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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인생의 영화 뭐 있으세요?

ㅇㅇ 조회수 : 5,715
작성일 : 2015-10-29 23:59:11
저는 러브레터와 노팅힐 그리고 프리티우먼.
참 올드하죠잉.
러브레터는 열번도 넘게 보고 노팅힐은 지금도 영어공부
때문에 짬나는대로 봐요 자막없이 ㄹㄹ
프리티우먼도 올드하지만 그땐 너무 멋졌구요.
내인생의 영화 뭐 있으세요?
IP : 83.80.xxx.18
9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중2때보았던
    '15.10.30 12:01 AM (211.48.xxx.24)

    터미네이터1과, 몇년전 보았던 비비씨 버전의 오만과 편견이요.

  • 2.
    '15.10.30 12:01 AM (125.132.xxx.92)

    쇼생크 탈출.. 카타르시스가 느껴져서요.

  • 3. 하유니와
    '15.10.30 12:03 AM (182.226.xxx.200)

    엇 저도 러브레터요
    그리고 형사듀얼리스트요

  • 4. T
    '15.10.30 12:04 AM (14.40.xxx.229) - 삭제된댓글

    물랑루즈요.

  • 5. ....
    '15.10.30 12:05 AM (221.151.xxx.68) - 삭제된댓글

    당신이 잠든 사이에...

  • 6. 진주목걸이
    '15.10.30 12:05 AM (175.213.xxx.27)

    쇼생크탈출

  • 7.
    '15.10.30 12:06 AM (114.204.xxx.190) - 삭제된댓글

    러브 액츄얼리

  • 8. 로벗 그날로
    '15.10.30 12:06 AM (218.144.xxx.116)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어메리카!!

  • 9. ....
    '15.10.30 12:07 AM (115.140.xxx.126) - 삭제된댓글

    쇼생크탈출, 터미네이터2, 인셉션

  • 10. 파티
    '15.10.30 12:07 AM (1.229.xxx.199)

    라이프오브파이

  • 11. dma
    '15.10.30 12:08 AM (122.34.xxx.30) - 삭제된댓글

    허공에의 질주, 졸업, 콘택트,

  • 12. 앗!!
    '15.10.30 12:10 AM (125.132.xxx.92)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어메리카!! x2222222222!!!!

  • 13. ...
    '15.10.30 12:11 AM (122.42.xxx.114)

    8월의 크리스마스

  • 14. !!
    '15.10.30 12:12 AM (116.121.xxx.29)

    대부 1.2.3

  • 15. ...
    '15.10.30 12:12 AM (39.121.xxx.103)

    죽은 시인의 사회,바그다드카페,타인의 삶,시네마천국..지금 생각하는건 이 정도^^

  • 16. 로버트 드 니로
    '15.10.30 12:13 AM (218.144.xxx.116) - 삭제된댓글

    Once upon a time in America 에 모든 것이 다 나와요.
    정말 잊을 수가 없어요.

  • 17. 우렁된장국
    '15.10.30 12:13 AM (5.254.xxx.17) - 삭제된댓글

    최고의 음악은 뭐냐. 영화는 뭐냐.
    전 이런 질문류가 가장 어려운 질문이던데..
    딱 몇 개 추릴 수가 없네요 ㅋ

    그래서 남의 댓글들만 계속 바라보고 있는데..

    내 취향은 이상한가봐요. 목록들 중 의미 있거나 재밌게 본 건 있지만.
    인생의 영화라고 할만한 영화 제목은 없네요
    이따 다시 봐야겠어요. 공감 제목이 나올지~

  • 18. 지나가다
    '15.10.30 12:15 AM (218.144.xxx.116)

    와호장룡 시네마 천국 화양연화 좋지만
    무조건 once upon a time in America 에 모든 것이 다 들어 있어요

  • 19. 그냥
    '15.10.30 12:16 AM (1.235.xxx.139) - 삭제된댓글

    대부.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그리고 장예모감독과 공리 주연 영화들,홍등,국두, 붉은 수수밭.

