놔라 이렇냐저렇냐 하기 싫은데,
    핫이슈가 돼서 굳이 한마디 하자면 관심 끄는 데는 타고난 것 같아요.
    잊힐 만 하면 블로그 올리고 하더니, 이번에는 완전 대박.
    완전 세련 되고 쿨했으면 오히려 팬도 생길 지경인데,
    그냥 범녀 중에서 얼굴만 이쁘고 키 크고..인물만 좋다 약간 공주병이 있는 것 같다 정도이지..
    말하는 거 보니 성공할 그릇으로는 안 보이는데
    어떻게 사업수완을 보일지 궁금하긴 해요.
    징글징글 고소로..국민의 반을 경기 일으키게 만든..강용석 변호사와 놀아나고
    강용석 변호사 아웃 시켜 버린 공은 높이사야 해요.
    강용석 테레비 나오고 호감도 상승하니 배알이 꼬이던데, 얼마나 이 여인네에 감사한지.

  • 44. 그냥
    '15.10.31 7:33 PM (116.124.xxx.130) - 삭제된댓글

    인터뷰 나쁘지는 않았는데 기왕 나올 거면 완벽하게 연습하고 나왔어야 하는데
    분명 사전에 질문지 받을 건데도
    말이 서툴고 전체적으로 답변이 세련되지 않았어요.
    국민 비호감 등극해놓고, 실물이 낫지 않냐니.. 비호감 플러스 10

  • 45. ㅡㅡ
    '15.10.31 7:39 PM (223.62.xxx.146) - 삭제된댓글

    도도인지 디디인지 관심없고

    자기 이야기 아닌 남이야기는 찬양이든 욕이든
    이 원글은 모지리라는 쯧쯧. 거기다 익명으로?ㅎㅎ

  • 46. ..
    '15.10.31 7:40 PM (110.70.xxx.164) - 삭제된댓글

    찌질이 시녀병자거나
    누구측근이거나 본인일수도

  • 47. 아니
    '15.10.31 7:44 PM (124.49.xxx.27)

    ㅋㅋㅋ

    누가봐도 본인이거나 측근인데

    여기다 댓글다는인간들이 더 한심하네 ㅋㅋ
    진짜 웃기지도 않아

  • 48. 혹시 도도맘 본인??
    '15.10.31 7:48 PM (119.197.xxx.210) - 삭제된댓글

    예능도 아닌 종편쓰레기라도 명색이 뉴스에 나와 혼자 미친여자처럼 깔깔웃는건 뭥미?
    혼자서말하고 혼자 깔깔. 저렇게 빵 터지는 타이밍 아닌것 같은데
    것도 한두번도 아니고 참나 ㅋㅋ
    아놔 웃겨서리~

  • 49. ㅇㅇ
    '15.10.31 7:53 PM (121.140.xxx.115)

    저한테 초면부터 반말에 비하에 듣지도 보지도못한 지령 어쩌고 하시는거 보니 좀 덜떨어져도 솔직한 도도맘이 더 매력있네요. 제눈에는 님들보다는 백배 질 좋은 삶살고있는거 같네요. 나보다 좀 더 잘났다고 본인이 해명을 하는데도 지켜보자는 태도보다는 까고 싶어서 그냥 결론짓고 나오시네요. 님들이 무슨 무당인가요? 게시판에 사견 하나 올렸다가 이렇게 씹혀보는건 또 처음이네요

  • 50. 솔직?
    '15.10.31 7:57 PM (213.33.xxx.196)

    여보세요, 국민 상대로 사진 아니다, 만난적도 없다고 거짓말 하던 사람한테 솔직이요?
    사견이라면 그냥 일기장에 쓰세요. 씹힘당할만한 이유를 몰라요? 어디 모자라요?

  • 51. ㅎㅎ
    '15.10.31 7:57 PM (122.42.xxx.114)

    네 알겠으니 질좋은(ㅎㅎ)삶 살고 솔직하고 매력있고 더 잘난 도도맘님과 친하게 지내시길 바래요. 도도맘님도 반가워하실꺼에요. 도도맘님 블로그에가서 쪽지라도 보내보심 감동해서 바로 답 올것같은데요. 화이팅!!^^

  • 52. 익명
    '15.10.31 7:58 PM (213.33.xxx.196)

    게시판에 헛소리 올려놓고 초면타령이라니, 아 놔 진짜 웃긴다 ㅎㅎㅎㅎㅎㅎ.

  • 53. 다 달라요 사람 보는 눈이
    '15.10.31 8:00 PM (58.7.xxx.181)

    원글님 눈엔 매력적이지만,
    다른 분들은 아니라고 하면 그런가보다 하세요.

    저는 그분 웃음이 영....
    목소리나 말투는 거슬리기까진 아니었어도 웃는게 많이 모자란? 사람처럼 보였어요.
    확 깬다고 해야되나?
    왜 갑자기 말하다 웃어대지?
    뭐지?

