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고준비중인데
애가 말을 엄청 버벅거려요.
아주 전문적인 걸 묻는걷도 아니고
자소서 써 있는 본인이 걸어온 길을 묻는데도
다른애들은 안 이렇죠?
자사고준비중인데
애가 말을 엄청 버벅거려요.
아주 전문적인 걸 묻는걷도 아니고
자소서 써 있는 본인이 걸어온 길을 묻는데도
다른애들은 안 이렇죠?
자소서를 자신의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쓴 것이 아니라 남에게 보이기 위해 꾸며 쓴 자소서라면 그럴수도 있을거 같아요.
쓴거에요.
그러니까 뭘 해야 할지 컨텐츠는 있는데
그걸 표현하는데 ..왜이리 버벅댈까요..
말 잘 하는 것도 어느 정도 타고 나는 면이 있죠.
저도 머리 속에 있는 걸 말로 조리있게 잘 표현을 못 하는 사람이라...ㅠ
요즘은 절대평가라 등급만 표시되다 보니
면접에서 말발 없는 전교1등보다
성적은 더 낮아도 말 잘하는 학생들이 더 많이 합격한단 얘기도 있더군요.
혹시 안 해 보셨다면 특목 전문 학원에서 면접 대비 트레이닝 좀 받아보면 도움 좀 되지 않을까요.
말 잘 하는 것도 어느 정도 타고 나는 면이 있죠.
저도 머리 속에 있는 걸 말로 조리있게 잘 표현을 못 하는 사람이라...ㅠ
요즘은 절대평가라 등급만 표시되다 보니
면접에서 말발 없는 전교1등보다
성적은 더 낮아도 말 잘하는 학생들이 더 많이 합격한단 얘기도 있더군요.
혹시 안 해 보셨다면 특목 전문 학원에서 면접 대비 트레이닝 받아보면 도움 좀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