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쇠후라이팬 사용하고 있는데
어깨 인대가 늘어나? 서 통증때문에 병원 다니고 있거든요.
이제 무거운 살림살이가 힘겨워요 ㅜㅜ
르양,스군 냄비는 아직 못 바꾸겠고..
후라이팬이라도 만만하게 들 수 있는 걸로 들여 볼까 하구요~
해피* 후라이팬,
셋트로 인덕션까지 주던데
그가격이면 무진 저렴한 것 같아서요.
혹시 구입해 사용중이신 분 계시면
장단점이랄지? 조언 부탁드려요~
무쇠후라이팬 사용하고 있는데
어깨 인대가 늘어나? 서 통증때문에 병원 다니고 있거든요.
이제 무거운 살림살이가 힘겨워요 ㅜㅜ
르양,스군 냄비는 아직 못 바꾸겠고..
후라이팬이라도 만만하게 들 수 있는 걸로 들여 볼까 하구요~
해피* 후라이팬,
셋트로 인덕션까지 주던데
그가격이면 무진 저렴한 것 같아서요.
혹시 구입해 사용중이신 분 계시면
장단점이랄지? 조언 부탁드려요~
후라이팬이 두껍긴한데 코팅은 테팔이 나아요
해피콜이 훨씬좋던데요
저는 왕추천입니다
백화점에서 파는 테팔 최고라인보다 못해도
마트에서 파는 최상급 보다는 해피콜이 낫던데요.
왠만한 테팔라인보다 낫지만 많이 무거워요...
찾아보니 후라이팬은 1100g 남짓, 궁중팬은 1200g 남짓이니 무게는 가늠하세요.
가볍지는않아요. 그리고 테팔보다 못하지도 않던데요
저도 해피콜 세트 사서 쓰고 있어요. 만족해요. 끼워주는 인덕션도 식탁위에 올려놓고 가끔 쓰는데 유용하네요.
무거워요 후라이팬에 곰국 고을 것도 아닌데 왜그리 두껍고 무겁게 만들었는지 모르겠어요
생긴건 또 얼마나 촌스러운지 다시는 안살거예요
나름 명품이라고 써본 1인이고
까다로운데
해피콜 너무 훌륭해요.
구성 전부가 필요하지 않다는 건 함정
윗분은 후라이팬이 왜 무거워야 좋은지를 모르시는 것 같아요.
요리 할때 무게는 안정감을 주죠. 보통 비싼 라인치고 가벼운 거 없습니다.
안정감요
손잡이 쪽이 무거워서 손잡이 쪽으로 넘어지는데 뭔 안정감이냐고요
계란후라이를 몇시간 하나요? 볶음을 그리 오래 볶나요?
바닥이 두꺼우면 예열시간은 오래걸리고 요리는 금방이니 곰솥이 아닌 후라이팬은 그리 두껍고 무거울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후라이팬은 예열 시간 짧고 손목 시리지 않게 가벼운게 좋다는 말입니다
테팔은 가격대에 따라서 품질 차이가 큰데 해피콜은 전체적으로 품질 좋아요.
지금 해피콜 좀 큰 사이즈 사서 3년 째 쓰고 있는중인데 코팅 전혀 안 벗겨지고 그대롭니다.
그리고 후라이팬은 너무 가벼우면 안 좋아요. 그런 경우 대부분 싸구려죠. 그리고 금방 잘 타요.
내열을 적정온도로 꾸준히 품고 있을 수 있는 두께가 있어야 잘 안 타면서 속까지 잘 익어요.
해피콜 쓰다가 후라이 하나 해먹는 거라 꺼내기 귀찮아서 전에 쓰던 가벼운 팬에 했다가 어찌나 금방
타버리고 잘 달라붙어서 그냥 팬 버렸어요.
무거운 게 싫으시면 사이즈 작은걸로 구입하세요. 저도 다음엔 좀 작은 사이즈로 사서 만만히 쓰려고요.
전 같은 것 한번에 양을 더 만들 수 있는 건 좋은데 그러면 그만큼 크고 무거워지기 때문에 소형으로 사서
편하게 쓰는 것도 좋겠다 싶어요. 명절처럼 대량으로 음식 만들 것 아니면 평소엔 작은 사이즈가 더 유용하겠더라고요.