  • 20.
    '15.10.30 12:17 AM (59.24.xxx.162)

    저는 아직 내 인생의 영화는 없어요.
    인격수양이 덜되어서 그런지...

  • 21. 저는
    '15.10.30 12:18 AM (58.65.xxx.32) - 삭제된댓글

    매트릭스1 요
    진짜 보고보고 봐도 재밌어요

  • 22. 11
    '15.10.30 12:18 AM (183.96.xxx.241)

    중국영화는 첨밀밀ㅡ 영상과 음악이 향수를 자아내요 아 장만옥 이뻤는데 특히 먹는 모습이요

  • 23. 저는
    '15.10.30 12:18 AM (58.65.xxx.32) - 삭제된댓글

    그리고 A.I

  • 24. ...
    '15.10.30 12:19 AM (221.138.xxx.48)

    최근 영화 순으로..그래비티, 노팅힐, 사운드 오브 뮤직

  • 25. ...
    '15.10.30 12:20 AM (14.47.xxx.144)

    잉글리시 페이션트

  • 26.
    '15.10.30 12:22 AM (121.165.xxx.201)

    시네마천국
    마르셀의 여름, 마르셀의 추억
    제 8요일
    포레스트검프
    라이프 오브 파이
    인터스텔라

  • 27. ㅁㅁ
    '15.10.30 12:25 AM (112.150.xxx.4)

    전 잉글리시 페이션트랑 백야

  • 28. 영화
    '15.10.30 12:29 AM (112.154.xxx.98)

    쇼생크탈출, 인디아나존스, 영웅본색

  • 29. ...
    '15.10.30 12:33 AM (211.36.xxx.18)

    많은데 하나만 고르라면 쇼생크탈출

  • 30. 플럼스카페
    '15.10.30 12:37 AM (122.32.xxx.46)

    연인...이유는 모르겠어요.

  • 31. 너무 많고 기억이 안나지만
    '15.10.30 12:41 AM (175.223.xxx.168)

    연인(양가휘)
    인도차이나(까트린느 드뉘브)
    마담 버터플라이(제레미 아이언스)
    세븐(브래드피트)


    번지 점프를 하다
    동감
    올드보이(이런 영화 좋아 하는 거 저뿐인가요?^^)

    쇼생크 탈출은 저도 좋아했었어요.

  • 32. 보고또보고
    '15.10.30 12:41 AM (121.162.xxx.34) - 삭제된댓글

    실화 배경............. 에린 브로코비치
    bbc드라마지만.... 오만과편견 22222

  • 33.
    '15.10.30 12:42 AM (39.123.xxx.130)

    아마데우스 요

    그리고 인생은 아름다워 요...

    근데 보면 마음이 너무 아파요......

  • 34. 푸른꽃
    '15.10.30 12:44 AM (223.62.xxx.41)

    잉글리쉬 페이션트 쓰신분 반가워서 로긴했어요. 문닫는 비됴가게에서 구입해서 생각날때마다 가끔 볼정도로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첨밀밀도 좋구요. 전 디아더스 007시리즈도 좋더군요. 그리고 레미졔라블요. Ebs한거 두번본거같구요 3년전 개봉한것두 봤구요.

  • 35. 비갠 풍경
    '15.10.30 12:46 AM (210.117.xxx.180)

    굿윌 헌팅, 러브레터, 콘택트, 러브 액추얼리, 영웅본색, 쇼생크 탈출, 사운드 오브 뮤직...

  • 36. 또 있네요
    '15.10.30 12:46 AM (121.165.xxx.201)

    레인맨
    터미널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

  • 37. 영화
    '15.10.30 12:48 AM (112.151.xxx.34)

    인생은 아름다워...

    제인생의 최고의영화.

  • 38. 별빛
    '15.10.30 12:53 AM (125.178.xxx.22)

    금지된 장난(1952년), 의적 로빈후드(1991), 러브레터(1995), 죽은 시인의 사회(1990), 사랑은 비를 타고(Singin' In The Rain)(1952)
    전부 다 어려서 본 거라 그 때 그 감성이 남아서 인 것 같아요.

