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본류 사업 끝내고,
지류 하천 사업해서 심한 가뭄이 오면 넓은 지역까지 물 공급할수 있게 할려는것
전부 예산 삭감하고 없애버린 것들이 누구인데요 ?
아니 애초에 4대강 사업 반대했던 것들이 누구인데요 ?
진짜 문재인이랑 새민련 사람들은 치매에 전부 걸렸나 봅니다. 아니면, 뻔뻔한 정신병에 걸렸든지요.
그래도 다행인것은 이렇게 심한 가뭄에도 4대강 보에는 물이 넘쳐나서 그 주변은 아무 걱정이 없나고 하네요.
진짜, 우리나라는 문재인쪽 사람들이 반대하는 것만 골라서 하면, 국가의 미래가 보장 될 것 같습니다.
일단 발목 잡기, 일단 방해 하기, 일단 불평 하기,
머리가 비어 정책이나 일은 할 수가 없으니 무조건 공짜로 준다고 해보기말고 할 줄 아는게 없네요.
전라도가 어쩌다 저런 정치사기꾼들에게 코가 꿰어서 저런 쓰레기들 정치생명을 계속 연장해주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 지류 지천 공사 완료해도 가뭄 지역 해갈에 도움되는것은 2.4%라고 함.
3,40년만에 한번씩 나타나는 가뭄에 매년 5천억 유지비 들이고 30조 가까운 혈세를 쏟아 부어야하는게
맞는지..
그돈의 백분의 일로 지류지천만 정비하고 댐공사 재정비만 했어도 훨씬 효율적이란 전문가들의
의견이 있는데..
쓸데 없이 물만 가득 가둬 놓으면 뭘하나??
쓸모가 없는데..
그전에 천문학적인 돈이 5년간 들어간걸 왜 문제가 안되는지..
수십조 들여 자원외교 한다고 제3국에 쳐들인 돈은 어쩔것이고..
참 뻔뻔하고 당당하기가 선거에만 이기면 다른 문제들은 다 인정받았다고 착각하는
짐승들 때문에 오늘도 담배 한대도 못피우고 쩔쩔매는 극서민들이 참 불쌍타../.
알바를 쓰려면 돈 좀 더 써서 초졸 이상을 고용하시지 참....
김대중 노무현때는 매년 몇조씩 수십조를 쏟아붓고도 홍수는 홍수대로 가뭄은 가뭄데로 난리였어요.
지금은 돈도 훨씬 적게 들고, 홍수도 없고, 가뭄도 없고..
알바를 쓰려면 돈 좀 더 써서 초졸 이상을 고용하지 참....
진중권 씨의 명언이 떠오르네요.
"말을 해도 못 알아 들으니 솔직히 이길 자신이 없다..."
수조원들이고 홍수나고 가뭄 겪은 시기가 언제 어디인지 정확한 근거를 대세요.
하고 억지를 부리고 거짓말을 일삼아 전문가 아니면
인정하지 않겠습니다
일베애들이 뒤집어 씌우는데는 도가 터서 억지가 너무 난무하네요.
뭔소리래 사대강자체를 해서는 안됐는데 맨날 야당탓이래 ㅋㅋㅋ
이보세요. 지금 나라빚이 800조에요
노무현이 흑자로 물려준거를 멍박이가 사대강,자원외교로 날려먹은건데
없는소리 지어내다간 님 사무실에 야당사람들오면 문잠그고 잠금당햇다고 할건가요? ㅋㅋㅋㅋ
이제 총선이 다가오며 가뭄이 심각해지니 4대강으로 야당 책임 뒤집어 씌워서 꼼수 부릴려고
슬슬작업을 하는구나.악재를 호재로 탈바꿈하는것도 악마들의 수법이긴 하지.!!!
한치도 인간이길 거부하는 교활하고 간교한 정권!!!!
1조 들여서 10억도 못건지는 자원외교도 야당 탓이냐???
예전에 대중이가 박정희 고속도로 추진할때 공사현장에 드러누워 난동을 부렸다죠. 그 돈으로 필리핀 옥수수종자 수입해다 농민들한테 풀라고 어디 알토란같은 농지를 깎아먹냐 난리도 아니었습죠. 그 고속도로가 우리에게 가져다준 번영은 어마했음. 사대강 무조건반대도 그거 2탄이에요. 야당이 하는건 무조건 반대 어깃장놓기밖에 없음
무엇보다 사대강이 정말 쓸모없는 사업이라면 야당에서 후속추진하라 요구안하죠.
첨엔 반대해도 해보니 그게 아니거든요.
