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으로 불황이라고 하는데요...
노무현때 년 평균 1천만명이던 해외로 관광가는 우리나라 사람 숫자가 올해는 2천만명을 돌파할 거라고 합니다.
해외로 나가는 내국인 관광객숫자가 년 2천만명인 시대가 되는 겁니다.
올해 국가 gdp는 세계 11위로 작년 13위에서 2계단 더 올라선다고 하고요.
국제 신용평가기관의 국가 신용등급은 역대최고로 올라서서 일본보다도 높다고 하고요.
어렵다고 해도, 국가 전체적으로 보면, 점점 나아지고 있는 건 맞는데요..
공무원연금 등 연금때문에 국가 부채가 늘어나는게 가장 큰 문제라고 하네요...
문재인과 새민련은 국가 부채 늘어난다고 정부 욕하려고, 공무원 연금 등 각종 개혁 발목잡고 방해만 하고 있고요.
문재인이나 소위 진보라는 사람들은 어떻게든 대한민국을 저주해서 경제도 망하고, 다 망해야,
불평불만인 사람들 많이 생기고, 그래야 지들이 살길이 생기는 사람들이니...