  • 39. ㅅㄷᆞ
    '15.10.30 12:53 AM (1.239.xxx.51)

    테이큰1^^

  • 40. 너무 많아서 기억은 안나지만
    '15.10.30 12:54 AM (175.223.xxx.158)

    이어서 또 써요ㅋㅋ

    패왕별회(장국영)
    나의 왼발(다니엘 데이 루이스)
    포 미니츠(마지막 4분이 완전 감동적인 영화)

  • 41. ..
    '15.10.30 12:58 AM (61.254.xxx.53)

    아마데우스랑 인생은 아름다워 쓰신 분 반가워요.
    저도 그 두 영화 참 좋아해요.
    슬프고 아름답고 위트 있죠.

    그린 파파야 향기
    이웃집 토토로(애니메이션이지만..)
    매그놀리아
    라 빠르망
    노킹 온 더 헤븐스 도어
    아이다호
    개같은 날의 오후(우리나라 꺼 말고 알 파치노 나온 거)
    살인의 추억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
    씨클로
    포레스트 검프
    비포 더 레인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홍등

  • 42. ㅇㅇㅇ
    '15.10.30 1:11 AM (39.118.xxx.173)

    길버트 그레이프

  • 43. ...
    '15.10.30 1:32 AM (222.238.xxx.125)

    양들의 침묵
    대부1
    에일리언 2
    살인의 추억

  • 44. 천사
    '15.10.30 1:37 AM (123.213.xxx.176)

    인생은 아름다워

  • 45. 허공에의 질주
    '15.10.30 1:45 AM (223.62.xxx.27)

    쇼생크탈출 과 함께 참 좋아하고 기억에 오래가는
    영화예요.

  • 46. ...
    '15.10.30 1:48 AM (120.50.xxx.78)

    빌리엘리어트

  • 47. 아이스폴
    '15.10.30 1:52 AM (119.198.xxx.241)

    브레이브하트

  • 48. 자자
    '15.10.30 1:53 AM (180.69.xxx.120)

    쉰들러리스트

  • 49. 흔하지않은결말
    '15.10.30 2:02 AM (115.143.xxx.8)

    글루미썬데이
    라빠르망
    나비효과
    프라이드그린토마토
    리벤지
    색계
    첨밀밀
    중앙역
    슬라이딩 도어즈
    언페이스풀

  • 50. ㅇㅇ
    '15.10.30 2:05 AM (211.36.xxx.19)

    타이타닉

  • 51.
    '15.10.30 2:33 AM (112.121.xxx.166)

    더 리더
    시네마천국

  • 52. ....
    '15.10.30 3:19 AM (49.174.xxx.39)

    그랑부르
    바그다드카페
    바벳트의 만찬
    말할수 없는 비밀

  • 53. 참나
    '15.10.30 4:01 AM (220.123.xxx.189)

    인생은 아름다워

  • 54. 없네
    '15.10.30 4:03 AM (171.6.xxx.85) - 삭제된댓글

    퍼팩트 월드

  • 55. 없네
    '15.10.30 4:04 AM (171.6.xxx.85)

    퍼펙트 월드

  • 56. 영화
    '15.10.30 5:07 AM (110.70.xxx.99)

    감사합니다~두고두고 봐야겠어요

  • 57. 리기
    '15.10.30 5:08 AM (121.148.xxx.84)

    메디슨카운티의다리

  • 58. 제인
    '15.10.30 5:19 AM (211.58.xxx.232)

    프라하의 봄

  • 59. !!
    '15.10.30 6:12 AM (1.233.xxx.196)

    굿윌헌팅..
    저도 위 소개된 영화 두고 두고 봐야겠어요.