    그랬어요.

    시청자 입장이예요.

  • 54.
    '15.10.31 8:00 PM (223.62.xxx.55)

    저 뭐 쫌만 어쩌면, 진짜다부러워하는 자존감낮은?여잔데요..개인적으로 그분 뭔가불쌍해요,, 개털된거같고..

  • 55. 강용석씨
    '15.10.31 8:01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강용석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강용석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강용석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강용석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강용석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 56. ㅡㅡ
    '15.10.31 8:01 PM (223.62.xxx.146) - 삭제된댓글

    그니깐 원글 제일 큰 실수는

    1. 당사자가 아니면서 익명 빌미로 판 깔은점
    2. 나와 다른의견에 오히려 본인도 아니면서
    불특정다수 익명자들 무인칭 다수 지칭하며 비교하여
    당사자가 아님에 도 글은 읽는 사람에게 불쾌감 유발했다는

    아유오케이?

  • 57. 어머!!!
    '15.10.31 8:04 PM (210.97.xxx.94)

    지나치려다 원글님 댓글에 한마디 안할수가 없네요

    . .보다 백배 더 질 좋은 삶 살고있는것처럼 보인다고요?
    세상에나~~!!
    원글님껜 질 좋은 삶 이 어떤건지 참 특이하세요.
    살면서 진짜 질좋은 삶 사는 좋은 이웃분들 많이 만나시기를 빌어요.

  • 58. ㅋㅋㅋㅋ
    '15.10.31 8:05 PM (175.223.xxx.215) - 삭제된댓글

    좀 덜떨어져도 솔직한 도도맘이 더 매력적이네요?
    그리 솔직해서 강용석하고 스캔들 터졌을때 변호인과 의뢰인으로 두세번 만나게 다다??
    라고 뻥쳤나?
    그리 솔직해서 홍콩 간적없다 박박 우기다 디스패치에서 수영장 증거사진 푸니까 합성 사진이라고 발뱀하다 이제 빼도박도 못하니
    이제와서 남자사람 친구고 홍콩간거 맞다? ㅋㅋ

    에라잇~ 참 솔직하다

  • 59. ㅇㅇ
    '15.10.31 8:05 PM (121.140.xxx.115)

    당사자는 당연히 아니고요. 판깔은적 없고 저런사람알고지냈으면 좋겠다는 말 쓴것 뿐이에요. 그리고 낚시.. 둘이 사귀어라. 지령 이란 뜬금없는 말 먼저 들은 사람은 저에요. 불특정이 아니라 제게 먼저 이상한 말 한분들 향해 대꾸한거에요. 아유 오케이라고요?? 오케이 못하네요.

  • 60. .....
    '15.10.31 8:06 PM (114.93.xxx.193)

    인터뷰 내용보단 자기가 화면에 어떻게 나오는지에 더 신경쓰는것 같았어요.

  • 61. 더 욕먹고 열받을듯
    '15.10.31 8:08 PM (115.137.xxx.109)

    그냥 지우세요.........

  • 62. 그러니까
    '15.10.31 8:08 PM (115.140.xxx.134)

    뭐 눈엔 뭐만 보인다는 부처님 말씀이 딱 ~ 맞는다니까요 바람피고 거짓말하고 다니는게 질높은 삶인가요? 주변수준을 좀 높여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

  • 63. 본인이 도도맘리.아니라면
    '15.10.31 8:11 PM (175.223.xxx.215) - 삭제된댓글

    참 자존감 없는 사람이네요.
    매력적이고 솔직한 사람이 어디없어서 저런 사람을 부러워하다니.
    술 한잔하고 뉴스에 나왔나
    미친여자처럼 여러번 쌩둥맞게 웃어대던데 정신적으로 결핍되고 불안정해 보이던데.
    별게 다 참나 ㅎㅎ

  • 64. 세상에나 ㅎㅎ
    '15.10.31 8:15 PM (39.7.xxx.97) - 삭제된댓글

    매력적이고 솔직한 사람이 어디없어서 저런 사람을...
    술 한잔하고 뉴스에 나왔나미친여자처럼 여러번 쌩둥맞게 웃어대던데 정신적으로 결핍되고 불안정해 보이던데.별게 다 참나 ㅎㅎ
    도도맘 본인 내지는 측근이 아니라면
    도도맘과 같은 수준의??

  • 65.
    '15.10.31 8:16 PM (223.62.xxx.74) - 삭제된댓글

    삶이 어떻기에 저런 인생이 좋아보이고 사귀고 싶을까!
    삶의 질이 얼마나 구질구질하면 저런 삶이 남들보다 백배는 잘 살거라 말할까!

