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트에서 내가 사려는 품목에만 사은품이 안 붙어 있으면
1. 원래
'15.10.30 7:17 PM (115.137.xxx.109) - 삭제된댓글잘안팔리는 사이즈에 사은품 붙여놔요.
그러니 다른 사이즈에는 안붙어 있을수가 있는거죠.
있는대로 사야해요. 그래서.2. 원래
'15.10.30 7:19 PM (115.137.xxx.109)잘안팔리는 사이즈에 사은품 붙여놔요.
그러니 다른 사이즈에는 안붙어 있을수 있죠.
뜯어붙이면 안돼요.3. 떼어붙이면 안돼요
'15.10.30 7:25 P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같은 제품도 며칠 차이 제조일자 때문에 붙어있는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어요.
다른 색상 다른 사이즈 증도 그 사이즈에 사은품 붙인거지 안붙인거는 해당사항이 없는거구요.
겨론은 붙어있는것만 사야지 떼어 붙이면 안돼요.
그런 사람들 때문에 테이프를 엄청 넓게 또는 돌돌말아 붙여놓곤 하는거죠.4. 떼어붙이면 안돼요
'15.10.30 7:25 P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같은 제품도 며칠 차이 제조일자 때문에 붙어있는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어요.
다른 색상 다른 사이즈도 그 사이즈에 사은품 붙인거지 안붙인거는 해당사항이 없는거구요.
겨론은 붙어있는것만 사야지 떼어 붙이면 안돼요.
그런 사람들 때문에 테이프를 엄청 넓게 또는 돌돌말아 붙여놓곤 하는거죠.5. 떼어붙이면 안돼요
'15.10.30 7:26 PM (211.202.xxx.240)같은 제품도 며칠 차이 제조일자 때문에 붙어있는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어요.
다른 색상 다른 사이즈도 그 사이즈에 사은품 붙인거지 안붙인거는 해당사항이 없는거구요.
결론은 붙어있는 걸 사든가 사은품 포기하고 다른걸 사야지 떼어 붙이면 안돼요.
그런 사람들 때문에 테이프를 엄청 넓게 또는 돌돌말아 붙여놓곤 하는거죠.6. ...
'15.10.30 7:43 PM (112.184.xxx.56)1번은 당연히 생각도 안 해 봤구요.
고무장갑 정도는 그냥 삽니다. 웬 사은품까지 ㅋ7. 무조건 2번
'15.10.30 7:44 PM (14.39.xxx.57) - 삭제된댓글판촉 사원 있을 땐 바로 물어보면 대부분 사은품이나 다른 대체품 새로 붙여주던데요.
판촉 사원 없을 땐 가까이 있는 다른 직원에게 물어봐요.
사은품 얻을 때도 있고 상황에 따라 사은품은 특정 규격에만 나간다 해서 못 얻는 경우도 있고요.8. ..
'15.10.30 7:54 PM (211.213.xxx.10) - 삭제된댓글마트사은품 시스템이 따로 있을 겁니다. 저 같은 경우 초코칩쿠기 같은 사이즈 같은 제품인데 정상제품은 진열대에 1 1제품은 행사진열대에 있었어요. 가격은 100원차이 . 뭔가 다른 게 있겠지만 일반인인 저로서는 잘 모르죠.
9. 헐
'15.10.30 7:55 PM (218.235.xxx.111)어제 신한은행 건에 이은
황당한 사연 2탄이네요
떼어붙인다는 생각을 어떻게 할수가 있지요??
나한테 필요없는 사은품
떼내서 다른 사람준적도 있고, 주고싶다 생각한 적은 있지만...10. ...
'15.10.30 7:59 PM (114.204.xxx.212)1 번은 진상
그러나 남의 싸움에 끼여드는건 절대 금물11. 당연히 3이죠.
'15.10.30 8:04 PM (110.47.xxx.24)사은품은 판촉물이라서 덜 팔리는 물건을 밀어내기 위해 붙이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걸 일일이 설명해줘야 알아먹을 정도로 돌대가리도 아닐테고 왜 그런데요?12. 모닝라떼
'15.10.30 8:29 PM (220.86.xxx.132)사실 제가 끼어든건 떼어붙이는게 잘했다 잘못했다의 문제는 아니었고
떼면 안된다고 하자마자 직원분한테 다다다다 쏘아대곤 자초지종도 모르는 남편까지 와서 사과하라고 종용했기 때문이었거든요
그렇게까지 화낼 문제는 아닌것 같았는데 자기 감정에 못이겨 여러 직원들한테 큰소리 내는 모습을 못본척 할 수가 없어서요
그런데 다른분들 얘기 듣고보니 본질적으로 잘못된 일이었네요.,,
엄마들은 원래 그렇게 한다며 사은품만 가지고 간것도 아닌데 니가 뭔데 뭐라고 하냐...며 당당하게 말씀하시기에
뭐 저도 어린 나이는 아니지만 혹시 다들 그렇게 하나 궁금했어요13. 까페디망야
'15.10.30 8:54 PM (182.230.xxx.159)3번이요. .
14. 호수맘
'15.10.30 9:13 PM (58.127.xxx.248)저도3번이요 재고많고 그런 물건에
소비촉진하려고 붙인거고요
가까이 있는 직원한테 얘기 한다고
하셨는데 업체물건이기 때문에
상주해 있는 타회사직원은 권한이
없어요15. ....
'15.10.30 9:15 PM (112.146.xxx.117)2번이요.
근처에 사원이 있으면 꼭 물어봐요.
물어보면 드릴께요. 하고 주실 때도 있어서요.16. ...
'15.10.31 12:08 AM (203.226.xxx.83)1번처럼 하는 사람은 1번이라고 댓글 달지도 않겠죠.....
1번처럼 하는 양반들아 .. 좀 과장하자면 그 행동 도둑 내지는 거지짓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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