  • 60. 내 인생 최고의 영화
    '15.10.30 6:51 AM (221.149.xxx.94)

    가스등
    바람과함께 사라 지다
    사운드 오브 뮤직
    인도차이나

  • 61. ...
    '15.10.30 7:25 AM (194.230.xxx.131)

    타이타닉,노트북, 러브액츄얼리, 등등 다 로맨스 영화네요

  • 62. 저는요
    '15.10.30 7:36 AM (78.146.xxx.245)

    록키 . 로미오와 줄리엣 (올리비아하세 레오니드 화이팅 너무 미남 미녀 ) 애수 . 시네마 천국 . 살인의 추억 . 어떤 좋은날 ( 미셀파이퍼 조지크루니 ) 가위손. 욕망이라는이름의 전차 ( 마론 부란도 비비안리라니 연기 짱 ) 카사블랑카 . 피아니스트 . 남태평양

  • 63. ^^
    '15.10.30 7:37 AM (211.104.xxx.154)

    인생은 아름다워...

  • 64. 어머
    '15.10.30 7:38 AM (78.146.xxx.245)

    죄송해요 오타 비비안 리

  • 65. ㅇㅇ
    '15.10.30 8:19 AM (82.217.xxx.226)

    우왓 댓글 마니 달렸네요 전 아무래도 사랑영화가 좋은거 같아요 첨밀밀 중경삼림도 좋아하고. 요샌 가슴찌릿한 영화가 없어 아쉬워요

  • 66. ..
    '15.10.30 8:25 AM (180.65.xxx.236)

    내인생의 영화는 고전 명화는 제외하고
    공리 나오는 모든 영화에요.

  • 67. ..
    '15.10.30 8:28 AM (1.235.xxx.65) - 삭제된댓글

    왕가위 '화양연화', '중경삼림'
    허진호 '8월의 크리스마스'
    이와이 슌지 '러브레터'
    테오 앙겔로풀로스 '안개 속의 풍경'
    비가스 루나 '하몽하몽'

  • 68. 비정성시
    '15.10.30 8:44 AM (211.36.xxx.39)

    최고의 영화에요

    첨엔 지루하네... 그러면서 보다가
    가슴이 탁 막히는데...
    정말 너무 슬프고 가슴 찢어지고
    우리나라 현대사로 그런 영화 안나올까
    수십년째 기다리고 있어요

  • 69. ..
    '15.10.30 8:48 AM (58.29.xxx.7)

    영화 감사합니다

  • 70.
    '15.10.30 8:55 AM (119.149.xxx.8)

    나비효과요....조그만 일이 큰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인생의 큰 교훈 같아요

  • 71. 11
    '15.10.30 9:00 AM (175.126.xxx.54)

    비는 사랑을 타고, 2001년 스페이스 오딧세이, 노팅힐
    오만과편견, 라이프 오브 파이,

  • 72. cc
    '15.10.30 9:06 AM (180.65.xxx.221)

    잉글리쉬페이션트. 아일랜드.. 쉰들러리스트.귀여운여인. 오먼과편견. 어톤먼트. 임파서블. 빌리엘리어트. ..

  • 73. .....
    '15.10.30 9:13 AM (59.25.xxx.180) - 삭제된댓글

    닥터지바고에 겨울풍경 감동

  • 74. 저는
    '15.10.30 9:38 AM (116.121.xxx.194)

    시네마천국, 인생은 아름다워, 오만과 편견이요.

  • 75. 피아니스트
    '15.10.30 9:39 AM (14.38.xxx.2) - 삭제된댓글

    주인공 연기가 넘 좋았어요.
    전쟁의 공포와 삶의 기본욕구...
    쉰들러리스트나 인생은 아름다워보다 더 마음에 남음

  • 76. 저도
    '15.10.30 9:47 AM (118.216.xxx.199)

    피아니스트요

    아마데우스
    레미제라블..

  • 77. 초록인간
    '15.10.30 9:59 AM (221.141.xxx.40) - 삭제된댓글

    오만과 편견..인생영화 인생소설

  • 78. 내인생의 영화
    '15.10.30 10:00 AM (221.148.xxx.2)

    전 파워오브원과 빌리엘리어트 요~~

  • 79. 가을..
    '15.10.30 10:24 AM (69.157.xxx.114)

    저는 루디 이야기

  • 80. ..
    '15.10.30 10:30 AM (182.208.xxx.253)

    아라비아의 로렌스

    특히 혁명을 이루고 나서 그 참혹한 현실에 절망하던 모습이 잊히지 않아요

  • 81.
    '15.10.30 10:48 AM (123.228.xxx.46)