    어떻게 보이든 상관없고 욕도 관심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기는 했지만!
    이래서 딱 자기 그릇만큼 세상을 본다는 말이 있나보다.
    남들이 얼마나 한심하게 보는 줄도 모르고!!! ㅉㅉ

  • 66. ㅍㅎ
    '15.10.31 8:18 PM (223.62.xxx.74) - 삭제된댓글

    삶이 어떻기에 저런 인생이 좋아보이고 사귀고 싶을까!
    삶의 질이 얼마나 구질구질하면 저런 삶이 남들보다 백배는 잘 살 거라 단언할까!

    어떻게 보이든 상관없고 욕도 관심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기는 했지만!
    이래서 딱 자기 그릇만큼 세상을 본다는 말이 있나보다.
    남들이 얼마나 한심하게 보는 줄도 모르고!!! ㅉㅉ

  • 67. ..
    '15.10.31 8:23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레알 얼간이년 (도도가 라틴어로 얼간이)

  • 68. ..
    '15.10.31 8:24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레알 얼간이년 (도도가 라틴어로 얼간이)
    세상이 지를 가지고 노는지도 모르고
    덥석 부귀영화 탑승하는 열차인지 알고 올라타서는

  • 69. ..
    '15.10.31 8:26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레알 얼간이년 (도도가 라틴어로 얼간이)
    세상이 지를 가지고 노는지도 모르고
    덥석 부귀영화 탑승하는 열차인지 알고 올라타서는
    지금 블로그 한번 가 보세요
    기자들 퍼가라고 일년전 행사 사진 올려놨는데
    현실은 니콜 키드만 옆에 장위안이 풉풉풉 ㅎㅎ

  • 70. ..
    '15.10.31 8:27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레알 얼간이년 (도도가 라틴어로 얼간이)
    세상이 지를 가지고 노는지도 모르고

  • 71. ㄷㄷ
    '15.10.31 8:27 PM (59.22.xxx.174) - 삭제된댓글

    도도맘이 매력적이어도 상관없으니
    교과서 국정화반대

  • 72. ..
    '15.10.31 8:29 P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

    원글님 아베도 멋지지않던가요? 굿굿하게 신사참배하는 그 오기. 참 설경구랑 바람난 그 여인도 참 이쁘니 매력적이죠?

  • 73. 요즘은 적반하장이 대세
    '15.10.31 8:30 PM (175.223.xxx.175) - 삭제된댓글

    거짓말을 밥먹듯하는 여자보고 솔직하대 ㅎㅎ
    사람 보는 눈 참~

  • 74. 요즘은 적반하장이 대세
    '15.10.31 8:30 PM (119.197.xxx.52) - 삭제된댓글

    거짓말을 밥먹듯하는 여자보고 솔직하대 ㅎㅎ사람 보는 눈 참~

  • 75. 요즘은 적반하장이 대세
    '15.10.31 8:31 PM (110.70.xxx.44) - 삭제된댓글

    거짓말을 밥먹듯하는 여자보고 솔직하대 ㅎㅎ사람 보는 눈 참~

  • 76. ..
    '15.10.31 8:34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레알 얼간이년 (도도가 라틴어로 얼간이)
    세상이 지를 가지고 노는지도 모르고
    넙죽 본인을 제물로 바쳐버리네 ㅎㅎ

    패가망신의 지름길
    무신하면 죄 지어 놓고도 모른다지만 ㅎㅎ

  • 77. ....
    '15.10.31 8:35 PM (175.252.xxx.199)

    원글님 남자분으로 추정

  • 78. 이런 걸
    '15.10.31 8:36 PM (1.231.xxx.26)

    돼지코에 진주목걸이라고 하죠
    외모는 그럴듯한대 머리, 생각, 도덕적 기준, 행실은 돼지코처럼 너무 저질..
    아니 그 여자수준은 돼지코에게 미안할 정도입니다

  • 79. ..
    '15.10.31 8:36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레알 얼간이년 (도도가 라틴어로 얼간이)
    세상이 지를 가지고 노는지도 모르고
    넙죽 본인을 제물로 바쳐버리네 ㅎㅎ

    패가망신의 지름길 무식하면 죄 지어 놓고도 모른다지만
    어떻게 지인 블로거 이혼 소송 도와주다
    지가 그 늪에 빠져버리냐 ㅎㅎ

    영리 좋아하시고 앉았다 ㅎㅎ

  • 80. ..
    '15.10.31 8:36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레알 얼간이* (도도가 라틴어로 얼간이)
    세상이 지를 가지고 노는지도 모르고
    넙죽 본인을 제물로 바쳐버리네 ㅎㅎ

