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역커뮤니티는 티날까봐 여기다써요..

지혜롭 조회수 : 2,145
작성일 : 2015-10-30 23:52:13
유치원교사 하고있는데 이맘때면 항상 원아모집이 시작되는 때라 바쁘고 정신이 없네요 ㅎㅎ 근데, 우리 원장은 아침 회의시간마다 이래요.


병설가는 엄마들은 가난한 엄마,
가난한 엄마들은 병설로 가는 엄마,
우리 유치원 다니는 아이들은 좀 산다하는 엄마,
우리 유치원 다니다가 병설가는 엄마는 가난해진 엄마,
응~ 그동네가 좀 가난하잖아, 못살잖아. 그치?
그래도 걔는 좀 사는것 같더라.


아무리 사립유치원 월급원장이라지만 아ㅡ 교육자라는 사람이
어떻게 저따구의 마인드로 기관장을 하고 앉았을까요.
아무리 돈이 좋고 아무리 원아모집이 중요하다지만....
정작 자기도 돈벌려고 쌩고생하면서... 저런 마인드 볼 때마다 짜증이 막 ㅜㅜ
IP : 175.223.xxx.12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신경쓰지 마세요
    '15.10.30 11:56 PM (218.38.xxx.26) - 삭제된댓글

    엄마들 그렇게 생각안하고요
    그렇게 생각하던지 말던지 신경안써요
    윈글님 상처받지 마세요

  • 2. 문제는
    '15.10.31 12:06 AM (211.202.xxx.220)

    원생과 학부모를 자기의 거지같은 잣대로
    판단하고 멸시하고 그러겠죠.

  • 3. ...
    '15.10.31 12:56 AM (14.35.xxx.135)

    그런말을 대놓고 하나요
    정말 인성 인증하네요
    속으로 비웃어 주세요
    넌 그정도 인간이구나..

  • 4. ...
    '15.10.31 12:58 AM (14.35.xxx.135) - 삭제된댓글

    그리고 울아들 병설유치원 나왔는데요
    거기 오늘 애들 잘사는 집 애들 많았어요
    셔틀이 없어서 직접 등원시켜야하는데
    그때보면 웬 외제차들이 그리 많은지
    이렇게 알뜰하니 부자됬구나싶어서 반성 했습니다

  • 5. ...
    '15.10.31 12:59 AM (14.35.xxx.135)

    그리고 울아들 병설유치원 나왔는데요
    거기 오는 애들 잘사는 집 애들 많았어요
    셔틀이 없어서 직접 등원시켜야하는데
    그때보면 웬 외제차들이 그리 많은지
    이렇게 알뜰하니 부자됬구나싶어서 반성 했습니다

  • 6. 저 병설 보냈음
    '15.10.31 2:18 AM (39.7.xxx.46) - 삭제된댓글

    병설유치원 교사급여와 일반유치원 교사급여가 비교가 되나요. 너도나도 병설유치원 교사되려고 하잖아요.

    근데..반전이.. 왜 월급 값을 못하지?

    교육부가 어린이집도 받아가서 그렇게 만들어놓을까 겁남.

  • 7. ..
    '15.10.31 8:00 AM (112.149.xxx.183)

    ㅎㅎ 저도 애 이번에 병설에 넣어볼려고 하는데; 돈 없어서는 맞네요..ㅎㅎ
    근데 제가 넣을 병설은 부자 동네 초등인데다 데려다 줘야 되서 차 필수라.. 진짜 죄다 외제차 끌고 올 듯;; 오히려 편하게 셔틀 오는 사립 유치원 가야되나 싶..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7333 아이들이 공부 잘하는집 &공부 못 하는집 8 ... 2015/11/02 4,858
497332 적십자비가 자동이체 됐다는 문자 받아보신분~ 8 적십자회비 2015/11/02 2,570
497331 랩원피스 입을때 ㄱㄱ 2015/11/02 1,044
497330 일당하는분들도 우리의 식구입니다 2 인테리어쟁이.. 2015/11/02 947
497329 동생 친구가 죽었어요... 27 ... 2015/11/02 24,424
497328 개업전에 현수막 다는거 불법인가요? 합법인가요? 49 과태료 2015/11/02 1,599
497327 방앗간에서 건고추 빻는데 얼마정도 요구하나요? 11 고추장만들기.. 2015/11/02 3,142
497326 리틀블*이란 쇼핑몰 아시나요? 33 .. 2015/11/02 7,568
497325 전남친 못잊고 새남친 사귀신 분들 4 전남친 2015/11/02 2,788
497324 리버*** 가격 수준의 다른 호텔 부페는 없나요? 4 질문 2015/11/02 1,918
497323 묵시적 연장 기준일이 언제 인가요? 3 .. 2015/11/02 1,077
497322 맏며느리란? 21 며느리 2015/11/02 4,600
497321 아파트 관리비 오늘 넣었으면 연체료 물까요? 3 디건 2015/11/02 1,670
497320 울 딸 친구들이 내 사진보고 57 정말일까? 2015/11/02 21,260
497319 머리좋은남편도힘듦 49 난머리보통 2015/11/02 2,693
497318 참치 김치찌개도 맛있네요. 8 많은데 2015/11/02 2,391
497317 늙은호박 한 통 먹어치울 방법이 뭘까요? 8 .. 2015/11/02 1,976
497316 신일 팬히터 가정집에서 써도 될까요? 1 춥워요 2015/11/02 1,719
497315 네이비 vs. 카멜 코트 색상 고민되네요 5 에공 2015/11/02 2,747
497314 입시 하나도 몰라요 6 걱정 2015/11/02 1,905
497313 스산한 가을 저녁 모두 힘내세요. 5 스산 2015/11/02 1,200
497312 책을 불태운 다음엔 인간을 불사르게 된다 악녀 2015/11/02 832
497311 응팔 캐스팅이 너무 좋네요. 1 123 2015/11/02 1,759
497310 상태 너무 좋은 가죽소파 처분 방법 ㅠ 4 .... 2015/11/02 3,243
497309 아모레퍼시픽 이해갑니다 10 푸하하 2015/11/02 4,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