이것역시 김대중 이후 강원도 고속도로 건설하겠다는 공약과 같은 소리
요즘 뉴스도 안보냐?
충청도 가뭄으로 단수한단다.
눈이 썪었나
지금 홍수도 가뭄도 없다니 이게 말이야 똥이야
제대로알고 글좀적으세요
김대중대통령은 서울-강릉간 영동고속도로하자고한거에요.
경부고속도로한다면서 일본에서 배상금받아 지주머니에넣은놈탓을해야죠
필리핀옥수수종자는 어디서나왔대 ㅋㅋㅋ아 웃겨
얘들은 왜 이리 무식한지ㅉㅉ
김대중 필리핀옥수수는 역사적 사실, 사료남아있음. 찾아보고 딴소리하든지
그리고 뭐? 일본배상금 지주머니? 놀고있네. 몽땅 국가 인프라, 고속도로, 철강 등
국가재건 밑거름으로 다 몰아넣었음.지주머니같은 소리하고 있네. 이런식으로 대중을 현혹시키는게 종특이지.
경부고속도로는 안된다고 드러눕고, 나중에 보니 그게 맞거든
그러니 고속도로 명실상부하게 반대했던 과거에도 불구하고 고속도로 맞으니까
다른 고속도로도 하자고 나오는거지.
지금 야당이 2차사업하라고 쪼는것과 똑같은 얘기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04649 | 어제 16살딸아이 병원입원글이 지워졌나요? 4 | ... | 2015/12/01 | 1,422 |
| 504648 |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5 | 존심 | 2015/12/01 | 768 |
| 504647 | 미용실 49 | 퍼머 | 2015/12/01 | 475 |
| 504646 | 맛짬뽕...어릴적 먹었던 그맛이에요 20 | 진짜가나왔네.. | 2015/12/01 | 3,609 |
| 504645 | 가족들 이부자리 겨울이불로 교체 하셨나요? 3 | 이불 | 2015/12/01 | 1,178 |
| 504644 | 수서나 잠실쪽에 내과 전문병원좀 알려주세요~ 2 | dudung.. | 2015/12/01 | 658 |
| 504643 | 엄마가 얄미워요 7 | ㅅㅅ | 2015/12/01 | 2,032 |
| 504642 | 잔금 치루기 전에 청소 안되나요? 7 | 매매 | 2015/12/01 | 4,218 |
| 504641 | 동네엄마와의 관계.. 스트레스 27 | 음 | 2015/12/01 | 18,521 |
| 504640 | 2015년 12월 1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3 | 세우실 | 2015/12/01 | 456 |
| 504639 | 남학생들은 사춘기 절정이 몇 학년때인가요? 6 | 사춘기 | 2015/12/01 | 2,406 |
| 504638 | 공부는 학교에서, 집에서 왜 공부를 해?? 13 | 거지만도 못.. | 2015/12/01 | 2,284 |
| 504637 | 미니시리즈 하버드대학 동창생들? | 초라 | 2015/12/01 | 715 |
| 504636 | 세기의 판결- 그 이유가 더 아픔이었네 25 | 의대생을 심.. | 2015/12/01 | 4,934 |
| 504635 | 영어학원 환불에 대해서 아시는 분 1 | 영어학원 | 2015/12/01 | 853 |
| 504634 | 갈비찜하는데 속이 확 뒤집어 집니다. 30 | 린 | 2015/12/01 | 15,711 |
| 504633 | 도대체 왜 안되는걸까요? | 아세요? | 2015/12/01 | 721 |
| 504632 | 4살 아이 한글과 숫자 떼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17 | .. | 2015/12/01 | 7,826 |
| 504631 | 팔순 넘은 친정엄마 5 | ᆢ | 2015/12/01 | 2,619 |
| 504630 | "웃음나올때 실컷 웃어둬라"는 상사의 말에 잠.. 47 | 새벽에 | 2015/12/01 | 8,546 |
| 504629 | 어릴때 본 책인데 제목이 생각나지 않아요. 10 | ?? | 2015/12/01 | 1,516 |
| 504628 | 강남역 부근 10명 모임할 룸 있는 식당 추천 부탁드립니다. 2 | 크렘블레 | 2015/12/01 | 1,540 |
| 504627 | 과잉칭찬 14 | ... | 2015/12/01 | 3,803 |
| 504626 | 2007년에 산 놋북 수명다되었어요 어떤것을 사야하나.. 3 | 놋북 | 2015/12/01 | 916 |
| 504625 | 어제 은행에서 있었던 일 12 | 은행 | 2015/12/01 | 5,8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