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하다가 자연스럽게 여동생은 뭐하냐 남친은 있냐 결혼할때 되지않았냐.. 남동생은 뭐하냐 가족은 잘계시냐...곧 아기태어나니 부모님이 좋아하시겠다 산후조리하러 오시냐 등등 (부모님이랑 연끊었지만 구체적으로 설명하기싫어 주변엔 얘기안했네요)
휴 주변사람들이 할말이 없으면 물어보는 멘트인진 몰라도 직접적으로 친분도 없는 제 여동생 남친이랑 직업까지 설명해야하는지?;; 주변에서 정말 많이 물어보니 왜그럴까 궁금해지네요 전 주변사람 형제 자매일들까지 궁금하지도 않고 남친있냐 무슨일하냐 이런질문하는거 실례 아닌가요? 아무리 가까운사이라도... 사실 동생들이 다들 잘나가고 그런것도 아니고 말만 안할뿐이지 집안얘기 꺼내기도 싫을정도로 사정이 안좋습니다..ㅜ 그래서 연도 끊었을 정도인데 왜이리 질문들을 하는지 거짓말로 매번 둘러대기도 힘들고 그렇네요ㅜ 왜이리 사람들 오지랖들이 넓죠??ㅜ
내가족 안부까지 묻는 주변사람들 오지랖 피곤하네요
.... 조회수 : 1,592
작성일 : 2015-10-29 19:51:15
IP : 194.230.xxx.22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10.29 8:03 PM (175.124.xxx.23)그냥 하는 얘기들이라서 굳이 열심히 대답할 거 없는거 같아요
묻는 사람도 그냥 하는 말이라 다음에 만나면 기억도 못하구요
관계가 얕을 수록 할 말 없어 묻는 거 같은데요...2. ..
'15.10.29 8:19 PM (210.107.xxx.160)저도 한 때 그런거에 스트레스 받아서 저는 상대가 말할 때까지 남에게 사생활 관련 질문 일절 안하는데요.
님도 질문받으면 적당히 미소지으면서 잘 살아요~ 혹은 네 잘 지내요~ 그냥 이러고 마세요.
이런 의미없는 답변 몇 번 지속되면 상대도 안물어요.3. .......
'15.10.29 9:37 PM (180.211.xxx.41) - 삭제된댓글습관적으로 묻는 사람 있어요.
제 친구 중에서 자기가 아주 경우 바르고 저 빼고 모든 사람에게 다 잘하려고 하는
애가 있는데 가뭄에 콩나듯이 한 번씩 만나면 저도 아니고 우리 남편도 아니고 항상
우리 시어머니 안부를 그렇게 묻더라구요. 심지어 시어머니 돌아가신지 3년이나 지났는데도
아직도 습관적으로 시어머니 안부를 물어요. 그 친구뇌에 터미네이터처럼 세팅이 되어 있어서
궤도수정이 안되는가봐요. 첫 해에는 시어머니 돌아가셨다고 말하다가 이제는 저도 건성으로 잘 계신다고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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