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5.10.30 12:51 AM
(14.47.xxx.144)
원글님 미워잉~~
2. 레시피
'15.10.30 12:53 AM
(112.151.xxx.34)
내일 해볼려고 이시간에 레시피찾고있네요.ㅋ
3. 하늘날기
'15.10.30 12:58 AM
(112.221.xxx.202)
-
삭제된댓글
ㅠㅠㅠㅠㅠㅠㅠㅠ
4. 하늘날기
'15.10.30 12:59 AM
(112.221.xxx.202)
ㅠㅠㅠㅠ 같이 울어는 드릴게요.
5. 완전
'15.10.30 1:00 AM
(125.187.xxx.204)
-
삭제된댓글
쉽고 간단해요.
뚝배기에 물 반 붓고 돼지고기 풀어주고
된장 두스푼, 다진마늘 한스푼, 고추가루 한스푼 반, 설탕 반스푼 끓으면
두부 한보 깍뚝썰어 넣고 다진 양파 넣고
마무리 대파...바글바글 끓이면 끝!!!^^
6. 완전
'15.10.30 1:01 AM
(125.187.xxx.204)
쉽고 간단해요.
뚝배기에 물 반 붓고 갈은 돼지고기 풀어주고
된장 두스푼, 다진마늘 한스푼, 고추가루 한스푼 반, 설탕 반스푼 끓으면
두부 한모 깍뚝썰어 넣고 다진 양파 넣고
마무리 대파...바글바글 끓이면 끝!!!^^
7. 오~
'15.10.30 1:04 AM
(88.77.xxx.248)
-
삭제된댓글
맛있겠어요. 강된장 한 번 해봐야겠네요.
8. ‥
'15.10.30 1:04 AM
(223.62.xxx.248)
안돼... 난 이글 못본걸로 ‥ 해야겠어요 ㅜ
9. ^^
'15.10.30 1:08 AM
(211.176.xxx.65)
-
삭제된댓글
뚝배기가 없어 패쑤~~
10. ^^
'15.10.30 1:09 AM
(211.176.xxx.65)
뚝배기가 없어 패쑤~~
하면서도 뚝배기 대신 비전냄비에라도 할까 말까
고민 중
11. ...
'15.10.30 1:37 AM
(49.169.xxx.11)
이러니 저러니 해도 백주부가 공헌이 크네요~ㅎㅎ
12. 저는
'15.10.30 1:38 AM
(121.163.xxx.57)
동두부 맛이 궁금하여 내일 두부 한모 사다가 얼리려구요... 동두부 넣고 꼭 강된장 끓일꺼예요...ㅠㅠ 저 4개월동안 운동 식이 조절로 10키로 뺀 뇨자인데.... 위험하겠죠.???? ㅠㅠ
13. 아..
'15.10.30 1:41 AM
(125.187.xxx.204)
제가 한게 얼린 두부 레시피였는데
저는 당장 얼릴 시간이 없어서
그냥 집에 있는 두부로 했어요.
근데 부침용 두부여서 오래 바글 끓여도 부서지지 않고 간이 잘 들었더라구요.
매콤한거 좋아하심 청양고추 추가입니다~~~
14. lucky
'15.10.30 2:37 AM
(1.239.xxx.127)
-
삭제된댓글
강된장 레시피 저장합니당. 감사해요 ~~~ ^^
15. lucky
'15.10.30 2:38 AM
(1.239.xxx.127)
강된장 레시피 저장합니당. 감사해요 ~~~ ^^
16. ᆢ
'15.10.30 3:12 AM
(223.62.xxx.95)
저장합니다
17. ..
'15.10.30 4:04 AM
(125.129.xxx.36)
강된장 레시피 저장요^^
18. ㄹㄹ
'15.10.30 6:01 AM
(76.90.xxx.239)
강된장 레서피 해볼께요
19. 강된장레시피
'15.10.30 6:42 AM
(221.149.xxx.94)
일단 저장할게요
쇠고기 간거 있는데 괜찮을까요?
