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정서적인 친밀감이나 공감이 전혀 없고 말도 안하는 사람이 행복할수 있을까요.
그럼에도 행복할수 있을까요.
쇼윈도부부 딱 그거네요. 다른부부들과 같이 만날때 그때가 서로 말하는 날이네요. 다른부부들 농담하고 있었던 일들 말하고 하는 모습이 참 좋아보이던데..
1. 상대한테
'15.10.29 11:24 AM (112.173.xxx.196)기대 안하고 외적인 것에서 만족 찿고 애들 아버지로만 만족한다면 불행 할 일도 아닌 것 같은대요.
남자의 사랑을 갈구하는 여자라면 불행하겠지만.2. ㅇㅇ
'15.10.29 11:27 AM (58.140.xxx.252) - 삭제된댓글처음에 모르는사람들이만나 가정을 만들때 저런가정생활을 꿈꾸며 결혼하는 남녀는 없겠죠 애들때문에 같이 동거하는 정도로밖에 안보이네요
3. 있죠
'15.10.29 11:28 AM (114.203.xxx.248) - 삭제된댓글삶의 제 1 행복을 돈에 맞추면 따박 따박 돈 갖다 주는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그런데 돈도 갖고 싶고 남편과 정서적 공감도 하고 싶다 하면
자기 욕심에 둘 다 가질 수 없으니 행복 하지 않겠죠
어디다가 목표를 맞추냐가 관건입니다.4. ..
'15.10.29 11:28 AM (175.223.xxx.124)애가 하나인 거 빼면 똑같은데 전 제가 돈만 많음 지금 이 상태도 행복할 거 같음;; 근데 돈도 없고 남편도 지지리 돈도 못 벌어다 주고.. 우울 그 자체네요..
5. 전 절대 싫어요
'15.10.29 11:39 AM (210.109.xxx.130)억만금 재벌이라도 사양할래요..
전 남편과 알콩달콩한 삶을 원해요ㅎㅎ
돈은 나도 버니깐요~6. 음..
'15.10.29 11:43 AM (125.128.xxx.15) - 삭제된댓글우리부부 서로 제일 친한 친구이고, 부부관계도 20년넘게 좋고, 온갖 얘기 주절주절 많이하고,
칼퇴근이라 같이 있는시간도 많고 .. 돈도 잘벌어다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살고 싶을때많아요. 그래도 참아지기는해요.
사는게 그렇더라구요.7. ...
'15.10.29 12:07 PM (124.49.xxx.100)남자의 사랑을 갈구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불행하죠.
8. ...
'15.10.29 12:07 PM (183.98.xxx.95)친정엄마 보면 그런데요
남들은 다 부러워해요
자식 그런대로 키워 시집장가 다 보내고
자기들 앞가림하고
손자손녀 잘 자라고 대학을 가기고 하고 못가기도 하지만
돈도 부족함 없는데
늘 불만이시죠
맘에 전혀 안드는 남편과 매일 얼굴 맞대고 살아야하니...9. 쇼윈도우 부부는 아니지만..
'15.10.29 1:41 PM (87.236.xxx.190)제 친정 부모님들이 좀 그렇게 사시는데,
70이 훌쩍 넘은 지금도 엄마가 많이 힘들어하세요.
남들 보기는 부러운 가정인데, 엄마 본인은 행복감이 없는 뭐 그런
상태죠.10. 공감..
'15.10.29 1:44 PM (203.233.xxx.130)참 애매해요
남들이 보기엔 좋아보이지만요 ㅜㅜ
그런데 아이들은 엄마아빠 이혼은 절대 싫다고 하고..
저도 아이에게 이혼하면 더 좋은 환경에서 키울수 없다는 건 인정하니까요..
하지만, 불행하다는 생각은 떨쳐내지 못하겠고 아이들은 이쁘고.. 또 아이들이 잘 되서
본인 앞가름하면 좋겠고.. 그 시간이 되면 전 늙어 있겠죠..11. 결국
'15.10.29 3:51 PM (112.173.xxx.196)여자의 행복은 다수가 남자에게서 찿는군요.
왜 내 행복을 남자 혹은 남에게서 찿으려고 할까요?
그 집착을 버리지 못하는 그 맘이 불행한지 문제는 남자가 아닐텐대요.12. 윗댓글
'15.10.29 4:04 PM (210.109.xxx.130)뭔소리요. 가화만사성이란 말도 모르시나?
매일 얼굴 맞대고 사는 사람하고 잘살겠다는 게 왜 행복을 남에게서 찾는다는 결론으로 이어지는건지?
의존이란 말은 그런데다 쓰는게 아니오
매일 보는 사람하고 불행한데 어떻게 내행복을 완성할수 잇겠는지?13. 그래도
'15.10.29 8:56 PM (122.44.xxx.36) - 삭제된댓글이혼 후 삶에 자신이 없다면
내자리가 꽃자리라고 생각하고 살면 살아질거에요
바람도 안피고
직장도 번듯하고
괴롭히지 않고
단지 공감능력 제로인데
그건 약으로 고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내 생각을 좁 접고 남편 입장에서 이해하면 살아집니다
남편도 공감능력제로의 장애를 가진 사람에게
뭐라한들 고쳐지겠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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