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성친구 모임,그룹이 없어요

tsjeodf 조회수 : 1,983
작성일 : 2015-10-30 12:48:05
주변에 보면 모임,그룹지어서 많이 만나잖아요
저는 대학교도 원하는학교를 못가고,,집안사정상 가출,,휴학하고 (가정불화,폭력) 그래서 졸업만 해달라는 엄마말에 겨우겨우 졸업만했고요 아웃사이더로 지내서 동기도 1~2명밖에 1년에 한두번 연락안해요 고등학교친구들은 그나마 조금연락하는데 다 유학가거나 학교사정상 개인플레이가 많아서요
1:1로 친하거나 이런경우는 있는데,, 총 자주 연락하는친구가 많아야 3~4명정도에요
제가 주체로된 모임이나 그룹을 만들려고해도 잘 안만들어져요
사실 결혼때도 많이 걱정되구,,
저에게 사람이 안붙는거같기도하구요 (외모나 이런게 막 잘나지도않았지만 평소행실이 많이 지저분하거나 떨어지는편도아니에요)
집안사정상 트라우마가 많아서 인간관계가 길게 형성이 안됬던걸까요
대학교때 동기가없으니까 20대 내내 심심하고 우울했네요 집에서 울기도 많이했고요 나름 성공하려고 도전도하고 많이 노력했는데 잘 풀리는편은 아니었고요
직장동료말구 친구들 결혼식도 가본적이 손에꼽아요
물론 절친의 친구들 소개받아 아직 연락하기도 하지만요
그냥 타지로 직장다니다가 다시 고향으로 오니
sns등 끼리끼리 만나는 친구들이 부럽네요
다들 바쁠때라그런지 제가 연락하면 항상보자고만하고 당일 파토내고 단답형이구요,,
추워지고 연말되면 항상 외로워요~남자보다 여자친구들이 없어서요 저같은분 계신가요
평생 이렇게 살아야하는걸까요 관계어렵네요
IP : 211.246.xxx.2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0.30 12:52 PM (58.145.xxx.62) - 삭제된댓글

    음.. 저도 비슷한데.. 그냥 인복이 없나보다 싶어요.
    성격도 약간 내성적이긴 하지만.. 무난하고 그런데 길게 유지되는 관계가 별로 없네요.
    주위에 보면 내성적이거나.. 아니면 성격 지랄같아도 사람들 바글거리는 사람들 있던데 말이에요.

  • 2. ㅇㅇ
    '15.10.30 12:56 PM (220.72.xxx.50)

    자신만의 컨테츠가 없어서 그런것 같아요 저도 님하고 같은 과인데 왜 그런가하고 곰곰히 분석해보니
    존재감이 없는거에요. 전 말이 없거든요 사람만나면 주로 듣는편이지 먼저 막 이얘기 저얘기 잘 못해요.
    그러니 저랑 있음 심심하겠죠. 주위에 친구 많은 사람들 보면 또 만나고 싶어지게 만들더라구요.재미있고 말잘하고 유쾌하고 생기있고..그런데 저는 내성적인데다 재미없고 사람만나면 즐거워하지 않고 긴장하고 할말없어서 말 지어쫘고 이러니 친구가 안꼬이더라구요. 성격바꿔주는 혹은 화술학원같은데라도 다녀보고싶어요

  • 3.
    '15.10.30 1:22 PM (221.156.xxx.205) - 삭제된댓글

    저는 조금 반대에요.
    활발하고 명랑해서 친구들이 많은 편이었는데
    마음에 맞지 않거나 만나봤자 시덥잖은 얘기들만 하는 부류들도 있어서
    모임이나 만남의 횟수를 줄이니 이제 저 혼자인 것 같네요.
    어울리지 않아 편한 건 있어요. 어차피 나이가 들면 인간관계가 줄어들죠. 여자들은...
    운동이나 그런 걸 다니면서 모임 같은 거 말고 나 자신을 활발하게 움직여 보는 건 어떨까요. 제가 그러려고 합니다.

  • 4. ...
    '15.10.30 2:30 PM (106.244.xxx.230)

    자신만의 컨텐츠, 존재감 와닿네요..
    그렇다고 성격이 좋은것도 아니구요~^^
    그래서 그런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이익이 되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챙겨주고
    싶을만큼 불쌍하지도 않고.. 말이죠~^^

  • 5.
    '15.10.30 2:33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전 그룹으로 사람 만나는게 적성에 안 맞아요.
    대부분의 관계가 1:1 이예요.

    딱히 그룹으로 만나는게 부럽지도 않음

  • 6.
    '15.10.30 2:33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전 그룹으로 사람 만나는게 적성에 안 맞아요.
    대부분의 관계가 1:1 이예요.

    딱히 그룹으로 만나는게 부럽지 않음

  • 7.
    '15.10.30 2:35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15.10.30 2:33 PM (119.192.xxx.203)

    전 그룹으로 사람 만나는게 적성에 안 맞아요.
    대부분의 관계가 1:1 이예요.