20. 백주부 레시피
'15.10.30 6:54 AM
(58.233.xxx.14)
또하나 추가해야겠네요. 퇴근길에 두부 사와서 애들 해줘야겠어요
21. 맛있겠네요.
'15.10.30 7:50 AM
(175.223.xxx.136)
금방한 밥에 비벼 먹고 싶네요.
22. ..
'15.10.30 8:02 AM
(110.70.xxx.164)
-
삭제된댓글
저장
에잇 미워
23. ...
'15.10.30 8:17 AM
(180.65.xxx.236)
강된장에 차돌박이 넣어도 될까요?
냉동실에 있어요.
24. ..
'15.10.30 8:46 AM
(58.29.xxx.7)
-
삭제된댓글
제발 설탕 넣지 마세요
강된장에까지 설탕 넣으면 큰일 납니다
몇몇 방송에서도 요즈음 잡냄새 없앤다고 설탕 넣는것에 대해서
돌려서 말하고 있습니다--걱정이라고..
제발 아무데나 설탕 넣지 맙시다
25. ..
'15.10.30 8:51 AM
(119.149.xxx.8)
설탕...백주부 정말 설탕 너무 좋아 하는 것 같아요
26. 이희진
'15.10.30 9:07 AM
(222.238.xxx.123)
저두 해먹어봤네요 넘 맛있네요 설탕안넣고 고기두 냉동실에 있는 소고기루 했는데 괜찮아요 밥을 넘많이 먹게되서리 자제하고있슴당 또해먹구싶네요
27. ..
'15.10.30 9:31 AM
(1.221.xxx.94)
무슨 그정도 설탕넣은거에 큰일난다고까지 하시나요?
그럼 생전 빵이나 과자 음료수 같은건 절대 안드시겠네요?
그런것에 들어가는 설탕 보면 기절하실텐데.....
뭔 독약이라도 넣는마냥 오버떠는거 보면 웃기지도 않네요
그렇게 걱정이면 설탕빼고 해드시면 되죠 뭐
28. 설탕이요
'15.10.30 9:36 AM
(116.121.xxx.235)
요리할때 한 두수저 넣으면서 신경쓰였는데 밖에 나가서 스무디든 커피든 마실때 보면 시럽을 컵에 1센치정도는 넣고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반찬 맛있게 먹고 물마시기로 했어요
29. 그러게요.
'15.10.30 10:15 AM
(112.144.xxx.77)
베이커리에서 단팥빵 하나 사 먹거나, 길거리 떡볶이 한 접시 사 먹으면...
아무리 집에서 설탕 안 넣고 담백하고 건강하게 음식한다 해도 말짱 도루묵이에요.
차라리 집에서 설탕 쓰고 마트에서 파는 간식이든 외식이든 바깥 음식을 일절 사 먹지 마세요.
30. ..
'15.10.30 10:26 AM
(58.29.xxx.7)
-
삭제된댓글
네
저 음료수 할 수 없을때만 먹습니다
과자도 아이스크림도
아이스크림에 사탕이 11개 들어있다면서요
제빵 배우려다가 과자 빵에 들어가는 버터 설탕량에 놀라 그만 두었고요
청종류도 거의 안만듭답니다--효소가 아니니까요
요즈음 생활이 밖에서 음식 먹을 수없으니
--외식도 별로 안합니다
집에서라도 꼭 넣어야 하는 설탕만 넣자는 것이지요
커피도 아메리카노 라떼도 시럽 넣지 않고마십니다
31. 에휴...
'15.10.30 11:09 AM
(49.174.xxx.58)
점두개님 적당히 하세요. 본인 신념은 본인이나 지키면 되는 거예요. 남한테 강요하지 마시고요.
32. ....
'15.10.30 11:24 AM
(1.221.xxx.94)
그럼 님만 그렇게 사시면 되지 왜 딴사람들 큰일날 음식 먹는것처럼 그러세요?
이상한 분이네....
33. 오오...
'15.10.30 12:16 PM
(211.210.xxx.30)
먹고 싶어요.
저도 그거 보면서 어찌나 침이 넘어가던지.
다음날 하려고 했는데 금새 까먹고 지금까지 잊고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