    패가망신의 지름길 무식하면 죄 지어 놓고도 모른다지만
    어떻게 지인 블로거 이혼 소송 도와주다
    지가 그 늪에 빠져버리냐 ㅎㅎ

    영리 좋아하시고 앉았다 ㅎㅎ

  • 81. ..
    '15.10.31 8:39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레알 얼간이* (도도가 라틴어로 얼간이)
    세상이 지를 가지고 노는지도 모르고
    넙죽 자신을 제물로 바쳐버리네 ㅎㅎ

    패가망신의 지름길 무식하면 죄 지어 놓고도 모른다지만
    어떻게 지인 블로거 이혼 소송 도와주다
    지가 그 늪에 빠져버리냐 ㅎㅎ

    영리 좋아하시고 앉았다
    뉴스는 뉴스로 만든다는 강용석 신조 아래
    오늘 턱하니 블로그에 올려 놓은 일년 전 행사 사진
    니콜 키드먼 옆에 장위안이 떡하니 .. ??

  • 82. ..
    '15.10.31 8:40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레알 얼간이* (도도가 라틴어로 얼간이)
    세상이 지를 가지고 노는지도 모르고
    넙죽 자신을 제물로 바쳐버리네 ㅎㅎ

    패가망신의 지름길 무식하면 죄 지어 놓고도 모른다지만
    어떻게 지인 블로거 이혼 소송 도와주다
    지가 그 늪에 빠져버리냐 ㅎㅎ

    영리 좋아하시고 앉았다
    뉴스는 뉴스로 덮는다는 강용석 신조 아래
    오늘 떡하니 블로그에 올려 놓은 일년 전 행사 사진
    니콜 키드먼 옆에 짜리몽탕 장위안이 떡하니 .. ??

  • 83. ..
    '15.10.31 8:41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레알 얼간이* (도도가 라틴어로 얼간이)
    세상이 지를 가지고 노는지도 모르고
    넙죽 자신을 제물로 바쳐버리네 ㅎㅎ

    패가망신의 지름길 무식하면 죄 지어 놓고도 모른다지만
    어떻게 지인 블로거 이혼 소송 도와주다
    지가 그 늪에 빠져버리냐 ㅎㅎ

    영리 좋아하시고 앉았다
    뉴스는 뉴스로 덮는다는 강용석 신조 아래
    오늘 떡하니 블로그에 올려 놓은 일년 전 행사 사진 (기자들 퍼가라고)
    니콜 키드먼 옆에 짜리몽땅 장위안이 떡하니 .. ??

  • 84. ..
    '15.10.31 8:41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레알 얼간이* (도도가 라틴어로 얼간이)
    세상이 지를 가지고 노는지도 모르고
    넙죽 본인을 제물로 바쳐버리네 ㅎㅎ

    패가망신의 지름길 무식하면 죄 지어 놓고도 모른다지만
    어떻게 지인 블로거 이혼 소송 도와주다
    지가 그 늪에 빠져버리냐 ㅎㅎ

    영리 좋아하시고 앉았다
    뉴스는 뉴스로 덮는다는 강용석 신조 아래
    오늘 떡하니 블로그에 올려 놓은 일년 전 행사 사진 (기자들 퍼가라고)
    니콜 키드먼 옆에 짜리몽땅 장위안이 떡하니 .. ??

  • 85. ..
    '15.10.31 8:42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레알 얼간이* (도도가 라틴어로 얼간이)
    세상이 지를 가지고 노는지도 모르고
    넙죽 본인을 제물로 바쳐버리네 ㅎㅎ

    패가망신의 지름길 무식하면 죄 지어 놓고도 모른다지만
    어떻게 지인 블로거 (남편 외도) 이혼 소송 도와주다
    지가 그 늪에 빠져버리냐 ㅎㅎ

    영리 좋아하시고 앉았다
    뉴스는 뉴스로 덮는다는 강용석 신조 아래
    오늘 떡하니 블로그에 올려 놓은 일년 전 행사 사진 (기자들 퍼가라고)
    니콜 키드먼 옆에 짜리몽땅 장위안이 떡하니 .. ??

  • 86. 매력적이죠
    '15.10.31 8:47 PM (115.41.xxx.221)

    http://ryueyes11.tistory.com/4799

  • 87. ..
    '15.10.31 8:48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레알 얼간이* (도도가 라틴어로 얼간이)
    세상이 지를 가지고 노는지도 모르고
    넙죽 본인을 제물로 바쳐버리네 ㅎㅎ

    저런 이웃 있으면 알고지내고 싶네요. ..
    패가망신의 지름길 무식하면 죄 지어 놓고도 모른다지만
    어떻게 지인 블로거 (남편 외도) 이혼 소송 도와주다
    지가 그 늪에 빠져버리냐 ㅎㅎ

    영리 좋아하시고 앉았다
    뉴스는 뉴스로 덮는다는 강용석 신조 아래
    오늘 떡하니 블로그에 올려 놓은 일년 전 행사 사진 (기자들 퍼가라고)
    니콜 키드먼 옆에 짜리몽땅 장위안이 떡하니 .. ??

