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거나 즐기려면 다들 강남이나 이태원/홍대 클럽가죠?
부킹하는 나이트클럽도 요새 있나요?
갑자기 궁금해짐..
20대 초반의 누구나 미인이라고 하는데
대학가서 한 번 호기심에 홍대앞 클럽 가보고 안가더라구요.
친구들도 역시 다들 한인물들 하는데 안간다고.
거기 분위기가 넘 타락을 도모하는 분위기라 헬이라는데요.
클럽이나 나이트 가는 20대들은 매우 소수라고 생각해요.
거기 문화에 중독된 사람들이 가고 또 가고 그런거같아요.
부킹 비슷한건
요즘은 재미있는게 까페에서
맘에 드는 그룹 있으면 남학생들 테이블에서
합석하자며 먹을거 보내면서 의뢰가 들어오고
여학생들이 보고 괜찮다싶으면 하고
아니면 거절한대요.
재미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