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5.10.29 3:07 PM
(121.165.xxx.34)
-
삭제된댓글
4) 비타민 C 나 쌍화차.. 먹던것이면 먹고 아니면 하지 마세요
비타민 씨가 필요하면 과일이나 더 먹이시고요. 비타민 씨 먹으면 설사하는 사람도 있어요
새로운것은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2. //
'15.10.29 3:09 PM
(125.177.xxx.193)
든든하지만 소화 잘되는 아침식사요.
운전면허는 그때 고3애들 몰려서 서두르지않으면 입학 전에 못따요
3. //
'15.10.29 3:09 PM
(125.177.xxx.193)
고사 장소는 수험표 받는 날에 나옵니다
4. 재수생맘
'15.10.29 3:12 PM
(1.236.xxx.14)
평소안ㅅ하던거 절대 하지마시길
그리고 혹여 재수하더라도 너무 일찍넣지마세요ㅠ
우리아이12.30일쯤 시작한 반 넣었다가 잔소리좀 들었네요
지금은 평소하던대로~~~감기조심하게 옷 따땃하게 입혀주세요
5. 이층버스
'15.10.29 3:15 PM
(121.161.xxx.100)
-
삭제된댓글
1. 전혀 새롭지 않은 자주먹던것. 아이에게 물어봐서 원하는것으로. 짜지 않게. 가능하면 수능 일주일 전부터 해서 먹여보세요.
6. ㅇㅇㅇ
'15.10.29 3:15 PM
(49.142.xxx.181)
-
삭제된댓글
수능 전날 고사장 발표 나요.
시험장 데려다 주세요. 저도 작년에 데려다 줬습니다.
데리러갔고요.
수능 이후엔 뭐 학교별로 이것저것 프로그램이 있긴 하더라고요.
보통은 오전수업만 하고요.
그리고 겨울방학전 일주일 전쯤에는 고3전체학생에게 체험학습하라 하더군요.
무조건 해야함 ㅎ
합격여부 알고 나면 뭐 운전면허따고 여행도 하고 그러더군요.
저희딸은 운전면허만 땄습니다.
7. ..
'15.10.29 3:16 PM
(121.161.xxx.100)
1. 전혀 새롭지 않은 자주먹던것. 아이에게 물어봐서 원하는것으로. 짜지 않게. 가능하면 수능 일주일 전부터 해서 먹여보세요.
8. ㅇㅇㅇ
'15.10.29 3:17 PM
(49.142.xxx.181)
수능 전날 고사장 발표 나요.
시험장 데려다 주세요. 저도 작년에 데려다 줬습니다.
데리러갔고요.
수능 이후엔 뭐 학교별로 이것저것 프로그램이 있긴 하더라고요.
보통은 오전수업만 하고요.
그리고 겨울방학전 일주일 전쯤에는 고3전체학생에게 체험학습하라 하더군요.
무조건 해야함 ㅎ
합격여부 알고 나면 뭐 운전면허따고 여행도 하고 그러더군요.
저희딸은 운전면허만 땄습니다.
운동이나 치료할 부분은 없어서 안했고
알바는 제가 안시켰어요. 대학 입학한후에 4월부터인가 과외알바 하나만 주말에 했고요.
9. ..
'15.10.29 3:19 PM
(121.161.xxx.100)
4. 평소 안마시던 음료 절대 금지. 당일날 보온병에 싸가는 물도 수능 전 부터 먹었던 물로. 평소 생수만 마셨던 애라 보리차 싸보내면서 미리 며칠전부터 마셔보라고 아침먹을때 먹였어요.
10. 전
'15.10.29 3:24 PM
(125.131.xxx.51)
전 고3 엄마는 아니지만.. 제 경우에 비춰보면...
도시락은 그냥 평소에 좋아하는 음식으로 ...
저는 혼자 가길 원했으나.. 그래서 혼자 갔는데.. 알고 봤더니 엄마가 뒤따라 오셨더라는.. 게다가 집에도 안 가시고 시험시간 내내 근처에서 기다리셨더라구요. 엄마 말씀이 근처에 시험보는 아이둔 학부모 많아서 같이 이야기도 하고 그러셨다네요.