  • 88. ..
    '15.10.31 8:51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레알 얼간이* (도도가 라틴어로 얼간이)
    세상이 지를 가지고 노는지도 모르고
    넙죽 본인을 제물로 바쳐버리네 ㅎㅎ

    저런 이웃 있으면 알고지내고 싶네요. ..
    패가망신의 지름길 무식하면 죄 지어 놓고도 모른다지만
    어떻게 지인 블로거 (남편 외도) 이혼 소송 도와주다
    지가 그 늪에 빠져버리냐 ㅎㅎ (지인 블로거와도 원수 사이로 돌변했다고 하고)

    영리 좋아하시고 앉았다
    뉴스는 뉴스로 덮는다는 강용석 신조 아래
    오늘 떡하니 블로그에 올려 놓은 일년 전 행사 사진 (기자들 퍼가라고)
    니콜 키드먼 옆에 짜리몽땅 장위안이 떡하니 .. ??

  • 89. ..
    '15.10.31 9:09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레알 얼간이* (도도가 라틴어로 얼간이)
    세상이 지를 가지고 노는지도 모르고
    넙죽 본인을 제물로 바쳐버리네 ㅎㅎ

    저런 이웃 있으면 알고지내고 싶네요. ..
    패가망신의 지름길 말리지는 않겠음 ㅎㅎ 무식하면 죄 지어 놓고도 모른다지만
    어떻게 지인 블로거 (남편 외도) 이혼 소송 도와주다
    지가 그 늪에 빠져버리냐 ㅎㅎ (지인 블로거와도 원수 사이로 돌변했다고 하고)

    영리 좋아하시고 앉았다
    뉴스는 뉴스로 덮는다는 강용석 신조 아래
    오늘 떡하니 블로그에 올려 놓은 일년 전 행사 사진 (기자들 퍼가라고)
    니콜 키드먼 옆에 짜리몽땅 장위안이 떡하니 .. ??

  • 90. ㅎㅎ
    '15.10.31 9:10 PM (122.42.xxx.114)

    오메가 지못미네요.ㅠㅠ 뜬금포도 아니고 1년전것 올려놓고 댓글은 닫아놓고 참 기이한 분일세.ㅎㅎㅎㅎㅎㅎ

  • 91. ..
    '15.10.31 9:11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레알 얼간이* (도도가 라틴어로 얼간이)
    세상이 지를 가지고 노는지도 모르고
    넙죽 본인을 제물로 바쳐버리네 ㅎㅎ

    저런 이웃 있으면 알고지내고 싶네요. ..
    패가망신의 지름길 말리지는 않겠음 ㅎㅎ 무식하면 죄 지어 놓고도 모른다지만
    어떻게 지인 블로거 (남편 외도) 이혼 소송 도와주다
    지가 그 늪에 빠져버리냐 (지인 블로거와도 원수 사이로 돌변했다고 하고)

    영리 좋아하시고 앉았다
    뉴스는 뉴스로 덮는다는 강용석 신조 아래
    오늘 떡하니 블로그에 올려 놓은 일년 전 행사 사진 (기자들 퍼가라고)
    니콜 키드먼 옆에 짜리몽땅 장위안이 떡하니 .. ??

  • 92. ..
    '15.10.31 9:20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레알 얼간이* (도도가 라틴어로 얼간이)
    세상이 지를 가지고 노는지도 모르고
    넙죽 본인을 제물로 바쳐버리네 ㅎㅎ

    저런 이웃 있으면 알고지내고 싶네요. ..
    패가망신의 지름길 말리지는 않겠음 ㅎㅎ 무식하면 죄 지어 놓고도 모른다지만
    어떻게 지인 블로거 (남편 외도) 이혼 소송 도와주다
    지가 그 늪에 빠져버리냐 (지인 블로거와도 원수 사이로 돌변했다고 하고)
    유명 주부 블로거들, 부부 싸움 글 퍼 날랐다가 줄피소
    http://news.nate.com/view/20130815n21262

    영리 좋아하시고 앉았다
    뉴스는 뉴스로 덮는다는 강용석 신조 아래
    오늘 떡하니 블로그에 올려 놓은 일년 전 행사 사진 (기자들 퍼가라고)
    니콜 키드먼 옆에 짜리몽땅 장위안이 떡하니 .. ??