    딱히 그룹으로 만나는게 부럽지 않음

    나만 사회생활에 있어서는 남자들의 그룹모임이 상당히 부러워요. 왜 여자들은 이런 그룹모임이 없을까 생각해 봤는데, 여자들의 사회생활을 오래하거나 위까지 올라나는 경우가 드물다 보니, 서로 주고 받을게 없어서 금방 모임이 흐지부지 되는 것 같네요.

  • 8.
    '15.10.30 2:35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전 그룹으로 사람 만나는게 적성에 안 맞아요.
    대부분의 관계가 1:1 이예요.

    딱히 그룹으로 만나는게 부럽지 않음

    나만 사회생활에 있어서는 남자들의 그룹모임이 상당히 부러워요. 왜 여자들은 이런 그룹모임이 없을까 생각해 봤는데, 여자들의 사회생활을 오래하거나 위까지 올라나는 경우가 드물다 보니, 서로 주고 받을게 없어서 금방 모임이 흐지부지 되는 것 같네요.

  • 9.
    '15.10.30 2:36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전 그룹으로 사람 만나는게 적성에 안 맞아요.
    대부분의 관계가 1:1 이예요.

    딱히 그룹으로 만나는게 부럽지 않음

    다만 사회생활에 있어서는 남자들의 그룹모임이 상당히 부러워요. 왜 여자들은 이런 그룹모임이 없을까 생각해 봤는데, 여자들의 사회생활을 오래하거나 위까지 올라나는 경우가 드물다 보니, 서로 주고 받을게 없어서 금방 모임이 흐지부지 되는 것 같네요.

  • 10.
    '15.10.30 2:36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전 그룹으로 사람 만나는게 적성에 안 맞아요.
    대부분의 관계가 1:1 이예요.

    딱히 그룹으로 만나는게 부럽지 않음

    다만 사회생활에 있어서는 남자들의 그룹모임이 상당히 부러워요. 왜 여자들은 이런 그룹모임이 없을까 생각해 봤는데, 여자는 사회생활을 오래하거나 위까지 올라가는 경우가 드물다 보니, 서로 주고 받을게 없어서 금방 모임이 흐지부지 되는 것 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8867 서울에 일본식 장어덮밥 잘하는곳 있나요? 5 퍼플 2015/11/06 1,725
498866 아이유 뮤비-화면에 뜬말 "Go Down the Rab.. 8 햇살 2015/11/06 4,102
498865 1997, 1994, 1988년이 상징적인 해인가요? 7 --- 2015/11/06 2,151
498864 아이유 제제 음원폐기 서명운동에 동참해주세요 9 ㄹㅎㄹㄹㄹㅎ.. 2015/11/06 3,369
498863 황교안 국정화 담화문 발표후..기자회견 시작하자 생중계 뚝~ 2 짜고치나 2015/11/06 1,177
498862 마음 터놓을곳 하나 없어요 2 . 2015/11/06 1,485
498861 과일향나는 술 6가지에요. ... 2015/11/06 669
498860 김병지 아들에게 폭행당한 아이 사진 보니 생각나네요 1 복수 2015/11/06 4,243
498859 서울 지금 비오나요? 3 ... 2015/11/06 1,113
498858 언론장악 끝내고 ‘포털’겨냥하는 박근혜 정부 5 샬랄라 2015/11/06 987
498857 아이유 싫어지네요 3 1002 2015/11/06 2,508
498856 중2 아들이 폴더폰을 잃어버렸다고 학원에서 전화했어요..ㅜㅜ 11 폴더폰 분실.. 2015/11/06 1,874
498855 임신 극초기인데 부산가도 괜찮을까요 4 아이고 2015/11/06 2,219
498854 머핀 레시피를 반으로 줄이면 오븐시간도 줄이나요? 4 음음음 2015/11/06 1,032
498853 김연아는 얼마나 마른건가요? 9 ;;;;;;.. 2015/11/06 8,132
498852 학원비 이럴때 ... 7 학원비 2015/11/06 1,775
498851 휴대폰 24개월 약정 할부금이 아직 12만원이나 남았는데 2 ... 2015/11/06 1,113
498850 꽃게탕 급질입니다ㆍ 7 촥촥 2015/11/06 1,405
498849 집 팔았어요. 14 나는나 2015/11/06 5,143
498848 진짜 하는짓들 보면 테러 암살단이라도 조직하고 싶네요. 7 ㅗㅗ 2015/11/06 1,201
498847 숙주, 연근, 파프리카로 뭘 할 수 있을까요. 5 반찬걱정 2015/11/06 1,071
498846 80년대 매달 나오던 어린이 문고집 이름 기억하시는 분.. 6 추억 2015/11/06 1,345
498845 사주.. 보세요? 어디서? 2 호옹 2015/11/06 2,195
498844 아이유에게 궁금한건 9 손님 2015/11/06 2,345
498843 [대입] 정시로 간다는 건 내신은 전혀 상관이 없는지요? 8 교육 2015/11/06 2,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