저도 재수할 꺼라 했는데.. 운 좋게 원하는 곳 붙었어요.
처음에 할 일 없어서 조금 힘들었는데.. 저 역시 바로 운전면허 따고.. 알바 시작했습니다.
11. ..
'15.10.29 3:24 PM
(14.35.xxx.136)
이건 반대가 많으실 것 같은데..제가 체험한 거라서
수능 전전날에 영양제 링겔을 맞았어요.
그런데 그 다음날부터 그렇게 컨디션이 좋고 머리가 맑아지더라는...
수능도 평소 모의고사보다 15-20점 가량 잘 봤다는..
그래서 살포시 한 번 추천드려 봅니다~~
12. ..
'15.10.29 3:25 PM
(121.161.xxx.100)
원글에서 ㅡ어디든ㅡ 이하로 쓰신 것은 수능 이후에 생각하시고. 수능 날까지 감기 걸리지 않게 잠 따뜻하게 재우시고 가습 잘해주고 건강 관리해주세요. 아마 고3이면 시뮬레이션 해본다고 기상 시간이나 시험시간에 맞춰 해당 과목 공부하기 등 해봤을거예요. 그냥 하던대로. 밖에 더 좋은 방법 없어요.
13. 작년고3맘
'15.10.29 3:27 PM
(175.117.xxx.236)
시험보기전까지는 평상시 대로 먹고 생활하는게 좋지요.
잠은 평상시 보다 좀 일찍 자도록 하구요
시험장은 집에서 차로 20분 거리내에 배정되는거 같아요
얘들 시험 볼때는 간절히 기도하는거 밖에 없죠...집이나 교회,절에서
시험 끝나고 여행 방학전까지 학교 출석해서 여행은 못갈꺼예요.
합격여부를 일찍 알게 되면 아이가 하고 싶은대로 하도록 놔 뒀어요 저희 아이는 친구들하고 놀러다니고
부산으로 맛집여행가더라구요.그리고 알바도 본인들이 하고 싶어하지만 자리가 없거나 경쟁이 높아요 ㅎ
영화나 음악회 다니고 실컷 놀아서,
엄마들이 징글징글하다고 탄식하는 기간이 잠시 옵니다(입학식 전 까지요)
그리고 영어학원과 운전면허 따기도 하고 그냥 빈둥거리는 시간이...쭉 이어지고 대입학식과 함께 설레임과 혼동이 새롭게 시작됩니다....
아~ 세월 빠르네요..내년에 군입대하는 우리얘 보니...
14. ..
'15.10.29 3:28 PM
(121.161.xxx.100)
또 중요한 게 첫 과목치고 멘붕 되어서(못봤을 경우) 다음 시험 망치는 경우 조심. 작년 언어 시험 ㅠㅠㅠㅠ
15. 작년 수험생맘
'15.10.29 3:40 PM
(119.64.xxx.253)
-수험표에 표시되어 나오니 그 전날 알게된거 같아요.
수험표 뒤에 수능시험답안 체크하는 스티커를 (재수학원에서 줬음)받아서 시간남으면 체크하라고 했어요.
점수 체크해보고 수시를 다 버릴지 생각을 해봐야 했기에 저희는 중요했거든요.단,시간 남을 경우입니다.
-차로 데려다줬습니다. 조금 일찍 나왔구요..
-시험보는 동안 저는 기도하러 갔습니다.아이들 수능시간에 맞춰 쉬고 기도하고 그랬습니다.
-이웃들보니 여행을 가시더군요.저희는 안갔습니다.재수이고 정시로 갔기에 합격 발표까지 기다렸습니다.
-합격 하고 나서 피티끊어 헬스 보냈습니다.
-수능 후 중고등때 다녔던 수학 학원 채점하고 오답체크 해주는 알바했습니다.
-따뜻하게 입히고 안 먹던거 절대로 먹이지 마세요.
도시락 반찬도 평소 먹던걸로 부드러운 음식으로 준비하고 뭐든 평소같이 입니다.
