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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gdp 세계11위 2계단 올라서, 년해외관광 2천만돌파

신용등급최고 조회수 : 533
작성일 : 2015-10-29 10:20:26

전세계적으로 불황이라고 하는데요...


노무현때 년 평균 1천만명이던 해외로 관광가는 우리나라 사람 숫자가 올해는 2천만명을 돌파할 거라고 합니다.

해외로 나가는 내국인 관광객숫자가 년 2천만명인 시대가 되는 겁니다.


올해 국가 gdp는 세계 11위로 작년 13위에서 2계단 더 올라선다고 하고요.

국제 신용평가기관의 국가 신용등급은 역대최고로 올라서서 일본보다도 높다고 하고요.


어렵다고 해도, 국가 전체적으로 보면, 점점 나아지고 있는 건 맞는데요..

공무원연금 등 연금때문에 국가 부채가 늘어나는게 가장 큰 문제라고 하네요...

문재인과 새민련은 국가 부채 늘어난다고 정부 욕하려고, 공무원 연금 등 각종 개혁 발목잡고 방해만 하고 있고요.


문재인이나 소위 진보라는 사람들은 어떻게든 대한민국을 저주해서 경제도 망하고, 다 망해야,

불평불만인 사람들 많이 생기고, 그래야 지들이 살길이 생기는 사람들이니...

IP : 122.18.xxx.19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샬랄라
    '15.10.29 10:27 AM (125.176.xxx.237)

    한국제조업 지난해 매출, 사상 처음으로 '마이너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5238

  • 2. ..
    '15.10.29 10:37 AM (125.180.xxx.190)

    국정충? 일베충? 메갈충?
    미국과 일본 독일 호황이다.
    노통땐 이라크 아프간 전쟁때문에 진짜 불황이었고...
    지난 8년간 국민소득 2만달러대 제자리인데 뭔개솔??
    부자감세 재벌퍼주기 환율조작으로 국내물가 폭등해서 해외여행이 더 싸졌고...
    조중동과 개누리야말로 집권을 위해 노통시절 좋기만 한 나라 경제 파탄났다고 저주를 퍼부었지
    122.18 ip 기억해두마 ㅂㅅ아~

  • 3. ...
    '15.10.29 10:50 AM (118.38.xxx.29)

    IP : 122.18.xxx.193

    우아한 척하는 개소리 를 궤변 이라 부른다

  • 4. 존심
    '15.10.29 11:53 AM (110.47.xxx.57)

    그럼 잘살게 된건가?
    70-80년대에는 아버지 혼자 벌어서도 자녀들 두세명 건사를 했는데....
    지금은 둘이 벌어서도 하나 키우기가 벅찬데...
    gdp세계 11위가 무슨 의미인지...
    국민 전체는 못살게 되었는데
    10% 아니 5%만 엄청난 부자가 된 것이지요.
    역시 평균이라는 마술에 우리는 속아서 사는 것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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