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선자리가 들어왔어요~
동생은 중견기업 다니고요,,
얼굴도 참 하니 예뻐요~
친구 남동생이
세종대 체육학과나오고
초,중학생 체육학원 강사?
무슨일인지 정확히 모르겟네요
차타고 애들 픽업부터 농구,축구,인라인스케이트등 이런 스포츠 가르치는거라는데
주말에 일하고 일주일에 한번쉰다고,,,
둘이 중매해주자는데,,
직업으로 남자를 평가하는건 아니지만
둘 나이도 있고 그래도 맞선인데
어느정도 맞아야 할거같아서요,,,,,,,,,,
동생 선자리가 들어왔어요~
동생은 중견기업 다니고요,,
얼굴도 참 하니 예뻐요~
친구 남동생이
세종대 체육학과나오고
초,중학생 체육학원 강사?
무슨일인지 정확히 모르겟네요
차타고 애들 픽업부터 농구,축구,인라인스케이트등 이런 스포츠 가르치는거라는데
주말에 일하고 일주일에 한번쉰다고,,,
둘이 중매해주자는데,,
직업으로 남자를 평가하는건 아니지만
둘 나이도 있고 그래도 맞선인데
어느정도 맞아야 할거같아서요,,,,,,,,,,
비추합니다.제가 그쪽일을해서 많이봤는데...물론 성실하신분들도 있지만 대부분이 꾸준하게 한곳에서 일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옮겨다니더라고요.반대로 그런 종류의 학원이 잘 망하기도 하고요.월급 200이나 받으려나 모르겠네요...
사람마다 다른데 꾸준한 분이시라면 아주 괜찮은 정신을 가진 분인 걸로 추천드리고 싶어요. 그런 정신가진 분은 대부분 삶을 헤치고 나가는 법을 아시는 분이라 적어도 집사람 굶기진 않아요. 소소하게 안 맞는 부분도 있을 수 있지만 외적인 면이 또 커버하는 장점도 있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