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럽부럽
'15.10.29 12:22 PM
(121.160.xxx.9)
와 대단하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 ㅇㅇㅇ
'15.10.29 12:22 PM
(49.142.xxx.181)
축하드려요~
몇학년때 유학간건가요?
10년이라니 아이도 혼자 고생 많았겠어요.
3. 우와 축하축하
'15.10.29 12:23 PM
(175.182.xxx.78)
-
삭제된댓글
W.S.J 가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곳이죠?
대단하네요.
유학보낸 보람 느끼시겠네요.
축하드려요.
4. 프레젠
'15.10.29 12:25 PM
(180.66.xxx.3)
네. 중1때 맨땅에 해딩하듯 가서 유학생활 했어요.
지금 생각하면 참 무모했는데 행운이 따라준 듯해요.
감사합니다.
5. 123
'15.10.29 12:26 PM
(223.62.xxx.9)
ㅊㅎ 합니당^^멋지네요
월스트리트 저널 맞죠....?
6. 프레젠
'15.10.29 12:33 PM
(180.66.xxx.3)
네. 맞아요.
감사합니다~
7. 붕어빵
'15.10.29 12:34 PM
(106.248.xxx.77)
마음 고생 많으셨겠어요. 진심 축하해요!
8. 오
'15.10.29 12:36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멋지네요.
야무진 딸 두신거 축하드려요
9. 지나다
'15.10.29 12:37 PM
(119.203.xxx.172)
넘 부러워요. 기특한 딸 두셨네요. 우리딸도 그렇게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10. 아유
'15.10.29 12:40 PM
(114.204.xxx.75)
얼마나 기쁘실까요!! 축하드립니다!!
11. ,,,
'15.10.29 12:45 PM
(222.164.xxx.230)
와우 축하드려요 혹시 학교 여쭤보면 실례겠죠? 유명 아이비리그 출신 뭐 사람이어야 가능한가 해서요.
12. 직딩맘
'15.10.29 12:55 PM
(116.127.xxx.20)
-
삭제된댓글
오..축하드립니다~
13. 축하해요 ^^
'15.10.29 12:58 PM
(125.176.xxx.84)
-
삭제된댓글
딸이세요? 아들이세요? 저널리즘 전공하였나요?^^
14. ...
'15.10.29 12:59 PM
(125.176.xxx.84)
-
삭제된댓글
아참 제목에 딸이라고 적으셨네요^^
15. 프레젠
'15.10.29 1:01 PM
(180.66.xxx.3)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널리즘 전공은 아니고 정치학입니다.
16. 축하드려요^^
'15.10.29 1:06 PM
(122.100.xxx.71)
자식 잘되는게 젤로 좋지요.
부럽습니다~~
17. 멋지네요
'15.10.29 1:07 PM
(116.38.xxx.67)
..절대 나오지 말라하세요 할머니될떄까지~
18. ..........
'15.10.29 1:12 P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축하드려요^^
19. 축하
'15.10.29 1:14 PM
(112.162.xxx.3)
축하드립니다^^~
20. 프레젠
'15.10.29 1:19 PM
(180.66.xxx.3)
이렇게 축하해주시니 너무 떨리네요.
모두들 마음에 품은 꿈들이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21. ...
'15.10.29 1:27 PM
(64.206.xxx.46)
기쁜 일에 초치긴 싫은데
졸업하고 일년간은 학교에서 비자 스폰서를 해주기 때문에
취업이 가능한데 취업 비자 인가 나느냐가 관건이죠...
22. 프레젠
'15.10.29 1:48 PM
(180.66.xxx.3)
윗님 잘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영주권 없는 사람, 왠만하면 안 뽑죠.
능력을 얼마나 발휘하느냐가 관건이겠죠. 원래 이방인이 살아가려면
감수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잘 알고 있습니다.