수능치기 전날도 시험치는 학교 다녀오고 나서 평소처럼 끝까지 공부했습니다.
오후 늦게 집중력 떨어지는 느낌이 든다고 해서(제2외국어까지 쳤어요) 포도당 캔디,쵸콜릿 같은거
먹기 싫어도 먹으라고 했네요.
-잔소리하지 마시고 가다가 교통사고나서 시험 못치거나 배아파서 중간에 나오지만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아이에게 대해주세요.
16. ...
'15.10.29 3:42 PM
(183.98.xxx.95)
수능 전날 고사장 발표나는데
아이랑 같이 갈건지 아닌지 결정하시고
자가용으로 데려다 줄거면 일찍 떠나세요
차가 많이 밀립니다
평소 10분거리 2-30분 두배는 걸린다 생각하시고
고사장 학교근처는 더 밀려요...
17. 미리 검색
'15.10.29 3:51 PM
(59.16.xxx.230)
-
삭제된댓글
고사장 확정되면 지도 검색으로 살펴보세요.
대부분 학교가 대로변에서 들어간 곳에 있어서
수능날은 근처 일대가 꽉 막힙니다.
그럴 경우 교문 앞 까지 갈 생각 마시고
큰 대로변에 세우고 아이 혼자 걸어가게 하세요.
그 게 훨씬 빨라요.
18. ㅇㅇ
'15.10.29 4:19 PM
(14.52.xxx.34)
되도록이면 대중교통(전철)로 데려다 주세요. 정말 차 막히면 노답이에요. 맘만 초조하고
넉넉하게 여유있게 엄마가 옆에서 얘기도 해주고 같이 좀 더 안정감 있지 않을까요.
만일 혹시 애가 재수를 하게 된다면 - 저희 애도 올해 재수해서 시험봐요 - 걍 내년 2월까지는 충분히
쉬고 맘 정리하게 해주시는게 낫다고 봅니다. 3월에 새학기 시작하는 재수학원에 보내시고.
워낙 재수학원에서 빡시게 학교처럼 관리해주고, 12월부터 괜히 재수공부 한다고 난리치지만
주변이 어수선하고, 수시된애들, 떨어진애들, 정시 최종합격한 애들,졸업식 등등해서 맘을 집중할 수가
없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니 애들도 좀 충전시간 주시고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19. 평소
'15.10.29 4:25 PM
(223.62.xxx.80)
안먹이던것은 비타민이건 뭐건 하지마세요.
평소 그대로~~
약국에 파는 포도당캔디(한꺼번에 많이 먹음 안됨),쵸콜렛 챙겨줬어요.
도시락은 어차피 안넘어 간대요
딸이라서 카스테라 우유 샌드위치 넣어줬고요
뜨거운 유자차 엷게 타서 보온병에 담아보냈어요
중요한 날에 변수가 생기는 일은 하지마세요.
가령,
아이 친한친구의 엄마가 직장맘이라서
좋은마음으로 가는길에 같이 태워다주마 약속했는데
정작 약속한 시간에 그친구가 못나왔어요.
금방나가 좀만 기다려줘 하는데 그냥 두고 먼저가기도 그렇고
속 이 새까맣게 타다가 아슬아슬하게 헉헉거리며 도착했다며
엄청 속상해했어요.
20. 벌써일년.
'15.10.29 4:31 PM
(211.109.xxx.33)
수능전에 준비하고 조심할 내용들은 다른분들이 꼼꼼히 다 적어주셔서 패쓰.
수능후 논술고사까지 대충 마무리되면 고3 기말고사를 보는 학교들이 많고요, 기말고사 끝나면 거의 학교 안나가요. 체험학습까지 내면서 여행가실 필요없어요. 그리고 시험 결과 발표전엔 맘이 안편해서 여행가고 싶은 생각도 안들던데요...
다행히 일찍 수시로 합격하시게 되면 가족여행 다녀오세요. 그땐 다른 친구들은 정시원서쓰고 어쩌고 정신이 없어서 친구들이랑도 잘 못 놀거든요.