맞아요 가벼우면 잘타고 싸구려
금방 달라붙고
얇고 가벼운 후라이팬은 안좋아요
얇고 가벼운 후라이팬이 좋은 거라는 이야기
주부생활 18년만에 처음 들어보네요.
안정감이라는 게 손잡이가 무거운 게 아니라 팬 몸체가 두툼하고 무겁다는 이야기에요.
가벼운 후라이팬이야말로 자칫 잘못 건드리면 손잡이쪽으로 휙 기울어져버려서
요리 중 돌아서다 손잡이 건드리면 밑으로 떨어지는 수도 있어요.
원글님 그리고 해피콜 팬 정말 좋아요.
원래 테팔이 최곤 줄 알고 계속 바꿔가며 써 왓는데 언제부턴가 품질이 예전만 못 한 것 같아서
양면팬만 잘 쓰고 있던 해피콜이 생각나 한번 바꿔봣거든요.
28센티짜리 행사가로 3만원대에 사서 써보니 테팔보다 훨 좋아요.
앞으론 팬 종류는 해피콜로 다 갈아타려고요.
얇고 가벼운 후라이팬이 좋은 거라는 이야기
주부생활 18년만에 처음 들어보네요.
안정감이라는 게 손잡이가 무거운 게 아니라 팬 몸체가 두툼하고 무겁다는 이야기에요.
가벼운 후라이팬이야말로 자칫 잘못 건드리면 손잡이쪽으로 휙 기울어져버려서
요리 중 돌아서다 손잡이를 툭 치기라도 하면 밑으로 떨어지는 수도 있어요.
원글님 그리고 해피콜 팬 정말 좋아요.
원래 테팔이 최곤 줄 알고 계속 바꿔가며 써 왓는데 언제부턴가 품질이 예전만 못 한 것 같아서
양면팬만 잘 쓰고 있던 해피콜이 생각나 한번 바꿔봣거든요.
28센티짜리 행사가로 3만원대에 사서 써보니 테팔보다 훨 좋아요.
앞으론 팬 종류는 해피콜로 다 갈아타려고요.
얇고 가벼운 후라이팬이 좋은 거라는 이야기
주부생활 18년만에 처음 들어보네요.
안정감이라는 게 손잡이가 무거운 게 아니라 팬 몸체가 두툼하고 무겁다는 이야기에요.
가벼운 후라이팬이야말로 자칫 잘못 건드리면 손잡이쪽으로 휙 기울어져버려서
요리 중 돌아서다 손잡이를 툭 치기라도 하면 밑으로 떨어지는 수도 있어요.
원글님 그리고 해피콜 팬 정말 좋아요.
원래 테팔이 최곤 줄 알고 계속 바꿔가며 써 왔는데 언제부턴가 품질이 예전만 못 한 것 같아서
양면팬만 잘 쓰고 있던 해피콜이 생각나 한번 바꿔봤거든요.
28센티짜리 행사가로 3만원대에 사서 써보니 테팔보다 훨 좋아요.
앞으론 팬 종류는 해피콜로 다 갈아타려고요.
저는 대체 왜 후라이팬이 편수여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작은 거나 볶음용 궁중팬은 이해하겠는데
부침용으로 크고 납작한 건 양수가 더 효율적이지 않은가요?
손잡이 잡고 우르르 쏟아낼 일이 없잖아요.
고안하는 사람들이 살림을 전혀 안하는 사람들인가봐요.
부침질하다 편수 손잡이 걸리적 거리는 것 땜에 짜증나고..
특히 튀김 할 때는 손잡이가 무거워 기우뚱하는데
정말 끓는 기름 쏟아져 화상입을까봐 무서워요.
날이갈수록 손잡이는 더 무거워지는 것 같아요.
저는 후라이팬을 세트로 사본 적이 없어 모르겠지만
테팔이든 해피콜이든 부침용만 두꺼운 거 사고
다른 것들은 무조건 얇고 가볍고 싼거 사서 코팅에 흠 보이면 바로 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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