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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입던옷을 걸어놓는 방법에 대해 고민중입니다

진28 조회수 : 3,117
작성일 : 2015-10-30 21:23:43
일단 단독주택이라 베란다가 없습니다 

방이 2개뿐인데 큰방은 침대와 농 화장대 기타등등으로 꽉 차서 뭘 더 놓을 수는 없고

작은 방은 아이방입니다 즉 우리 입던 옷을 걸어둘 곳은 아니라는 거지요

방4개에서 살다가 갑자기 뚝 절반으로 줄어들어 마구 버리고 정리해서 살 만은 한데 문제는 옷방이 없어지는 바람에

입던 옷을 걸어둘 곳이 없어져서 거실에 쓰던 헹거를 두고 척척 걸치고 있습니다  

현관문을 열면 바로 보이는 곳에 문제의 헹거가 위치하고 있어서 볼때마다 스트레스입니다

제가 생각한 해결책은 입본장을 한 통 사서 그곳에 넣고 문을 닫아버리는 건데 (다행스럽게도 그곳은 공간여유가 있습니다)

현관문을 열면 바로 보이는 거실의 한켠에 과연 입본장을 놓아도 될지요? 저는 엔틱스타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IP : 112.162.xxx.14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0.30 9:51 PM (223.62.xxx.117)

    원글님 집인데 마음대로 하면 어때요.
    설치하고 나서 후회할까봐 고민하시는거죠?
    전 괜찮을거 같아요~

  • 2. 진28
    '15.10.30 10:03 PM (112.162.xxx.143)

    네;;; 안방가구를 거실에 놓는 격이라 생뚱맞지 않을까 싶어서요 또 딱 거실이 아니고 주방에서 아이방으로 연결

    되는 곳이자

    의논했던 친구도 무슨 입본장이냐고 말리는 바람에 더 자신이 없어져서 여쭤본거랍니다^^

  • 3. 푸른
    '15.10.30 10:31 PM (112.146.xxx.46)

    입던 옷이 많나요?
    저는 방문에 거는 것과 방문 뒤에 거는
    걸이 두 개에 걸거든요
    자바라 형식으로 된 거요~~

  • 4. 침실가구가
    '15.10.30 10:52 PM (119.71.xxx.172)

    거실로 나와야한다면
    거실장과 서랍장세트로되어있는
    거실장세트중에서 최대한 수납이
    많이되는걸로 찾아보시면 어떠실까요?
    아니면 키큰장식장(유리장)인데
    겉에선 린넨천장식으로 안이 안보인자던지
    최대한 거실에놓아도 어색하지
    않은걸로 찾아볼꺼같아요~

  • 5. 진28
    '15.10.30 11:38 PM (112.162.xxx.143)

    네 최선을 다해서 찾아보겠습니다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문에 거는 건 안 될 거 같아요;;; 옷이 좀 많습니다 부끄럽게도~

  • 6. ㅇㅇ
    '15.10.30 11:48 PM (39.124.xxx.80) - 삭제된댓글

    옷장은 깊이가 60센티예요. 생각보다 많이 튀어나와요.
    싱크대 만드는 곳에 심플한 외향으로 맞추면 어떨까요?

  • 7. ㅇㅇ
    '15.10.30 11:50 PM (39.124.xxx.80)

    옷장은 깊이가 60센티예요. 생각보다 많이 튀어나와요.
    싱크대 제작하는 곳에다가,
    적당한 폭과 높이, 깊이는 40~50센티로 심플한 외향으로 맞추면 어떨까요?

  • 8. 일주일에
    '15.10.31 12:46 AM (58.140.xxx.232)

    세벌정도만 후지르고 돌려막기하면 되지않나요? 겨울빼고는 매일 옷빠니까 입던옷 걸어놓을일 없을텐데 입본장 사는것보단 최소한으로 후지르고 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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