  • 93. ..
    '15.10.31 9:20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레알 얼간이* (도도가 라틴어로 얼간이)
    세상이 지를 가지고 노는지도 모르고
    넙죽 본인을 제물로 바쳐버리네 ㅎㅎ

    저런 이웃 있으면 알고지내고 싶네요. ..
    패가망신의 지름길 말리지는 않겠음 ㅎㅎ 무식하면 죄 지어 놓고도 모른다지만
    어떻게 지인 블로거 (남편 외도) 이혼 소송 도와주다
    지가 그 늪에 빠져버리냐 (지인 블로거와도 원수 사이로 돌변했다고 하고)

    유명 주부 블로거들, 부부 싸움 글 퍼 날랐다가 줄피소
    http://news.nate.com/view/20130815n21262

    영리 좋아하시고 앉았다
    뉴스는 뉴스로 덮는다는 강용석 신조 아래
    오늘 떡하니 블로그에 올려 놓은 일년 전 행사 사진 (기자들 퍼가라고)
    니콜 키드먼 옆에 짜리몽땅 장위안이 떡하니 .. ??

  • 94. ..
    '15.10.31 9:21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레알 얼간이* (도도가 라틴어로 얼간이)
    세상이 지를 가지고 노는지도 모르고
    넙죽 본인을 제물로 바쳐버리네 ㅎㅎ

    저런 이웃 있으면 알고지내고 싶네요. ..
    패가망신의 지름길 말리지는 않겠음 ㅎㅎ 무식하면 죄 지어 놓고도 모른다지만
    어떻게 지인 블로거 (남편 외도) 이혼 소송 도와주다
    지가 그 늪에 빠져버리냐 (지인 블로거와도 원수 사이로 돌변했다고 하고)

    유명 주부 블로거들, 부부 싸움 글 퍼 날랐다가 줄피소
    http://news.nate.com/view/20130815n21262

    영리 좋아하시고 앉았다
    뉴스는 뉴스로 덮는다는 강용석 신조 아래
    오늘 떡하니 블로그에 올려 놓은 일년 전 행사 사진 (기자들 퍼가라고)
    니콜 키드먼 옆에 짜리몽땅 장위안이 떡하니 .. ??

  • 95. 가지가지
    '15.10.31 9:44 PM (118.220.xxx.8)

    저런 사람 하고 이웃하고 알고 지내고 싶다고요?
    ㅋㅋ
    남편 여권 잘 챙겨요
    댁 남편하고 일본갈지 홍콩갈지도 몰라요
    참 특이한 사람 많아요
    댁의 시누이나 며느리여도 그럴껀지
    대단해요~bb

  • 96. 시녀 없다면서요?
    '15.10.31 9:58 PM (119.192.xxx.81)

    잘들보시길. ㅎㅎㅎㅎ 이게 시녀 아니면 뭔가요?
    82댓글중에 시녀병이라는 말에 소스라치는 분들이 이 예시를 좀 보시길 푸하하하하.

  • 97. 겨울
    '15.10.31 10:00 PM (221.167.xxx.125)

    용석아 왜 그러니

  • 98. 한마디로
    '15.10.31 10:00 PM (118.217.xxx.29) - 삭제된댓글

    싼티 나보여요 성형하기전의 외모나 지금이나 돈이면... 다 되는 싸구려 같아 보이는데요
    인상부터 부터 허영에 잔뜩 찌들어 보여서 더싸게 느껴지구요
    가증스러워 보이는 눈빛표정하며 진짜 아니올시다에요

  • 99. 한마디로
    '15.10.31 10:03 PM (118.217.xxx.29)

    싼티 나보여요 성형하기전의 외모나 지금이나 돈이면... 다 되는 싸구려 같아 보이는데요
    인상부터 허영에 잔뜩 찌들어 보여서 더싸게 느껴지구요
    입부분도 성형빨이 심하게 티나서 거부감까지 느껴요
    가증스러워 보이는 눈빛표정하며 진짜 아니올시다에요

  • 100. 아니
    '15.10.31 10:05 PM (39.7.xxx.243)

    그렇게 매력적이고 좋으면

    여기다 개뻘글그만써대고
    그 여자 따까리나 하든가요!!

    쉴드도 정도껏 쳐대야 진실성이 느껴지지!!
    진짜 어딘가 모지리인듯!

  • 101. 혼자만의 착각
    '15.10.31 10:05 PM (220.117.xxx.102)

    어디가 그런가요...시녀병에 먹는 약이나 드세요.

  • 102. ㅉㅉ
    '15.10.31 10:10 PM (218.54.xxx.29)

    블로그만 할땐 몰랐는데..참..아니다 싶더라구요.

