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와 관련된 스캔들이 지금 영국 사회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영국 언론 한 곳에서는 그를 '이라크 전쟁 선동자'로 칭했다. 과거 이라크의 한 회사와 비밀리 미팅한 일과 관련 있다. 블레어 전 총리가 이라크 침공 1년 전 이미 군사작전에 동의한 내용이 적힌 의정서가 최근 유출됐다.
원문기사 보기: http://kr.sputniknews.com/politics/20151020/721446/blair-bush-iraq-secret-a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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