23. 그래도
'15.10.29 1:58 PM
(125.141.xxx.98)
원글님 축하드려요,
나중에 취업비자도 받아 잘 정착하길 바래요^^
24. H1비자
'15.10.29 2:09 PM
(165.123.xxx.78)
능력 발휘와 상관이 없어요. 거의 운빨이죠.
STEM 쪽이면 두번은 지원 가능할텐데
인문학 전공이면 한번의 운에 의해 좌지우지 됩니다.
excuse없이 자를 수 있으니 entry level에서 유학생 1년 쓰고 팽하는 회사도 많구요.
25. ..
'15.10.29 2:36 PM
(14.35.xxx.136)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6. ...
'15.10.29 3:28 PM
(118.35.xxx.89)
원글님 축하드려요,
나중에 취업비자도 받아 잘 정착하길 바래요^^ 22222222222222
27. ...
'15.10.29 3:43 PM
(66.249.xxx.253)
축하축하 드려요^^
28. ㅇㅇ
'15.10.29 4:03 PM
(180.228.xxx.226)
축하 합니다.
좋은일만 있으시길..
29. ??
'15.10.29 4:11 PM
(211.114.xxx.99)
정말 몰라서 묻습니다...w.s.j 가 뭘까요?
30. ..
'15.10.29 4:15 PM
(222.165.xxx.100)
-
삭제된댓글
월스트리트저널.. 이라고 윗분에 써 주셨네요.
진심으로 축하 드려요~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길 바랍니다.
저도 우리 딸 아이 좋은 일 생기면 여기 자랑하고 자랑계좌에 입금 할래요. ^^
31. ㅇㅇ
'15.10.29 4:21 PM
(109.91.xxx.217)
-
삭제된댓글
축하드려요! 보람있으시겠어요.
32. 그럼
'15.10.29 4:27 PM
(1.246.xxx.85)
축하드려요~ 부러워요 ㅎㅎ
33. 프레젠
'15.10.29 4:49 PM
(223.62.xxx.44)
수고스럽게 댓글 써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4. 우와~~~~
'15.10.29 5:11 PM
(112.152.xxx.85)
우와 ~~~~~
대단해요ㅎㅎ
35. 좋은사람
'15.10.29 5:19 PM
(180.230.xxx.187)
정말 축하드립니다!!
자식 잘되는것 보다 더 좋은 일은 없는것 같아요^^
36. ㄹㄹ
'15.10.29 11:23 PM
(1.177.xxx.57)
저도 늦게나마 축하드려요. 대견하고 자랑스러우시겠어요. 월 스트릿 저널!
37. ..
'15.10.29 11:38 PM
(119.64.xxx.197)
축하드려요~ 이방인의 서러움을 이겨내는것도 대단한데..정말 대견스런 따님이네요. 건강 잘 챙겨서 오래 행복했음 하네요
38. ㅇ
'15.10.30 12:12 AM
(175.214.xxx.249)
우와 짱입니다
39. rose
'15.10.30 12:43 AM
(39.117.xxx.83)
우와~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넘 대견하네요~앞으로 더 잘되길 바랍니다^^
축하드리고싶어 일부러 로긴했어요^^
40. .....
'15.10.30 12:56 AM
(121.133.xxx.12)
우와~ 축하드립니다.
41. 추카추카
'15.10.30 12:58 AM
(68.172.xxx.186)
저두요. 축하드려요!!!
누군가의 좋은 소식에 움추렸던 제 마음이 좀 펴지는 느낌인데
부모님은 얼마나 더 좋으실까.
42. 진짜
'15.10.30 1:00 AM
(39.7.xxx.102)
부럽다
축하해요♥♥♥♥♥
43. 그린
'15.10.30 1:02 AM
(59.20.xxx.156)
축하드려요~
고생하는 준비생들 모두 화이팅!!
44. 축하드려요
'15.10.30 1:47 AM
(167.102.xxx.98)
영주권 없이 취직하기 정말 힘들었을텐데 정말 장하네요.
