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역커뮤니티는 티날까봐 여기다써요..

지혜롭 조회수 : 2,128
작성일 : 2015-10-30 23:52:13
유치원교사 하고있는데 이맘때면 항상 원아모집이 시작되는 때라 바쁘고 정신이 없네요 ㅎㅎ 근데, 우리 원장은 아침 회의시간마다 이래요.


병설가는 엄마들은 가난한 엄마,
가난한 엄마들은 병설로 가는 엄마,
우리 유치원 다니는 아이들은 좀 산다하는 엄마,
우리 유치원 다니다가 병설가는 엄마는 가난해진 엄마,
응~ 그동네가 좀 가난하잖아, 못살잖아. 그치?
그래도 걔는 좀 사는것 같더라.


아무리 사립유치원 월급원장이라지만 아ㅡ 교육자라는 사람이
어떻게 저따구의 마인드로 기관장을 하고 앉았을까요.
아무리 돈이 좋고 아무리 원아모집이 중요하다지만....
정작 자기도 돈벌려고 쌩고생하면서... 저런 마인드 볼 때마다 짜증이 막 ㅜㅜ
IP : 175.223.xxx.12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신경쓰지 마세요
    '15.10.30 11:56 PM (218.38.xxx.26) - 삭제된댓글

    엄마들 그렇게 생각안하고요
    그렇게 생각하던지 말던지 신경안써요
    윈글님 상처받지 마세요

  • 2. 문제는
    '15.10.31 12:06 AM (211.202.xxx.220)

    원생과 학부모를 자기의 거지같은 잣대로
    판단하고 멸시하고 그러겠죠.

  • 3. ...
    '15.10.31 12:56 AM (14.35.xxx.135)

    그런말을 대놓고 하나요
    정말 인성 인증하네요
    속으로 비웃어 주세요
    넌 그정도 인간이구나..

  • 4. ...
    '15.10.31 12:58 AM (14.35.xxx.135) - 삭제된댓글

    그리고 울아들 병설유치원 나왔는데요
    거기 오늘 애들 잘사는 집 애들 많았어요
    셔틀이 없어서 직접 등원시켜야하는데
    그때보면 웬 외제차들이 그리 많은지
    이렇게 알뜰하니 부자됬구나싶어서 반성 했습니다

  • 5. ...
    '15.10.31 12:59 AM (14.35.xxx.135)

    그리고 울아들 병설유치원 나왔는데요
    거기 오는 애들 잘사는 집 애들 많았어요
    셔틀이 없어서 직접 등원시켜야하는데
    그때보면 웬 외제차들이 그리 많은지
    이렇게 알뜰하니 부자됬구나싶어서 반성 했습니다

  • 6. 저 병설 보냈음
    '15.10.31 2:18 AM (39.7.xxx.46) - 삭제된댓글

    병설유치원 교사급여와 일반유치원 교사급여가 비교가 되나요. 너도나도 병설유치원 교사되려고 하잖아요.

    근데..반전이.. 왜 월급 값을 못하지?

    교육부가 어린이집도 받아가서 그렇게 만들어놓을까 겁남.

  • 7. ..
    '15.10.31 8:00 AM (112.149.xxx.183)

    ㅎㅎ 저도 애 이번에 병설에 넣어볼려고 하는데; 돈 없어서는 맞네요..ㅎㅎ
    근데 제가 넣을 병설은 부자 동네 초등인데다 데려다 줘야 되서 차 필수라.. 진짜 죄다 외제차 끌고 올 듯;; 오히려 편하게 셔틀 오는 사립 유치원 가야되나 싶..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7403 호빵 종이를 먹은거같은데 괜찮나요? 3 ... 2015/11/01 2,664
497402 이 사람 저에게 관심이있는건가요? 1 ..... 2015/11/01 1,132
497401 얼굴에 필하면 뒤집어지는데 계속 해야 할까요? 3 2015/11/01 991
497400 사랑이라는 건 4 파라 2015/11/01 1,116
497399 상암동 맛집 부탁합니다 5 궁금녀 2015/11/01 2,063
497398 문자 잘못 오면 알려주시나요? 6 ㅇㅇ 2015/11/01 1,582
497397 피부결이 자글 자글해요 10 ;;;;;;.. 2015/11/01 3,796
497396 우리 동네 캣맘 49 //// 2015/11/01 2,540
497395 바이타믹서기 정말 곱게 갈리던데 너무 비싸요 6 사지 2015/11/01 2,967
497394 9시 40분에 jtbc 송곳하네요 7 송곳 2015/11/01 1,323
497393 울아들 문제 어째야 할지 해결책 의논해 봐요ㅜㅠ 14 엄마 2015/11/01 4,697
497392 오메가3 효능 뭐가 있나요? 손발이 찬데... 12 추워요 2015/11/01 6,545
497391 아는엄마가 아들여친의 연애편지를 카톡프로필에 올렸어요 26 ^^ 2015/11/01 13,907
497390 나이 50에 운동 시작해도 14 물렁살 2015/11/01 4,634
497389 혹시 가위 자주눌리시는분 잘때 6 ㅇㅇ 2015/11/01 1,847
497388 너무 사랑한 사람인데 권태로움인지 마음이 떠난건지 모르겠어요.... 1 ... 2015/11/01 1,419
497387 인터넷 카페에서 아기 용품 사려다 사기 당했네요... 1 .. 2015/11/01 998
497386 새치 셀프염색, 밝은 갈색으로 나오는 걸로 제발 알려주세요 18 염색 2015/11/01 15,901
497385 포스터물감으로 명도단계 표현하기 49 ... 2015/11/01 1,274
497384 잊을만하면 올라오는 아이유 재수없어하는글 7 ㅇㅇ 2015/11/01 2,084
497383 남편가방 바닥에 구겨진 판#라 팔찌 광고 뭘까요? 8 ???? 2015/11/01 3,551
497382 세상에 나혼자인것같아 두려울때.. 23 .. 2015/11/01 5,868
497381 홈플에서 소고기 할인해서 산거,,결국 다못먹고 버리네요 6 아레 2015/11/01 3,283
497380 분쇄육으로 할 수 있는 요리?(햄버거 패티 빼고) 9 노란 2015/11/01 1,766
497379 지성피부도 마사지샵 효과 있나요? 4 돌돌엄마 2015/11/01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