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5.10.29 6:14 PM
(14.52.xxx.192)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_w.aspx?CNTN_CD=A0002155500
2. jjiing
'15.10.29 6:21 PM
(210.205.xxx.44)
이대생들 수고 많았네요
응원합니다
3. 우렁된장국
'15.10.29 6:21 PM
(5.254.xxx.168)
-
삭제된댓글
어휴 난리도 아니네요.
이대생들 이렇게 흥분한 것도 간만.
오죽했으면 ;;
4. ..
'15.10.29 6:25 PM
(61.254.xxx.53)
사복 경찰들이 여대생들에게 폭력 마구 휘두른 모양이던데...
후유...학교의 주인인 학생들이 저렇게 학내에서 경찰들에게 폭행당하고...
참...미친 년 하나때문에 나라꼴이 엉망이네요.
학생들 오늘 많이 힘들었을 텐데...많이 다치지 않았기를 바랍니다.
5. ...
'15.10.29 6:27 PM
(66.249.xxx.249)
학생들 안 다쳤나요ㅠㅠ
6. ......
'15.10.29 6:32 PM
(115.86.xxx.134)
헉 여학생들인데 안다쳤을지ㅠㅠ
7. ...
'15.10.29 6:38 PM
(66.249.xxx.253)
학교내에 사복경찰들 저렇게 많이 들어갔다니 심각하네요
8. **
'15.10.29 6:41 PM
(112.173.xxx.168)
제가 다 부끄럽습니다..
9. 이대수준...참
'15.10.29 6:42 PM
(223.33.xxx.12)
이대 수준이 점점 하락해서
바닥 근처라고 하더니
80년대랑 별 차이가 없네요. 하는 짓이.
지들이 언제부터 국민대표였다고 ㅉㅉ
소수 의견자들은 존중 받아 마땅하지만
국민이란 이름 좀 함부로 갖다 붙이지 말아야.
다수결로 뽑은 대통령조차 인정을 안해서야 그게 성숙한 시민이라고는 말 못하지.
이대야....부끄럽다.
10. 난 네가 부끄럽다
'15.10.29 6:45 PM
(223.62.xxx.37)
짭새야~ 223.33 아
11. 난 네가 부끄럽다
'15.10.29 6:46 PM
(223.62.xxx.37)
똥오줌은 가리냐
12. 미친
'15.10.29 6:47 PM
(110.70.xxx.65)
-
삭제된댓글
지가 읃어터질꺼 같으니까 저리 많은 사복 경찰을 델꼬왔겠지.
대학 강연회 잠깐 오는데 경찰을 한트럭 데리고 올때는
지도 켕기는 게 엄청 많다는 증거.
13. ㅇㅈ
'15.10.29 6:48 PM
(222.239.xxx.32)
경찰병력이 대학에 저리 못들어오는거 아닌가요???
14. 이대생들
'15.10.29 6:48 PM
(119.197.xxx.52)
-
삭제된댓글
안전이 걱정되네요.
대통령 하나 잘못 뽑아서 온나라 쑥대밭이네요
15. 대강당 앞
'15.10.29 6:50 PM
(66.249.xxx.195)
계단 엄청 위험했을텐데요
16. .....
'15.10.29 6:51 PM
(115.86.xxx.134)
전두환때도 대학안에는
공권력이 못들어왔던걸로 알거든요..
특히 이대는 더 그런면이있어서 데모하던 학생들이
이대안에 많이 피해있었다고 들었는데요..
헉 저런일이.
저 사진.2015년 사진맞나요?
17. ÷÷==
'15.10.29 6:56 PM
(211.36.xxx.66)
전통때두 다 여대안에 들어왔어요..
그때나 지금이나 정부편드는 꼴통은 여전하군요
18. .....
'15.10.29 7:10 PM
(223.62.xxx.120)
채홍사까지 고용해서 밤마다 여자를 갈아치웠던 박정희 그런 아버지를 존경한다고 역사책을 뜯어고치고 나라를 반동강이 내놓는 박근혜가 여성의 날에 무슨 자격이 있다고 축사를 하나요?
19. ㅁㅊㄴ
'15.10.29 7:11 PM
(223.62.xxx.72)
저 위에 댓글단 ㅁㅊㄴ이 바로 이대생들에게 삿대질한 할마씨 내지는 사복 경찰 쓰레기일듯.
20. . .
'15.10.29 7:17 PM
(115.143.xxx.5)
민심은 이런데. . 선거하기만 하면 지니..
너무 답답합니다
21. 223 정원아
'15.10.29 7:17 PM
(175.125.xxx.69)
니 수준이 부끄럽다.
그러고 더러운 돈 벌면 좋으냐?
22. 223
'15.10.29 7:53 PM
(223.62.xxx.64)
부끄러운줄모른 사람은 후안무치라합니다.
민주주의국가라 칭하면서
국민의의견을 무시하는 분.
이화여대 멋지네요
이화의힘을 보여준거같아서 흐믓합니다
후문등장과 사복경찰 ㅎㅎ
그저 웃지요
지금의 대한민국 현실입니다ㅠ
하나의 프레임을 짜고
거기서벗어나면 종북과 빨갱이라는 낙인을
찍고... 국민을 바보로알고 헛소리하는 대표라는분도있고...
세상살맛난다 그죠? 원글님???
당신이 누군지는몰라도 참 한심하다는생각은드네요
부끄럽지않아할사람이라는 생각이들어요
제가 다 부끄럽네요
23. 창피
'15.10.29 8:16 PM
(222.238.xxx.125)
80학번입니다.
전두환 시대에 이대 다녔는데,똑같이 사복경찰들이 학내 상주했죠.
그때는 남자 자체가 학교에 출입이 안되는 시대였는데
사복경찰들만 예외였고
저렇게 데모하면 사복입은 남자새끼들이 학생들 앞에서 머리끄댕이를 잡아서 질질 끌고 다녔던 시대입니다.
그 딸이 대통령되니 똑같은 유신시대가 반복되네요.
나라 망하는 소리 들리는 것 같습니다.
후배들. 미안하네요. 저 자리에 같이 있어줘야했는데.
24. 장면만 봐도 가슴이 벅차네요
'15.10.29 8:35 PM
(98.253.xxx.150)
한참 오랜 졸업생인데 저 현장에 저도 있었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편안하게 인터넷으로만 소식 접해서 미안하기만 해요. 이대생들 아직도 살아 있구나.
25. ㅇ
'15.10.29 8:46 PM
(175.214.xxx.249)
이대생들 멋집니다!!!
가슴이 찡하네요
닭은 여자 망신 다 시키고있슴
26. 정말
'15.10.29 10:43 PM
(175.113.xxx.180)
짭새 한 마리가 들어와 물흐리고 잇네여.. 부끄러운 줄 몰라~ 먼가 저 밑에서부터 올라오는
열등감이잇어 이런 기회에 열폭 하고 싶은가보지.
27. 223
'15.10.29 11:31 PM
(203.226.xxx.224)
부끄럽다는 말은 벌레가 쓸 말이 아니다.
라면 얻어먹으니까 좋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