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피아노도 엄청 잘쳤다고 하던데
어느정도였을까요
후세로 올수록 연주기술은 업그레이드 되어서
지금 시대 피아니스트들이
저사람들보다 더 잘칠거라고 하네요..
실제로 피아노도 엄청 잘쳤다고 하던데
어느정도였을까요
후세로 올수록 연주기술은 업그레이드 되어서
지금 시대 피아니스트들이
저사람들보다 더 잘칠거라고 하네요..
리스트는 손가락이 너무 길어서 자기 자랑 하느라고 그렇게 곡을 어렵게 썼다고 흉들을 보죠 ㅋㅋㅋㅋㅋㅋㅋ이건 나만 칠수 있다규~~하면서요
당시 대단한 피아니스트였으니 아직도 그 실력이 회자되고 있는 건 분명하겠죠.
우리가 눈과 귀로 확인 할 수 없는 상황에서 구전되어 오면서 상당히 부풀려진 것도 많겠고요.
그러나 분명한 건 당시 기준으론 천재 중의 천재인 건 분명할 듯.
그러나 쇼팽이라 리스트라도..
현재 갓 콩쿨 우승한 조성진한테도 안될껄요? ㅎㅎ
역으로 조성진이 연주인였다면 지금까지도 회자됐을 듯..
비단 피아노 뿐 아니라 다른 악기도 마찬가지지만...
1930년대 SP 복각판들이나 1955년대 이전 모노 음반류 등의
좀 오래된 거장들 (코로토, 리파티, 기제킹 등등)의 연주를 들어보면
현재의 연주자들처럼 현란하질 못해요.
설령 깊이는 현재의 연주자들이 따라가지 못한들 기교는 후세의 천재에게 밀리기 돼있죠.
하물려 수백 년전의 연주자와 현재의 연주자는 차이가 많죠.
뭐 음악은 기교의 과시가 아니라 깊이로 논하는 것이기 때문에 테크닉으로 연주 실력을 따지는 게 무의미하지만...
당시 대단한 피아니스트였으니 아직도 그 실력이 회자되고 있는 건 분명하겠죠.
우리가 눈과 귀로 확인 할 수 없는 상황에서 구전되어 오면서 상당히 부풀려진 것도 많겠고요.
그러나 분명한 건 당시 기준으론 천재 중의 천재인 건 분명할 듯.
그러나 쇼팽이라 리스트라도..
현재 갓 콩쿨 우승한 조성진한테도 안될껄요? ㅎㅎ
역으로 조성진이 그 당시 피아니스트였다면 지금까지도 음악 교과서에 회자됐을 듯..
비단 피아노 뿐 아니라 다른 악기도 마찬가지지만...
1930년대 SP 복각판들이나 1955년대 이전 모노 음반류 등의
좀 오래된 거장들 (코로토, 리파티, 기제킹 등등)의 연주를 들어보면
현재의 연주자들처럼 현란하질 못해요.
설령 깊이는 현재의 연주자들이 따라가지 못한들 기교는 후세의 천재에게 밀리기 돼있죠.
하물려 수백 년전의 연주자와 현재의 연주자는 차이가 많죠.
뭐 음악은 기교의 과시가 아니라 깊이로 논하는 것이기 때문에 테크닉으로 연주 실력을 따지는 게 무의미하지만...
영화 피가니니님 덕분에 David Garrett 연주 오랫만에 들어요~
오빠부대를 몰고다녔다네요.
리스트는 잘생겨서...게임끝 암보해서 치기도 어려운 곡을 지머리에서 뽑아내서 직접 치고앉았는데
기교고 뭐시깽이고 갖다댈 꺼리나 되나요어디
쇼팽이나 리스트는 연주보다는 그들이 남긴 명곡으로 유명해진거 아닐까요? 단순 피아니스트보다는 명곡을 써야 후세에 길이 남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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