여건 되시면 미국 방문하셔서 엄마표 음식도 해주시고 궁뎅이도 팡팡 두들겨 주세요.
45. ........
'15.10.30 2:25 AM
(61.80.xxx.32)
아우~~~ 정말정말 기특하고 예쁜 딸이네요.
앞으로 이번 일을 디딤돌로 계속 좋은 일 있길 바라고요. 그 때마다 여기에 자랑 꼭 해주세요. 생판모르는 저도 이렇게 엄마 미소 지어지는데 원글님은 오죽하실까~
46. 승맘
'15.10.30 2:34 AM
(104.180.xxx.59)
아마도. 좀. 있음. 영주권스폰서. 서 주실껄요
채류신분은. 걱정. 안하셔도 되겠어요
이정도쯤이면. 영주권. 스폰서. 서줄. 곌
획까지. 다. 있을껄요
47. lucky
'15.10.30 3:02 AM
(1.239.xxx.127)
대단하세요... 축하드립니당 ^^
48. 미국에...
'15.10.30 3:24 AM
(119.104.xxx.11)
따님이 미국에 완전 뿌리를 내리겠네요...
섭섭하진 않으세요..
얼굴보기 참 힘들어질텐데..
암튼 좋은일이니 축하드려요..
49. 어린조이
'15.10.30 3:56 AM
(121.172.xxx.222)
-
삭제된댓글
우와 ^-^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감격스럽고, 따님이 대견하실지...덤덤하셔서 보기에 더 뭉클하네요!
따님 더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원글님도 행복하시고요
50. .........
'15.10.30 4:00 A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몇몇 심술궂은 댓글들은 살포시 지나시고....
축하드립니다. 요즘같이 전세계적으로 취업이 힘든 때에, 너무 자랑스러우시겠어요.
51. 그동안
'15.10.30 5:24 AM
(119.71.xxx.172)
원글님도 많이 힘드셨죠?
축하드립니다~~^^
52. 축하드려요^^
'15.10.30 7:12 AM
(118.218.xxx.110)
중요한 저녈에서 꼭 중요한 역할로
우리나라 출신임을 더 빛내주는 딸로 자라길 바리고..^^
고생하신 원글님도
이제 한시름 덜고 제2의 멋진 삶 시작하시길 바래요~!^^
53. ...
'15.10.30 8:16 AM
(180.229.xxx.175)
축하드려요...
멋진 따님도 엄지 척!!!
54. ..
'15.10.30 8:46 AM
(175.223.xxx.76)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승승장구하길 바래요^^
55. 근데
'15.10.30 8:58 AM
(117.111.xxx.17)
w.s.j가 뭔가요?
56. 그러하리니
'15.10.30 9:06 AM
(211.212.xxx.236)
이런 좋은일로 베스트에 오른 글 보는게 얼마만인지..ㅎㅎㅎ
정말 축하드립니다!! 어머니도 따님도 수고하셨어요!!
57. 츄카츄카
'15.10.30 9:07 AM
(180.66.xxx.123)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행복하세요^^
58. 부럽
'15.10.30 10:55 AM
(211.182.xxx.2)
정말 축하드려요!
저도 딸아이를 키우지만 가장 힘든게 자녀문제인 것 같아요
보람되겠습니다.~^^
59. ...
'15.10.30 10:56 AM
(210.205.xxx.172)
와..멋지다..대단해요...
같은 한국인으로서도 멋진일인데요?
미국최고 경제 전문지 맞지요? 진짜 승승장구해서 높은곳까지 올라가기를 바랄께요~ 화이팅입니다. ^^
60. 축하드려요
'15.10.30 11:51 AM
(1.235.xxx.23)
부모로서 그동안 뒷바라지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자녀분도 노력한 만큼 얻은 값진 결과이니 앞으로도 승승장구하길 바래요.
61. 프레젠
'15.10.30 2:41 PM
(180.66.xxx.3)
부족한 저희 딸을 축하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말씀 드립니다.
여기서 받은 따뜻한 마음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