    무간도, 바람과 함께사라지다

  • 82. phua
    '15.10.30 10:49 AM (211.201.xxx.131)

    쇼생크탈출
    케이블에서 방송 할 때 마다 봐요.
    50번도 넘게 본 듯요..
    그래도 매번 신선해요^^

  • 83. 사과
    '15.10.30 12:38 PM (180.224.xxx.136)

    마르셀의 추억
    마르셀의 여름
    시네마 천국
    제 8요일
    8월의 크리스마스
    오만과 편견(bbc드라마) 제인오스틴 광팬이어요

    모두 5번이상 본 영화들이에요
    대부분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 감수성이 예민했을때 본 영화들이라 더 기억에 남는것 같아요

  • 84. !!
    '15.10.30 12:41 PM (211.216.xxx.146) - 삭제된댓글

    파리텍사스.
    그리고 좀 오래된 프랑스영화인데 제목이 바이올리니스트였던가.
    비디오테잎 빌려서ㅡ하도 정신 없을 때여서 다음에 찬찬히 봐야지 하다가 다시 못 본 영화인데 찾을 수가 없네요.
    경쟁에서 밀려난 진정한 음악가가 나중엔 전철역 같은데서 계속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제목도 확실치 않네요. 한동안 이 영화 다시 보고 싶어서 괴로웠었어요.

  • 85. 감동 깊은 영화
    '15.10.30 12:42 PM (218.236.xxx.51)

    파워 오브 원 / 태양의 제국 / 인생은 아름다워 / 시네마 천국

    죽은 시인의 사회 / 포레스트 검프 / 피아노 / 가을의 전설

    애수 / 돌로레스 클레이븐 / 사관과 신사 / 폭풍속으로

    너무 너무 많네요..*^^*

  • 86. !!
    '15.10.30 12:50 PM (211.216.xxx.146) - 삭제된댓글

    검색해서 찾았어요.
    바이얼린 플레이어.
    그런데 다시보기는 힘들 것 같네요.

  • 87.
    '15.10.30 12:57 PM (61.82.xxx.93)

    비정성시 쓰신 분이 계시네요.
    양조위 팬이라 젊은 시절 양조위 보려고 봤는데
    정말 좋은 작품이더라구요.
    다운받아서 저장해놨어요.
    양조위는 대만말인가?가 발음이 시원찮아서 벙어리로 설정했다카더라구요.
    저도 저장해둘 만큼 좋아하는 영홥니다.

  • 88. ......
    '15.10.30 2:07 PM (211.36.xxx.144)

    영화 정보 저장해요. 감사합니다.

  • 89. 흐으으으으
    '15.10.30 5:00 PM (115.90.xxx.181)

    영화 저장합니다 감사합ㄴ디ㅏ

  • 90. 두둥
    '15.10.30 5:48 PM (147.46.xxx.104)

    타워링...

  • 91.
    '15.10.30 7:34 PM (125.178.xxx.133)

    바그다드카페
    마르셀의 추억
    마르셀의 여름
    미드나잇 인 파리
    닥터지바고...최소다섯번은봤음

  • 92. 차링차링
    '15.10.30 8:19 PM (220.71.xxx.127)

    래리플린트
    뱅크잡

  • 93. 자수정
    '15.11.1 1:42 AM (58.234.xxx.67) - 삭제된댓글

    사운드오브 뮤직
    인도차이나
    그린 후라이드 토마토
    달콤 쌉싸름한 초코렛
    애수
    무간도

  • 94. 영화
    '15.11.1 1:43 AM (58.234.xxx.67)

    사운드 오브 뮤직

  • 95. 영화
    '15.11.9 9:07 PM (1.225.xxx.44)

    인생의 영화 추천목록 감사합니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노팅힐 추천합니다.

  • 96. ㅇㄲ
    '16.2.3 10:20 AM (121.186.xxx.126)

    영화 감사해요

  • 97. elle
    '16.4.17 10:25 AM (115.139.xxx.51)

    두고 두고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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