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첫째에겐 사랑을 둘째에겐 새옷을 줘라 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어요

조회수 : 3,318
작성일 : 2015-10-31 05:10:01
맞는 것 같아요
그래야 첫째가 둘째랑 친해지고
둘째가 첫째 질투 안해요
IP : 111.118.xxx.4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햇살이
    '15.10.31 6:25 AM (112.150.xxx.29)

    앚네요^^
    엄마 나도 제대로 된 잠바하나 사줘 라고 말하는 우리 4학년 차남

  • 2. ..
    '15.10.31 6:59 AM (218.38.xxx.245)

    우린 딸 아들이라 새옷을 사줄수 밖에 없네요 ㅎ

  • 3. .....
    '15.10.31 8:20 AM (211.178.xxx.195)

    뭔가좀...
    어차피 첫째는 당연히 새옷을 입을텐데.....
    사랑 똑같이 주고 새옷도 똑같이 사줘야지요....동성인경우
    물려 입히지 말고....

  • 4. .....
    '15.10.31 9:02 AM (222.100.xxx.166)

    헉.. 제가 이렇게 키우고 있어요.
    둘째가 장난감 욕심같은게 많고 첫째는 식욕이 많거든요.
    큰애는 이뻐해주고 외식만 시켜주면 행복해하고
    둘째는 바라는게 많아요. 교육비랑 장난감비 이런게 다 둘째한테 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5009 오늘 문득 문득 냄비들고 도망갔다던 아기글이 생각나서 9 냄비 2016/04/05 3,336
545008 아기가 제가 옆에 있어야만 잘자요 30 ㅇㅇ 2016/04/05 5,711
545007 헌금문제 어떻게 생각하세요? 3 예수쟁이 2016/04/05 1,254
545006 집 살지, 전세 2년 더 살지.. 7 2016/04/05 2,907
545005 육개장을 했는데 선지국 맛이 나요. 맛난고기 2016/04/05 527
545004 주군의 태양 재밌었나요? 16 시간 죽이기.. 2016/04/05 2,514
545003 지금 약을 먹어야할지 좀 봐주세요~ 2 ㅇㅇ 2016/04/05 641
545002 옥수동 산책로에 유기견 발견 1 .. 2016/04/05 1,061
545001 열공하는 고3 아이가 너무 안쓰럽네요 4 고마워 2016/04/05 3,156
545000 아이 옷 색깔이요 1 2016/04/05 652
544999 밥안먹으면 왜 냄새나죠? 5 2016/04/05 5,605
544998 세월호721)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을 가족품으로 보내줄 국회의.. 8 bluebe.. 2016/04/05 434
544997 뉴욕 좋으신 분들 얘기좀 해주세요. 25 .. 2016/04/05 4,149
544996 서해바다쪽 2박3일 보낼만한 곳이 어디일까요? 2 궁금 2016/04/05 699
544995 Tesol과정마친것도 이력서에 쓰나요? 2 High 2016/04/05 792
544994 2억으로 부동산구입 9 푸른숲 2016/04/05 4,649
544993 건강검진시 인두유종바이러스검사 2 2016/04/05 2,901
544992 중학생 여아들도 밥먹고 돌아서면 배고프다고 하지요? 2 . 2016/04/05 885
544991 무고죄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 3 무고죄 2016/04/05 954
544990 카약,스카이스캐너,구글에서 12개월짜리 티켓검색법 항공권 2016/04/05 654
544989 남자분이 입을 바람막이 점퍼 추천해주세요 2 ㅇㅇ 2016/04/05 1,085
544988 남자가 흘끔거리며 처다보는건 미인? 4 들었는데 2016/04/05 4,699
544987 냉장고장 꼭 안 해도 괜찮을까요? 4 인테리어 2016/04/05 3,379
544986 세상에서 가장 편한 슬립온 13 Mm 2016/04/05 7,042
544985 동성애에 관련한 제글만 삭제한 이유가??? 18 기쁜소식 2016/04/05 1,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