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도 좀 웃으며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살고싶네여

ㅡㅡ 조회수 : 1,912
작성일 : 2015-10-30 22:44:01
친정 잘살아요
근데 시댁은 더 잘살아요,,,

결혼 당시 십억 가까이 되는 집 받고
아버님 회사에서 일하는 돈 잘버는 남편 만나서 결혼했어요~

그당시 골프치다가 골프장에서 만나서 결혼했네요,,
결혼전 대기업 다니며 주말이면 친구들과 여행도 다니고
휴가땐 친규들과 해외여행도 다니고
즐기며 살았죠,,,,

결혼후 남편과 시댁의 바램대로
전업으로 살게 되었고
애 셋키우며
부족함 없이 도우미 쓰면서 살고있죠,,
남들이 밧을땐 좋은 차에 좋은 집에 돈잘버는 남편

근데,, 바쁜 남편, 또한 일년에 반 이상을 해외출장 다니는 남편,,
십분거리에 시댁,,,

낮에 친구 만나기도 여의치 않고
주말이나 저녁에 친구들 만나서 맥주한잔이 너무 하고 싶은데
시댁이랑 남편은 전업이 애들 두고 캄캄해 질때 나간다는거
이해를 못하시네요 ㅠ
그러다 보니 친구들은 점점 떠나가고 ㅜ
밖에서 골프나 이런것도 사교운동이라고 반대하시고

결혼전 분기별로 한번씩 나갔던 해외여행은,,
애 셋데리고,, 남편 안되면,, 친정 식구랑 한번쯤 가게해주면 좋으련만,,,
시어머니,,, 꼭 같이 가자고,,,
남편없이 시댁식구들이랑 다녀오고,,

나두 울 친정엄마랑 여행좀 한번 가보고 싶다구요ㅜㅜ

오늘은 애들 수련회다 뭐다 하고 집에 없어서
다 없고 저 혼자 설렁탕집 가서 설렁탕 한그릇 먹고오는데,,

다들 가족끼리 남편이랑 와서 먹는데,,
혼자 먹는 제 자신이,,
또한 남편에게 의존하며,, 친구하나 제대로 못만나는 제 자신이
왜이리 비참하고 서러울까요 ㅜㅜ
IP : 223.62.xxx.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심하고 또 한심
    '15.10.30 10:51 PM (123.228.xxx.180)

    대기업 다니던 분 맞나 싶네요
    님이 지금 무생산계급으로 누릴수 있는게 얼마나 많은데요
    스스로를 채우는게 맥주마시고 해외여행이 다가 아니죠
    관심분야로 취미활동을 하시든
    대학원 진학해서 지적수준을 높이시든
    사회적 약자를 돕는 봉사활동을 하시든
    대낮에 스스로를 위해 할수 있는 가치있는 것들이 널렸어요
    남들은 돈버느라 꿈도 못꾸는 것들인데
    보석이 손 안에 있는데도 보질 못하니...

  • 2. 글이
    '15.10.30 11:05 PM (123.228.xxx.180)

    자작 같아서 댓글 달까 말까 했는데요
    친규들... 밨을땐....
    어린분이 드라마보고 재미로 분란글 올리신거면
    반성하시길 바랍니다

  • 3. ...
    '15.10.30 11:26 PM (222.100.xxx.166)

    진짜 대기업 다닌거 맞나요? 맞춤법도 다 틀리고
    사고수준이 진짜 미숙하네요.

  • 4.
    '15.10.31 12:16 AM (110.46.xxx.248)

    친구들은 다 미혼인가요?

  • 5. 밥먹고 술먹고
    '15.10.31 2:41 AM (101.235.xxx.248)

    노는 활동말고 돈벌거나 공부하는 생산적인
    활동 해보세요 그런 잡생각할 틈 없이요

  • 6. 대기업는 무슨
    '15.10.31 7:15 AM (213.33.xxx.196)

    무슨 대기업 사원이 시간이 남아돌아서 골프치면서 남자를 만나요?
    맞춤법도 엉망에 사고방식도 참 후졌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7343 시댁때문에 이혼하는 사람들 많나요 49 . 2015/11/01 4,333
497342 끓여 마실거면 설탕에 재야겠죠? 그럼 꿀은 어디에 사용하세요? 4 생강차 2015/11/01 1,186
497341 군인남자친구,, 다들 주위에서 힘들거라고,,ㅜㅜㅜ 10 군인 2015/11/01 10,783
497340 양악해서 이쁜분 본적 있으세요..??? 6 .. 2015/11/01 4,539
497339 하루한끼만 밥먹는다면.. 1 .. 2015/11/01 1,230
497338 호빵 종이를 먹은거같은데 괜찮나요? 3 ... 2015/11/01 2,621
497337 이 사람 저에게 관심이있는건가요? 1 ..... 2015/11/01 1,103
497336 얼굴에 필하면 뒤집어지는데 계속 해야 할까요? 3 2015/11/01 962
497335 사랑이라는 건 4 파라 2015/11/01 1,092
497334 상암동 맛집 부탁합니다 5 궁금녀 2015/11/01 2,029
497333 문자 잘못 오면 알려주시나요? 6 ㅇㅇ 2015/11/01 1,556
497332 피부결이 자글 자글해요 10 ;;;;;;.. 2015/11/01 3,767
497331 우리 동네 캣맘 49 //// 2015/11/01 2,505
497330 바이타믹서기 정말 곱게 갈리던데 너무 비싸요 6 사지 2015/11/01 2,936
497329 9시 40분에 jtbc 송곳하네요 7 송곳 2015/11/01 1,295
497328 울아들 문제 어째야 할지 해결책 의논해 봐요ㅜㅠ 14 엄마 2015/11/01 4,668
497327 오메가3 효능 뭐가 있나요? 손발이 찬데... 12 추워요 2015/11/01 6,505
497326 아는엄마가 아들여친의 연애편지를 카톡프로필에 올렸어요 26 ^^ 2015/11/01 13,859
497325 나이 50에 운동 시작해도 14 물렁살 2015/11/01 4,607
497324 혹시 가위 자주눌리시는분 잘때 6 ㅇㅇ 2015/11/01 1,816
497323 너무 사랑한 사람인데 권태로움인지 마음이 떠난건지 모르겠어요.... 1 ... 2015/11/01 1,377
497322 인터넷 카페에서 아기 용품 사려다 사기 당했네요... 1 .. 2015/11/01 967
497321 새치 셀프염색, 밝은 갈색으로 나오는 걸로 제발 알려주세요 18 염색 2015/11/01 15,773
497320 포스터물감으로 명도단계 표현하기 49 ... 2015/11/01 1,250
497319 잊을만하면 올라오는 아이유 재수없어하는글 7 ㅇㅇ 2015/11/01 2,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