  • 103. 근데 블로그할땐
    '15.10.31 10:13 PM (115.93.xxx.58) - 삭제된댓글

    저야 공구할때도 한번도 안사보고 가끔 보던 사람이지만
    매력있더라구요

    글도 매력있게 썼어요
    잘 쓴다기보다 솔직하게 이사람 매력있다 싶게요

    불륜이야 당연히 애들생각해서 절대 해서는 안될짓이라고 생각하지만
    그 사건전엔 호감이었음

  • 104. 근데 블로그할땐
    '15.10.31 10:16 PM (115.93.xxx.58)

    저야 공구할때도 한번도 안사보고 가끔 보던 사람이지만
    매력있더라구요

    글도 매력있게 썼어요
    잘 쓴다기보다 솔직하게 이사람 매력있다 싶게요

    불륜이야 당연히 애들생각해서 절대 해서는 안될짓이라고 생각하지만
    그 사건전엔 호감이었음

    원글님은 안티가 아닌가싶고요 ㅎㅎ
    이렇게 심하다 싶게 칭찬하면 그건 자~~ 욕해라 판깔았다 라서 ㅎㅎ

  • 105. ㅇㅇ
    '15.10.31 10:39 P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저도 이런 저렴한 이슈에 매우 관심이 많아서
    도도맘 영상 봤는데요.
    보고 홀라당 깼네요.

    사진만 봤을 때는
    와!!! 넘 예쁘다
    강용석이건 누구건 반할 만한 외모다 했는데
    그녀가 입을 여는 순간
    무식이 좔좔 흐르는 저렴한 기운 때문에
    에고

  • 106. 엥?
    '15.10.31 10:41 PM (211.223.xxx.203) - 삭제된댓글

    목소리도 깨고

    말투도 저렴하더만...옷만 명품?

  • 107.
    '15.10.31 10:45 PM (175.207.xxx.211) - 삭제된댓글

    그러게 왜 강변이 카톡지우면 문제될거 없다고 친절히 가이드해주는대로 안해가지고선 일을 일케 키웠는지ᆢ
    전국민을 바보로 아는지ᆢ 남들앞에선 데면데면 대하란카톡까지 공개됐는데 그거보면 애들도 알겠다

  • 108. 에이고
    '15.10.31 10:47 PM (118.223.xxx.228) - 삭제된댓글

    아이들이 오해할까봐 사실을 밝히려고 출연했다면서
    카메라에 어찌 비칠까 계속 신경 쓰는 모습이 참 특이하게 여겨졌어요.
    표정이며 행동이 별로 신뢰가 가지 않는....

  • 109. ㅇㅇㅇ
    '15.10.31 10:57 P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도도맘이건 누구건
    외모가 출중한 여자분들
    피부 가꾸고 몸매 가꾸고 명품 사입는 열정의 3분의 1만 투자해서 책 좀 읽으세요.
    외모 아무리 가꾸면 뭐해요.
    입을 여는 순간
    선택하는 어휘, 말투에 싼티가 팍팍 나면 이미지 홀라당 깹니다.

  • 110. ㅇㅇㅇ
    '15.10.31 10:58 P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본인의 무식함을 학벌 좋은 남자랑 친한 걸로 만회하려 하지 마시고
    본인이 노력해서 내면을 튼튼하게 만드세요.

  • 111. 시집도 일찍갔넹
    '15.10.31 11:20 PM (122.36.xxx.29)

    우리가 여기서욕해봤자 그년은 비웃습니다

    남자 한마리 물어서 호위호식하면서 살거같아요.

  • 112. 참나
    '15.10.31 11:26 PM (221.138.xxx.135)

    같은 인터뷰는 봤는데 사람생각은 정말 제각각이네요.
    이러면 역사교과서 국정화해도 될것같네요.ㅋㅋ
    어짜피 같이 배워도 머리속으로 생각하는건 다 다를것같아요.ㅋㅋ.

  • 113. ㅋㅋㅋ
    '15.10.31 11:40 PM (116.41.xxx.84)

    본인인가?

  • 114. 근데
    '15.10.31 11:55 PM (211.202.xxx.240)

    목소리가 매력을 확 반감시키더라구요.
    나이에 안맞는 걸걸한 목소리

  • 115. ......
    '15.11.1 12:09 AM (220.118.xxx.127) - 삭제된댓글

    잡지까지만 나왔어야 함..

    22222222

    저도 책 보고..와 꽤나 이쁘네...
    했다가 방송보고 별거 아니네 했거든요

    풍기는 기운이 선한 기운이 없고 암튼 좋은 느낌이 아니었고,
    자기가 결백하던 거짓말을 하는것이던 간에 그 자리에 어떤 이유로 나왔는지 안다면
    화면에 이쪽 얼굴이 더 이쁘게 나오네 어쩌고 저쩌고..머리 계속 매만지고
    그런 몰지각한 처신을 할 입장은 아니라는거죠

    배운것과 배우지 못한 지성이 그런 데에서 차이가 나는 거 같아요

  • 116. ㅇㅇ
    '15.11.1 12:46 AM (180.182.xxx.45)

    얼굴은 사진보다는 영상이 더낫더군요

  • 117. 워워
    '15.11.1 1:35 AM (75.159.xxx.57)

    댓글보니 만선이네요.
    낚이지 맙시다 ㅎㅎ
    그냥 둘 다 미디어에서 사라졌으면 해요.