고3내내 고생했다 생각들어 알바하라고 하진 않았어요. 학원 알바생 뽑을때도 입학후에도 쭉 이어서 할 학생들을 선호하는데 저희 아이는 지방을 내려가게 되서 할수가 없었어요.
실컷 쉬고 본인이 하고싶은대로 하게 뒀어요. 수험표 가지고 할인되는 곳 많아 알아서 바쁘게 잘 놀아요.
운동은 필수고 머리하고 피부과 다니고 운전면허 따고 그랬어요.
21. 그리고
'15.10.29 4:32 PM
(223.62.xxx.80)
수능끝나면 논술파이널 시작됩니다.
정신없이 돌아가요. 방과후 매일매일 논술학원갔어요.
논술까지 모두 끝나면 학교마다 다른데
울아이학교는 방학?이라 친구들끼리 여행다니고 놀았어요.
마음껏 놀아라 했어요
12월초에 수시합격자 발표납니다.
22. ..........
'15.10.29 4:50 PM
(1.233.xxx.29)
좋은 말씀들 많아 원글님과 함께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3. ...
'15.10.29 4:55 PM
(125.130.xxx.15)
수능날.....
24. 제기억
'15.10.29 5:00 PM
(222.110.xxx.46)
안 먹던거 절대 주지 마세요.
화장실 왔다갔다 하는 애들 많이 봤음.
고사장은 전 날. 초콜렛은 줘도 되요. 애들 이미 늘상 먹고 사는거니깐.
그 외에는.. 담요.가서 갈아 입을 학교 체육복 꼭 챙겨주시고,
도시락은 간단하게 싸되 김밥은 노노. 김이 은근 소화 안 되더라구요.
25. 흠
'15.10.29 5:23 PM
(121.167.xxx.114)
고3 맘 동지인데 시험 보는 동안 엄마 뭐할까 부분에서 눙물이 ㅠ.ㅠ. 상상만해도 미치겠어요.
26. ...
'15.10.29 5:25 PM
(210.207.xxx.21)
반찬은 지금 부터 몇가지 먹으라고 밑반찬해보시고 아이가 먹기 좋다는 걸로 싸주세요.
저희 아이는 닭가슴살볶음밥이 먹기 좋다고 해서 싸주고 된장국 같이 보냈어요..
수능 끝나고 저희는 수시 탈락해서 정시까지 갔는데 붙은애 떨어진애 있으니 친구도 만나기도 속상해하고
운전면허는 춥다고 안가고...
헬스 트레이너 붙여서 해주고...
토익공부 해본다고 해서 토익 강의 들으러 가고 ( 친구가 불러도 핑계될 심산도 있었던 거 같구요.)
남학생이면 이때 해놓은 토익공부로 카츄사 응시 자격정도의 점수 나오게 하니 좋더라구요.
27. ......
'15.10.29 5:33 PM
(222.108.xxx.174)
안 먹던 음료수..
절대 주지 마세요..
수능날 아침, 엄마가 열심히 달였다는 인삼물,
안 먹던 거 먹지 말랬다고 극구 사양했는데
끝끝내 엄마가 고생해서 달였다고 눈물까지 보이시면서 화를 내시길래
마셨다가 언어영역 시간에 화장실 가고 싶어 죽을 뻔.
선생님이 화장실 따라가면 가도 된다 하셨는데 애들 답안지 바꿔주느라 다들 바쁘셔서 결국 못 갔네요..
언어영역 마지막 4-5문제는 정신이 혼미한 채로 봤네요..
28. ㅇㅇㅇㅇㅇ
'15.10.29 5:37 PM
(222.101.xxx.103)
윗분들 말씀처럼 하시구요
전 교회에서 같은 수험생맘들과 시험시간에 맞춰 같이 찬송하고 기도했어요 봉사해주시는분들이 맛있는 점심도 차려주셔서 먹구요
시험장 내부는 적정 온도를 유지해요 춥다고 너무 덥게 입히면 답답할수도 있어요
작년인가 언제 셤보러 들어가는 아이 잠바에 아빠 핸드폰이 들어있는걸 몰랐다가 벨이 울려서 부정처리된 일도 있었죠
작은 부분도 조심하시구요
끝나고 집에 오면 인터넷으로 점수맞추는데 바로 등급도 떠요 탐군 좀 늦게 나오구요 이때 정말 피말리죠
성적표가 12월2일 나오니 논술보고 그 사이엔 여행다녀와도 되요
29. ...
