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분 뭘까요? 울적함?
작성일 : 2015-10-31 00:56:54
2012905
결혼 5년.
타지로 가서 시어머니 때문에 죽을만큼 힘들었고
돈 때문에 너무 힘든 시간을 보냈어요
몸도 안좋아졌고..
남편은 나쁜 인간은 아닌데 이해 안될 정도로
무심해서 정떨어졌구요.
후회해봐야 소용없지만 결혼에 대한 회의감마저
출장 두달째인데 연락이 뜸하길래.
참다가 뭐라고 했어요.
연락 안한지 2주 넘어가고..
뭇본지는 한달 넘었어요.
저야 상관 없어요. 하도 질려서 ..
이제 2살 된 아기 보니 마음 아프죠
아무리 바쁘고 힘들어도 지 자식도 안보고싶은지
화난 마음 진정시키려
검색하다가 정말 헤어진지 10년은 된 전 남자친구 페이스북에 들어갔네요.
한번도 본적이 없었는데..
재미나게 사는것 같더라구요
관리를 어찌나 잘했는지 20대 같았어요
운동도 많이 하고 ..
아주 오래 사귀었는데 추억이 많아요
긴 시간동안 정말 자상했었어요.
오래 사귀다 보니 잠깐 권태기를 못 견디고
제가 헤어지자 했는데.. 이제보니 참 미안하더라구요.
나만
이렇게 사는 것 같아요.
이 친구 말고 제 주변은 다들 잘 사네요.
결혼하고 힘든 일만 생기고
죽을만큼 고생해도
남편은 저리 개인플레이고..
자기 필요할 땐 사랑한다 좋아한다!
힘들수록 서로 배려하고.아껴주면
마음이라도 따스할텐데.
마음이 너무 외롭고 슬퍼지네요
초라하고
잠이나 자야겠네요ㅠ
IP : 223.33.xxx.39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00657 |
중1아들이생일이라 친구초대를 한다는데 생일상에 무얼할까요? 9 |
생일 |
2015/11/12 |
1,829 |
| 500656 |
수능 영어 어려웠나보네요 등급컷 확떨어지네요. 19 |
00 |
2015/11/12 |
6,908 |
| 500655 |
상류엔 맹금류 2 |
... |
2015/11/12 |
1,176 |
| 500654 |
자게에 있던 글 찾습니다. 도와주세요 |
제발... |
2015/11/12 |
1,228 |
| 500653 |
82회원님, 장조림레시피 좀 찾아주세요~ |
장조림 |
2015/11/12 |
602 |
| 500652 |
연남동 중국집 5 |
콩 |
2015/11/12 |
3,069 |
| 500651 |
북한 학생들도 수능을 볼까? 4 |
dndn |
2015/11/12 |
1,117 |
| 500650 |
50대 빈폴 패딩입어도 괜찮을까요? 7 |
모모 |
2015/11/12 |
3,810 |
| 500649 |
쌀파시는 분이 미강가루도 보내왔는데 뭐 할까요? 49 |
미강가루 용.. |
2015/11/12 |
2,159 |
| 500648 |
일본 아베, 주한일본대사관 앞 위안부 소녀상 철거 요구 7 |
무능외교 |
2015/11/12 |
968 |
| 500647 |
수능 수학 b형이 a형보다 더 어려운 이과 수학 맞나요? 2 |
수능 |
2015/11/12 |
8,533 |
| 500646 |
생방송 오늘에 나온 마포아귀찜집 전화번호?아시는분? 1 |
... |
2015/11/12 |
1,003 |
| 500645 |
밑위를 왜그리 짧게 만들까요.. 7 |
초등맘 |
2015/11/12 |
5,337 |
| 500644 |
어린이동아신문 구독하시는분요~! 4 |
.. |
2015/11/12 |
2,758 |
| 500643 |
담보 대출을 더 받아야하는데... 1 |
집이 문제야.. |
2015/11/12 |
1,323 |
| 500642 |
요요 꼬인줄을 풀었는데 다시 꼬는법을 모르겠어요 |
미도리 |
2015/11/12 |
724 |
| 500641 |
착한 남편은 어떻게 알아보나요?? 47 |
착한 |
2015/11/12 |
10,274 |
| 500640 |
울집 멍멍이 중얼거려요^^ 8 |
왜 그럴까요.. |
2015/11/12 |
2,663 |
| 500639 |
국정화 추진 세력은 군부 조직..'성우회' 8 |
백선엽 |
2015/11/12 |
1,139 |
| 500638 |
40대인데 보청기 착용하시는분 2 |
걱정 |
2015/11/12 |
2,096 |
| 500637 |
거두절미하고 한가지 여쭤볼게요 71 |
.... |
2015/11/12 |
19,673 |
| 500636 |
어느 학원장의 말이 너무 가슴에 와 닿아서.. 8 |
왠지~ |
2015/11/12 |
5,860 |
| 500635 |
재래시장에서 상추많이 삿어요 처치 진짜 곤난하네요. 14 |
야채채소야채.. |
2015/11/12 |
2,257 |
| 500634 |
29살.. 수능 치고 왔네요. 15 |
주르륵 |
2015/11/12 |
8,317 |
| 500633 |
급해서)차 팔아보신분 4 |
차팔때 |
2015/11/12 |
1,1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