  • 118. 목소리
    '15.11.1 2:04 AM (93.82.xxx.249)

    담배피나 보네요. 걸걸한 목소리.
    예전에 술집나갔다라고 여기 글 올린 사람 있었죠? 그 바닥 애들 다 담배피겠죠?

  • 119. 간단한 방법이...
    '15.11.1 4:02 AM (218.48.xxx.189)

    블로그이웃 신청하세요..ㅎㅎㅎㅎㅎㅎ
    동경하던 이웃으로 쉽게 될수있어요..!ㅎㅎㅎㅎ

  • 120. ㅇㅇ
    '15.11.1 4:14 AM (76.90.xxx.239) - 삭제된댓글

    개소리도 참 정성껏 한다.

  • 121. 푼수
    '15.11.1 6:12 AM (73.194.xxx.44) - 삭제된댓글

    모자란 푼수같던데...
    웃을 때 특히 못나보이고 완전 머리 빈 푼수던데....
    원글같이 좋게 본 사람도 있군요.
    혹시 같은 과인지???

  • 122. 덩신... 지랄하고 지빠졌네
    '15.11.1 6:15 AM (122.43.xxx.32)


    용석이 아님 도도맘이지?
    둘이 짜고치는 고스톱인줄 아는데
    여기 까지 와서 이럼 안되지...

    아님...

    매력?
    니 눈에는 매력 찿을 사람이 그렇게 없어서
    걔를 니 롤모델로 찿는거냐
    아님 여기서 돈 좀 벌어 볼려고 낚시 한거냐

    증말
    덩신... 지랄하고 자빠졌네

  • 123. ㅉㅉ
    '15.11.1 8:13 AM (119.67.xxx.37) - 삭제된댓글

    도도맘 남편이 공개적으로 방송에서 용석이 모가지를 꺽어서 죽여바리고 싶다는 인터뷰보고 그집 와이프랑 애들 지아빠를 보고 뭐라고 생각했을지..

  • 124. ..
    '15.11.1 10:20 AM (119.104.xxx.122)

    그여잔 죄없어요
    인터뷰하는 방송국이 미친거 같아요
    그 여자가 대단한 빽이 있거나

    누가 불륜설 휘말린 일반인 여자 데려와서 방송토크쇼 합니까

    방송할게 그렇게 없나. 전파 낭비하며 시청자들한테 그런걸 보라고
    여자 아나운서도 한심해보였음

  • 125. 루팽이
    '15.11.1 12:55 PM (175.213.xxx.125)

    토나올게 생겻던데요 ㅎ

  • 126. 에효~~~
    '15.11.1 1:34 PM (121.165.xxx.250)

    욕을 부르는...

  • 127. 르윈스키
    '15.11.1 2:48 PM (115.161.xxx.245)

    야도 매력적이지요....ㅋㅋㅋ
    토나옵니다..세상이 어찌되려고

  • 128. 다 알아요
    '15.11.1 2:54 PM (121.2.xxx.176) - 삭제된댓글

    드레곤 스톤 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돼죠...ㅎㅎㅎㅎ

  • 129. 다 알아요
    '15.11.1 2:54 PM (121.2.xxx.176)

    드래곤 스톤 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돼죠...ㅎㅎㅎㅎ

  • 130. ㅋㅋㅋㅋ
    '15.11.1 3:07 PM (49.197.xxx.77) - 삭제된댓글

    드래곤 스톤님

    그런데요
    동대문 웃을때 좀 깨지 않던가요?
    ㅋㅋㅋㅋ
    너무 벼 보이던데 ㅋㅋㅋ

  • 131. 그러게요
    '15.11.1 3:26 PM (223.62.xxx.8)

    아깝네요 연예활동 했으면 잘 했을텐데요 집에만 있기엔 아까운 외모이긴 해요

  • 132. ㅇㅇ
    '15.11.1 3:43 PM (110.70.xxx.31) - 삭제된댓글

    이 정도면 시녀가 아니라

    인간 비데 수준인데? ㅋㅋㅋㅋㅋㅋ

  • 133. 멍청해보여요
    '15.11.1 4:24 PM (39.118.xxx.46) - 삭제된댓글

    이번 인텨뷰 왜 했을까요.
    간통죄도 폐지된 판국에.
    게다가 강씨 알기전에도 폭행. 외도 등의
    이유로 이혼소송 진행 중이었잖아요.
    정황중거 뿐인데 방송에 나와 얼굴 다 팔리고.
    유명해지고 싶어설까요? 이런 일로?
    아무리 관종이라고 그렇치. 세련은 무슨. ㅋ
    강씨가 시켰다면 지마누라 보라고 시킨거레 한표 줘요.
    여자들은 상간녀 입에서 아니라는 소리 나와야 풀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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