'15.10.29 5:43 PM
(183.98.xxx.95)
아이 데려다 주고 오니 갈데도 없고 마음이 심란한 사람이 한둘이 아니었다고..
근처 큰교회가면 기도회가 있어요
평소에 교회 다니시지 않아도 앉아서 있다가 나오셔도 아무도 아는척 안합니다
그 교회교인인지 아닌지 확인하지 않아요
힘내세요
저도 다시 맘이 떨리네요
온 대한민국이 이렇게 맘 졸여 지내는 날이 또 있을까 싶어요
30. .....
'15.10.29 7:20 PM
(122.37.xxx.70)
논술 보면 미리 논술파이널 등록해서 시험치는 전날까지 열심히 공부해야 되요.
저희 아이는 선생님께서 수능날 소화하기 쉬운 죽을 도시락으로 준비하라고
하셨는데 엄마인 제가 노파심에 (속설이 있잖아요) 된장국에 밥, 계란찜, 김치만 준비해서 보냈어요
제가 싼 도시락중에 가장 수능도시락이 부실했죠.
수능날은 평상시 아침에 먹는 소화잘되는 것으로 준비하는게 위에 부담이 없다고 해서
저렇게 준비했고 아이도 원했어요
막상 수능날에는 거의 못 먹고 드는둥 마는둥 했는데
남자아이들은 좀더 알차게 준비해야 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혹시 당떨어질까봐 쵸코렛도 준비해 줬어요.
수능보고 논술까지 보면 수능발표일까지 학교에서 일주일정도 체험학습 내도 된다고
해서 대부분 아이들이 이때 체험학습 내고 여행가든지 집에서 빈둥빈둥 거립니다.
수능 발표일 부터는 수시 발표에 정시 넣어야 하고 정시발표에 정신이 없어요
예비 합격까지 보시면 2월까지는 시간이 없어요.
해외 여행을 가시면 이때가 적기에요.
31. 다른건
'15.10.29 7:20 PM
(14.52.xxx.171)
다른분이 다 말씀해주셨고
일단 수능 끝나면 논술특강 하세요
이거 학원 장사속이지만 ...최저맞추면 무조건 논술에 올인하는게 좋아요
놀러가는건 언제라도 할수 있는데
아이들 너무 풀어놓지 마시고...
재수 얘기 하시니 드리는 말씀인데 놀다가 공부 못해요
32. 그게
'15.10.29 7:32 PM
(123.228.xxx.72)
뭐든 평소처럼..
수능 잘보길 바랄게요^^
33. 옷차림
'15.10.29 8:22 PM
(58.143.xxx.36)
교복입나요,사복입나요??
맘대로 입어도 되나요??
34. ,,
'15.10.29 9:33 PM
(122.44.xxx.21)
편한옷으로 입으면 되요..저희아이는 집에서 막 입는 츄리닝 입고 갔어요...맘이 편하다고,,
35. ..
'15.10.30 12:05 AM
(210.178.xxx.189)
수능날은 뭐든 평소처럼 22222
36. ...
'15.10.30 1:40 PM
(125.130.xxx.15)
수능날'...
37. 감사합니다
'15.10.31 11:45 AM
(110.70.xxx.93)
잘 적어둘게요~
38. ㅇㅇ
'15.11.4 11:42 AM
(175.209.xxx.243)
수능날 유의사항
감사합니다.
39. ..
'15.11.7 1:00 PM
(121.165.xxx.163)
수능날 유의사항
40. 샐먼
'17.9.16 9:13 PM
(211.209.xxx.214)
감사합니다, 수능날 유의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